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긴 "추워죽겠다" 저긴"더워죽겠다"

    여름이 한창인 아르헨티나의 북부에 눈이 내렸다. 그런가 하면 빙하가 깔린 아르헨티나 남부에는 무더위가 밀려와 해수욕을 즐기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기후변화탓으로 분석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북서부 후후이주의 카투아와 미나피르키타스 등 일부 지역엔 5일 수북이 눈이 내렸다.

  • 호텔 투숙하며…'원정 구걸'이 기가막혀

    중국 춘절을 맞아 동남아 국가들이 몰려드는 중국인 관광객들로 특수를 이루고 있다. 그런데 태국에서 일부 중국 관광객들의 몰지각한 행동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그들은 바로 태국 경찰도 혀를 내두를 정도의 뻔뻔한 중국의 원정 구걸단 때문이다.

  • '휴지조각 된 화폐'로 만든 장난감 자동차

    6일 콜롬비아 국경도시 쿠쿠타에서 베네수엘라 출신 한 이민자가 화폐 가치가 사실상 휴지 조각 수준으로 평가절하된 베네수엘라 화폐로 만든 장난감 자동차를 선보이고 있다.

  • 피카소 그림·페라리 승용차 선물, 5만불 짜리 샴페인도…

    나집 전 총리가 연루된 말레이시아 부패 스캔들이 세계 1위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와 글로벌 회계·컨설팅업체인 딜로이트를 뒤흔들고 있다. 세계적인 스타 배우인 리어나도 디캐프리오와 린제이 로한, 호텔 상속녀 패리스 힐튼, 모델 미란다 커도 이 스캔들에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 中 '결혼불능' 노총각 3천만명 시대 온다…"섹스봇 시장 급성장"

    (상하이=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남성이 여성보다 많은 성비 불균형이 심각한 중국에서 배우자를 찾지 못하는 결혼 적령기의 남성이 급증함에 따라 향후 섹스 로봇 보급이 일반화할 것이라는 인구학자의 전망이 나왔다. 8일 대만 중앙통신사에 따르면 인민대 인구·발전센터의 리인허(李銀河) 주임은 최근 중국 인터넷 매체 이탸오(一條)와 인터뷰에서 "2050년이 되면 로봇과의 성관계가 전체 인류 성관계의 절반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며 "이는 매우 흥미로운 전망"이라고 밝혔다.

  • 19층'땅 밑 호텔', 믿어도 돼?

    중국에 모습을 드러낸 19층 짜리 땅 밑 호텔(사진)이 화제다. 깊이 100미터의 절벽 한 면에 호텔이 세워진 것이다. 중국 상하이에 깊은 구덩이만 남긴채 버려진 채석장이 친환경 지하 호텔로 화려하게 변신한 모습에 세계인들이 찬사를 보내고 있다.

  • 세계 첫 '떠있는 해저터널'

    노르웨이 정부가 자국의 최대 자랑거리중 하나인 피오르 자연경관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편리하게 차량 이동도 가능하도록 수중(水中) 부양식 터널(사진)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일간 텔레그래프가 6일보도했다. 노르웨이의 최고 관광 자원인 피오르(fjord)는 빙하의 침식 작용으로 깊숙이 팬 계곡에 바닷물이 들어와 만들어진 지형이다.

  • 한국인 60대 女  낙타 타다 사망

    한국인 여성이 이집트 여행 중 낙타 타기 체험을 하다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외교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집트 후루가다 지역을 여행하던 60대 여성 A씨가 지난 4일 낙타에서 떨어져 숨졌다. A씨는 사고 즉시 현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보호장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머리에 강한 충격을 받아 사망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

  • "일부 수녀들, 성노예 수준"

    프란치스코 교황이 가톨릭 교회에서 사제들이 수녀들을 대상으로 성폭력을 자행한 사실을 공개석상에서 처음으로 인정했다. 전 세계적으로 권력형 성폭력을 고발하는 미투 운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교황의 발언은 종교계 미투 운동에도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

  • 흑인 얼굴 형상화 '인종차별' 의류 발칵

    명품 브랜드 구찌(Gucci)가 흑인의 얼굴을 형상화한 의류 디자인을 내놓으며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고 7일 BBC가 보도했다. 논란이 거세지자 구찌 측은 사과 성명을 내고 해당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의상은 목부터 눈 아래까지 덮는 검정 스웨터로 입 주변을 잘라낸 뒤 붉은 입술 모양을 그려 넣은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