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아들은 성폭행범입니다"

    지난달 영국에서 18세 청년이 강간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다. 그런데 가해자인 이 청년 잭 에반스를 법정에 세운 사람은 바로 그의 아버지였다. 지난해 1월 당시 17세의 에반스는 피해자가 거부했음에도 성폭행을 저질렀다. 대학교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던 에반스.

  • 도로에서 카섹스 “딱 걸렸어!”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도로를 운행하는 유엔 관용차 안에서 여성과 부적절한 성관계를 가진 직원이 무급 정직을 당했다. 또 조수석에 앉아 이를 방관한 다른 남자 직원도 같은 처벌을 받았다. 이는 당시 상황을 담은 18초 분량의 동영상이 폭로된 지 일주일 만의 일이다.

  • ‘여름 나라’가 ‘겨울왕국’으로 확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된 아르헨티나에 남극 추위가 상륙, 보기 드문 설경이 펼쳐지고 있다.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등 남부지방에서 1주일째 강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티에라델푸에고, 추붓, 리오네그로, 산타크루스 등 아르헨티나 남부 지방은 외출 자제를 당부하는 등 대응에 나섰지만 예상치 못한 강추위에 고전을 거듭하고 있다.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부”

    두 사람은 이제 막 결혼식을 마친뒤 신혼여행을 가는 길이었다.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그대로 입은 채 차를 몰던 신랑 신부는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했다. 누군가 다쳤는지 피를 흘리고 있었다. 신부는 잠시도 지체하지 않았다.

  • 몸보신 용으로 샀다가 잊고 있던 거북알 껍질 깨고 나와…바다로 방생

    먹으려고 사놨다가 잊어버린 거북알에서 새끼거북이 부화하는 일이 발생했다. 말레이시아바다거북보호협회 측은 지난달 24일 부화한 새끼거북 3마리를 바다로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지난 5월 라마단 기간(금식기도 기간) 누군가 먹으려고 샀다가 잊어버린 거북알에서 새끼거북이 껍질을 깨고 나와 인계받았다고 설명했다.

  • 신부 팔아버린 파키스탄 男

    결혼식을 올린 지 단 하루 만에 돈을 받고 아내를 팔아넘긴 파렴치한 남성이 경찰의 추적을 받고 있다. 2일 파키스탄 언론에 따르면 북동부 펀자브주에 있는 구지란왈라 출신의 한 남성과 여성은 얼마 전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를 한 몸에 받으며 결혼식을 올린 뒤 다음날 동북부에 있는 라호르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 상어 잡은 독수리?

    최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관광도시 머틀비치에 있는 해변에서 맹금류 한 마리가 상어로 보이는 커다란 물고기를 발톱으로 움켜쥐고 하늘을 날아다녀 많은 사람을 놀라게 했다. 인근 17층 호텔에서 투숙객이 찍은 영상을 보면 이 거대한 새는 물수리나, 독수리로 추정되며 소형 상어 종인 돔발상어가 그의 먹잇감이 됐다.

  • 중국, 영국의 홍콩인 시민권 추진에 "모든 결과 책임져야"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김윤구 특파원 = 영국이 논란의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시행 후 홍콩인 보호를 위해 일부 홍콩인이 영국 시민권을 획득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하자 중국이 강력히 반대하고 나섰다.

  • 멕시코 마약 재활센터서 총기난사…24명 사망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권혜진 기자 = 1일(현지시간) 멕시코 중부 과나후아토주(州)의 한 마약 재활센터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24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 주 경찰 당국은 사건이 이라푸아토 시에 있는 재활센터에서 일어났으며 부상자 7명은 모두 위중하다고 밝혔다.

  • 홍콩보안법, 경찰에 무소불위 권력…"영장 없이 도청·압수수색"

    (홍콩=연합뉴스) 안승섭 특파원 =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이 경찰에 무소불위의 권력을 부여해 이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고 홍콩 언론이 전했다. 홍콩보안법은 외국 세력과 결탁, 국가 분열, 국가정권 전복, 테러리즘 행위 등을 금지·처벌하고, 홍콩 내에 이를 집행할 기관을 설치하는 내용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