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스크쓰고… 통일교 합동결혼식

    세계평화통일가족연합(통일교)은 지난 7일 경기 가평군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합동결혼식'을 열었다. 신종 코로나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열린 이날 합동결혼식에 참석한 신랑·신부 3만여명은 마스크를 쓰고 식을 진행했다.

  • "부동산 사기당했다" 분노 군인 묻지마 기관총 난사

    태국에서 현직 군인이 기관총을 난사, 시민과 동료 군인 등 최소 29명이 숨지고 57명이 다쳤다. 범인은 자신의 테러 상황을 페이스북에 실시간으로 중계했다. 범인은 태국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250㎞ 떨어진 나콘라차시마에 있는 육군 22탄약대대에 근무하는 짜끄라판 톰마(32) 선임 부사관이다.

  • 300명 살해한 마약왕의 살인기계 '뽀빠이' 사망

    콜롬비아의 전설적인 '마약왕'파블로 에스코바르(1949∼1993) 밑에서 수백 명을 살해한 살인청부업자가 5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콜롬비아 교정당국은 '뽀빠이'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존 하이로 벨라스케스가 수도 보고타의 병원에서 식도암 치료를 받다가 6일 사망했다고 밝혔다.

  • 신종코로나 중간숙주는 천산갑?

    정력에 좋다고 소문난 멸종위기 포유류 천산갑이 신종코로나의 중간숙주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나타나 주목을 끌고 있다. 신종 코로나가 천산갑을 거쳐 사람에게 전파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중국 대학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 세계 최대 규모 3D프린팅 빌딩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건축 중인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3D프린팅 빌딩'이 모습을 드러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6일 보도했다. 두바이 당국과 미국 보스턴의 3D프린팅 전문 건축회사가 합작해 건축 중인 해당 빌딩은 넓이 641㎡(약 194평) 규모로, 향후 두바이시의 공무원들이 사무실로 활용할 예정이다.

  • 바퀴도 없이…'기적의 착륙'

    러시아 국내선 여객기가 9일 우랄산맥 서북부 코미공화국의 공항에 경착륙하면서 90여명의 탑승자가 비상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여객기는 랜딩기어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상태에서 동체로 활주로에 내렸으나 탑승자들은 다치지는 않았다고 타스 통신 등 현지 언론이 전했다.

  • 아파트 현관문 손잡이마다…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아파트에서 이웃집 현관문 손잡이마다 침을 뱉고 다니던 여성이 붙잡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큰 고통을 겪는 우한에서 인면수심의 몰염치한 범죄까지 성행해 더 흉흉한 분위기다. 지난 8일 밤 9시52분쯤, 우한 동후징위안의 아파트에서 긴 머리의 젊은 여성이 수상한 행동을 보였다.

  • "살려줄게요…내 손 잡아요"

    오랑우탄이 영장류 중 가장 지능이 높다는 사실을 입증할만한 장면이 포착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6일 흙탕물에 뛰어든 일꾼에게 손을 내민 오랑우탄의 놀라운 인지 능력에 대해 전했다. 인도네시아 아마추어 사진작가 아닐 프라브하카르는 최근 보르네오섬 열대우림에서 오랑우탄의 서식지를 둘러봤다.

  • 日유람선 감염 급증…"상륙전" 일본 주장에 WHO '기타지역' 분류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일본 후생노동성은 요코하마(橫浜)항에 정박 중인 유람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이들이 추가로 41명 확인됐다고 7일 발표했다.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일본 후생노동상은 탑승자 약 3천700명 중 273명의 검체를 검사했고 이 가운데 앞서 결과가 확인된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171명의 검사 결과가 이같이 나왔다고 이날 기자회견에서 설명했다.

  • WHO 사무총장 사퇴 청원 32만명 넘어…"정치 중립해야"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세계보건기구(WHO)의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요구가 쇄도하고 있다. 7일(현지시간) 청원 사이트 '체인지'(www. change. org)에 따르면 최근 중국에서 시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확산하자 이에 대한 책임을 물으며 사무총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청원이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