• 해리스 부통령 당선으로 생긴 상원 공석에 '멕시코 이민자 2세'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캘리포니아주 연방 상원의원인 카멀라 해리스가 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생긴 공석을 멕시코 이민자 2세인 알렉스 파디야(47) 주 국무장관이 승계한다. 이로써 캘리포니아주에서 처음으로 라틴계 연방 상원의원이 나오게 됐다.

  • 캐스팅보트 부상한 한인…미 민주·공화, 조지아 선거 표심 구애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미국 조지아주 연방 상원의원 2석의 향배를 결정할 결선 투표를 앞두고 민주당과 공화당이 캐스팅 보트로 부상한 한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22일조지아주 한인 단체들에 따르면 조지아주 상원의원 결선에 나선 민주당과 공화당 양당 후보들은 한인 유권자들이 개최한 정견 발표 및 후원 행사에 잇따라 참석해 지지를 호소했다.

  • 트럼프, 초당적 부양책 제동…"현금지원 3배 상향" 요구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이영섭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의회를 통과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기부양법에 대해 22일 수정을 요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영상메시지에서 전날 상·하원을 모두 통과한 경기부양법이 "정말로 수치"(It really is a disgrace)라면서 서명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 美국무부, 대북전단금지법에 "북에 자유로운 정보유입 이뤄져야"

    (워싱턴=연합뉴스) 임주영 특파원 = 미국 국무부는 한국이 접경 지역의 대북전단 살포를 금지하는 '대북전단살포금지법'(개정 남북관계발전법)을 마련한 것과 관련, 북한으로의 자유로운 정보 유입이 계속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뉴섬 주지사 또…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그의 직원들 가운데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격리에 또 들어갔다. 주지사 사무실 측에 따르면 뉴섬 주지사는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과 접촉이 있어 20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는데 음성 판정을 받았다.

  • "걱정할 것 없다"…바이든 '생중계 접종'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21일 델라웨어주 뉴왁의 크리스티아나 케어에서 화이자 코로나 백신을 공개적으로 접종받고 있다. 방송과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된 가운데 접종을 한 그는 "어떤 것도 걱정할 게 없다"면서 마스크를 쓰고 전문가의 말을 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지한파 미 의원 "문대통령이 대북전단법 수정해달라"

    (서울=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미국 하원의 대표적 지한파로 통하는 제럴드 코널리(민주·버지니아) 하원의원이 대북전단살포금지법(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의 수정 필요성을 주장했다. 코널리 의원은 이날 낸 성명에서 "한국 의회가 최근에 남북한 접경지역과 중국 등 제3국을 통해 인쇄물, 보조 저장장치, 돈, 기타 물품을 북한으로 보내는 행위를 금지하는 법안을 가결한 것을 우려한다"고 말했다.

  • 바이든 내각 속도, 한인 장관은?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미국 원주민과 흑인을 각료 후보로 추가로 내정하는 등 다양성을 중시한 인선 작업을 이어갔다. AP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은 뉴멕시코주에 지역구를 둔 뎁 할랜드(60) 연방 하원 의원을 내무장관 후보로 지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 '노마스크' 동화책 읽어주기 논란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15일 워싱턴 DC에 있는 국립 아동병원에서 어린이 환자들에게 크리스마스 관련 동화책을 읽어주고 있다. 낭독 당시 병실에는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2명의 어린이만 있었으며 나머지 병실에 있는 어린이들에게는 낭독 내용이 방송으로 중계됐다.

  • 美 사상 첫 동성애자 각료?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민주당 경선 라이벌이었던 동성애자 피트 부티지지(38·사진) 전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시장을 교통부 장관으로 발탁했다. 부티지지가 상원 인준을 받아 장관이 되면 미국의 첫 동성애자 각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