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 대신 발로…콜라가 '툭'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별의별 아이디어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손대신 발로 누르는 자판기가 일본서 선보였다. 8일 ANN방송은 일본 음료업체 다이도드링크주식회사가 손을 대지 않고 대신 발로 조작해 음료를 뽑을 수 있는 음료 자판기를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 "커도 너무 크고, 흉물스럽다"

    중국 지방 정부들의 대표적인 혈세 낭비와 치적 사업으로 지적돼온 57m짜리 초대형 관우 청동 조각상과 대형 건축물 '천하제일 수이쓰러우(水司樓)'가 결국 당국의 철퇴를 맞았다. 는 이러한 전시성 사업으로 중국 지방 정부의 부채가 급증하는 데다 무분별한 초대형 관광 건축물 건립이 지역 특색을 없애고 있다는 판단 때문으로 보인다.

  • 침실인지, 쓰레기장인지…

    최근 영국에서 올해 가장 지저분한 방으로 한 여학생의 침실이 선정됐다. 미러닷컴에 따르면 침대업체 '베드SOS'는 올해도 어김없이 자기 방을 어지럽힌 채로 사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가장 지저분한 방'(MESSIEST BEDROOMS) 선발대회를 시행했다.

  • "악운과 불행이 잇따랐어요" 

    15년 전 이탈리아 폼페이의 고대 로마 유적지에서 유물 조각들을 훔쳤던 한 캐나다 관광객이 "악운이 잇따른다"면서 이를 자진 반납했다. 영국 언론 가디언에 따르면 자신을 니콜(36)이라 밝힌 이 관광객은 편지와 함께 이들 유물을 폼페이의 여행사에 보내왔다.

  • 스페인 공항에 버려진 병아리 2만3천마리 떼죽음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스페인 마드리드의 한 공항에 병아리 2만6천마리가 먹이도 없이 방치돼 대부분 죽는 일이 발생했다. 8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 등에 따르면 스페인 경찰은 전날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 종이 상자 형태의 우리에 담긴 병아리들이 방치된 것을 확인하고 구조했다.

  • "백신 이전 최고 백신은 식량" 노벨평화상에 세계식량계획

    (서울=연합뉴스) 이 율 기자 = 올해 노벨평화상의 영예는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에 돌아갔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9일 유엔 산하 세계식량계획을 2020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노벨위원회는 "국제적 연대와 다자간 협력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세계식량계획은 기아에 대항하고, 분쟁지역에 평화를 위한 조건을 개선하며, 기아를 전쟁과 분쟁의 무기로 사용하는 것을 막기 위한 노력에 추진력이 된 공로가 있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 "축복하노라" 드라이브-스루 강아지 세례

    지난 4일 필리핀의 케존시 이스트우드 몰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취해진 드라이브-스루 세례(blessing)를 통해 신부가 차에 타고 있는 강아지에게 성수를 뿌리며 축복하고 있다. 애완동물들은 10월 첫 일요일마다 아시시의 성 프란체스코의 축일을 기념하기 위해 카톨릭 교회의 환경 및 동물 수호 성인을 고려해 전통적으로 세례가 이뤄진다.

  • 쌍둥이 출산후 행방불명…왜?

    블라디미르 푸틴(68) 러시아 대통령의 숨겨진 연인으로 알려진 전직 체조선수 알리나 카바예바(37)가 돌연 자취를 감췄다. 러시아 정가에서는 "푸틴이 자신의 쌍둥이를 낳은 애인과 자녀들을 보호하기 위해 숨겼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 11세 소년 '감동의 고행 상봉기'

    코로나19로 하늘길이 막혀 할머니를 볼 수 없게 된 11세 손자가 이탈리아에서 영국까지 무려 2735㎞를 걸어서 이동한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6월 중순 집을 떠난 손자는 석 달이 훌쩍 넘은 4일에야 런던 할머니 댁에 도착했다.

  • "너무 길어 갖고 다니기 힘드니 반 잘라"

    수집가 집서 훔친 2. 8m 길이 두루마리. "진품 일리없다. 자르자" 장물아비 권유. 최소 3400억 원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알려진 마오쩌둥(毛澤東)의 친필 족자를 불과 500홍콩달러(약 7만4000원·미화 75달러)에 팔아넘긴 멍청한 홍콩 도둑과 이를 사들인 장물아비가 경찰에 붙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