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 위생 못 믿는 중국인…10명 중 6명 "수건 준비해간다"

    (베이징=연합뉴스) 김윤구 특파원 = 최근 중국에서 5성급 유명 호텔들의 충격적인 청소 실태가 공개된 후 호텔 위생에 대한 불신이 더 높아지고 있다. 80% 이상이 호텔에서 위생 문제를 겪었으며, 60% 이상은 호텔에 묵을 때 직접 수건을 준비해간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 "얼굴·몸은 40대" 69세 네덜란드 남성 나이 낮추려다 제동

    (서울=연합뉴스) 김기성 기자 = 실제보다 훨씬 젊어 보이는 얼굴을 갖고 있다며 법적 연령을 20살이나 낮추려던 네덜란드 노신사의 계획이 물거품이 됐다. 네덜란드 법원은 3일(현지시간) '자기계발 트레이너' 에밀 라텔반드가 차별을 이유로 현재 자신의 실제 나이 69세를 49살로 낮춰달라며 제기한 소송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고 영국 BBC 방송 등이 보도했다.

  • 어디 이런 효자 또 없습니까?

    지난 15년 간 하반신이 마비된 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모셔온 30대 남성의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안겨주었다. 1일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는 충칭시 치장현 푸뉴 마을에 사는 효자 왕셴창(37)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 68혁명 이후 최악 시위… 위기의 마크롱

    "대화가 핵심인 민주주의 시대에 마크롱 대통령은 독백만 하고 있다. ". 아르노 베네데티 프랑스 소르본대 교수는 최근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 기고에서 "(에마뉘엘) 마크롱은 선출된 대통령 권력의 힘만 보고, 혁명 참여가 쉬워진 소셜네트워크 반란의 위력은 보지 못하고 있다"고 일갈했다.

  • 은행서 오래 기다리면 돈 준다

    은행에 갔던 한 고객이 뜻하지 않은 횡재(?)를 하게 됐다. 고객을 장시간 기다리게 한 아르헨티나의 한 시중은행에게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명령이 내려졌다고 현지 언론이 30일 보도했다. 아르헨티나 멘도사주에 있는 BBVA프랑스은행에서 벌어진 일이다.

  • 혹시 LA에 숨어있지 않을까?

    박근혜 정부 당시 국군기무사령부의 촛불집회 계엄령 검토 문건 작성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조현천(사진) 전 기무사령관을 상대로 시민단체가 현상금 3000만원을 걸었다. 군인권센터는 군·검 합동수사단(합수단)의 수사를 피해 미국으로 도피한 뒤 각종 증거를 인멸하고 있는 조 전 사령관을 잡기 위해 현상수배'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 관저에서 자살…해군 충격

    중동 해역을 관할하는 미 제5함대 사령관 스콧 스티어니 해군 중장(58·사진)이 바레인 관저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고 해군관리들이 밝혔다. 해군 관리들은 지난 5월 5함대를 포함한 미 해군 중부사령관에 취임한 스티어니 제독이 지난 1일 관저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됐으며 외부 타살 혐의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자살로 추정했다.

  • '다리 노출' 이집트 여배우, 음란선동 혐의로 피소

    (카이로=연합뉴스) 노재현 특파원 = 이집트의 유명 여배우가 노출이 심한 옷을 입었다는 이유로 재판을 받게 됐다. 2일(현지시간) 이집트 언론 알아흐람에 따르면 최근 이집트 변호사 3명은 여배우 라니아 유세프(45)가 공공장소에서 이집트 사회 규범에 어긋나는 옷을 입어 방탕과 음란을 부추겼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 [이·사·진] G20 영부인들의 포즈

    문재인 대통령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30일 부에노스아이레스 비야 오캄포에서 열린 G20 정상 배우자 프로그램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랫줄 왼쪽부터 터키 에미네 에르도간 여사, 캐나다 소피 그레고어 트뤼도 여사, 중국 펑리위안 여사, 아르헨티나 훌리아나 아와다 여사, 미국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싱가포르 호칭 여사, 유럽이사회 말고르자타 투스크 여사.

  • 美·中 무역전쟁 '90일 휴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현지 시각) 정상회담을 갖고 미·중 무역 전쟁을 90일간 '휴전'하기로 했다. 지난 7월부터 시작된 미·중 관세 전쟁으로 세계 시장이 흔들리자 일단 확전을 피하고 타협점을 찾겠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