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업용 실리콘겔로 가슴 성형'…스웨덴 여성 400명에 배상 판결

    (서울=연합뉴스) 이동경 기자 = 발암물질이 함유된 공업용 실리콘겔로 가슴 성형을 한 스웨덴 여성 400여명이 배상을 받게 됐다. 프랑스 낭테르 법원은 전기장비를 제조하는데 사용되는 실리콘겔을 유방 보형물로 승인한 독일의 라인란트TUV에 대해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여성 1인당 5천200달러(약 580만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고 AFP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미쓰비시·후지코시, 징용피해 즉각배상하라"…日시민도 나섰다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한국 대법원 판결로 강제동원 원고가 참으로 오랜만에 미소를 지을 수 있게 됐습니다. ". 30일 오전 8시 15분께 일본 도쿄(東京) 미나토(港)구 시나가와(品川)역 앞. 이곳에서는 전날 우리나라 대법원의 미쓰비시(三菱)중공업에 대한 일제 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 판결을 환영하는 시민단체 회원들의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 이런 도시 저런 나라

    영국 런던·프랑스 파리·미국 뉴욕이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도시'로 손꼽혔다. 다국적 컨설팅업체 '레조넌스 컨설턴시'가 최근 발표한 '2019 세계 최고 도시'(World's Best Cities) 순위에서 서울은 28위에 올라있다.

  • '아찔'

    30일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출발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관용기가 기계 고장으로 비상 착륙했다. 독일 DPA 통신은 29일 메르켈 총리를 태운 관용 에어버스 항공기가 이륙한지 한 시간만에 네덜란드 상공에서 기수를 돌려 독일 서부의 쾰른에 비상 착륙했다고 보도했다.

  • "도데체 왜 만들어 썼을까"

    약 9천년 전 제작된 마스크(사진)가 이스라엘 당국에 의해 공개했다고 BBC 등 외신이 28일 보도했다. 요르단강 서안의 헤브론 구시가지 주변 지역에서 발견된 이 마스크는 신석기 시대 분홍색과 노란색 사암(沙巖)으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 '2019 세계 최고 도시' 순위 발표

    영국 런던·프랑스 파리·미국 뉴욕이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도시'로 손꼽혔다. 다국적 컨설팅업체 '레조넌스 컨설턴시'가 최근 발표한 '2019 세계 최고 도시'(World's Best Cities) 순위에서 서울은 28위에 올라있다.

  • 제주도 한 편의점서 '중국인 출입금지' 문구…중국서 시끌

    (선양=연합뉴스) 차병섭 특파원 = 제주도의 한 편의점이 입구에 '중국인 출입금지'라는 문구를 붙였다고 알려지면서 중국 인터넷상에서 비난이 일고 있다. 28일 중국 신랑동영상(新浪視頻) 사이트에 올라온 영상에 따르면 한 중국 네티즌이 지난 23일 제주도 제주시의 한 편의점 문 앞에서 관련 문구를 촬영했다.

  • 인도네시아 추락 보잉기, 핵심 센서 수리 안된 채 운항 투입

    (자카르타=연합뉴스) 황철환 특파원 = 지난달 29일 인도네시아 해상에 추락한 보잉 737 맥스(MAX) 8 여객기는 핵심 센서가 제대로 수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운항에 투입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28일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가교통안전위원회(KNKT·영문 약자 NTSC)는 이날 기자회견을 하고 이번 사고에 대한 예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아파트 11층서 추락한 2살 싱가포르 아이 기적적 생존

    (방콕=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싱가포르에서 2살짜리 남자아이가 아파트 11층에서 떨어지고도 생존해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 일간 더 스트레이츠타임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북동부 셍캉 지역에 있는 한 아파트 단지 앞 잔디밭에 2살짜리 남자아이가 피를 흘리며 쓰러진 채 발견됐다.

  • 뉴질랜드 해변서 고래 145마리 떼죽음

    (오클랜드=연합뉴스) 고한성 통신원 = 뉴질랜드에서 들쇠고래(Pilot Whale) 145마리가 떼죽음을 당했다. 뉴질랜드 환경보호부는 26일 보도 자료를 통해 스튜어트 섬 메이슨 베이 해변에서 들쇠고래들이 모래톱에 걸려 떼죽음을 당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