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움직이는 ‘1인 튜브 테이블’

    코로나19 봉쇄령이 점차 완화되고 있는 가운데 특수 제작한 대형 튜브를 이용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이행하며 영업재개를 앞두고 고안해낸 한 식당이 화제다. 미국 매릴랜드 주 오션 시티에 있는 해산물 식당 ‘피시 테일 바 앤드 그릴’(Fish Tales Bar & Grill)이 바로 그 곳.

  • “제발 너도 나만큼 울어봐라”

    이별한 남자친구에게 '나만큼 울어보라'라며 양파를 무더기로 보낸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 산둥성 쯔보시에 사는 여성 A씨는 중국의 발렌타인 데이인 5월20일을 앞두고 자신에게 이별을 통보한 전 남자친구에게 쪽지와 함께 양파 한 트럭을 선물했다.

  • “너흰 손으로 하니? 우린 발로”

    코로나19 사태로 문을 닫았다가 완화 조치에 따라 다시 문을 연 한 쇼핑몰의 ‘발로 운영되는 엘리베이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태국언론에 따르면 17일부터 영업을 재개한 방콕 소재 시컨스퀘어 쇼핑몰은 엘리베이터를 손을 대지 않고 발을 사용해 운행할 수 있도록 했다.

  • '옥상 입맞춤' 사진 올린게 죄입니까?

    이란 경찰이 옥상에서 여성과 입맞춤하는 사진과 동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이란인 남성을 체포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2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파쿠르(맨몸으로 건물 등 지형지물을 뛰어넘는 극한 스포츠) 애호가로 널리 알려진 알리레자 자팔라기는 지난주부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인으로 알려진 여성과 입맞춤하는 사진, 동영상을 여러 건 게시했다.

  • 확 바뀐 스튜어디스 유니폼

    코로나19가 하늘길을 오가는 항공기 승무원들의 패션도 바꿔 놓았다. 각 항공사들이 바이러스 방지용 보호복을 겸한 유니폼을 승무원들에게 배포했다. 19일 CNN에 따르면 카타르항공이 객실 승무원에게 코로나19 대응 신규 유니폼을 제작해 착용토록 했다.

  • 아무리 덥다고 해도 그렇지…

    코로나19 치료시설에서 한 간호사가 투명 보호복을 입고 환자를 돌봤다가 ‘과다 노출’로 보건당국으로부터 징계를 받았다. 20일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툴라주 보건당국은 최근 툴라주 주립감염병원에서 근무하는 젊은 간호사가 복장을 부적절하게 착용, 과다하게 신체를 노출했다며 징계를 내렸다.

  • “한 명의 파트너하고만 섹스하세요”

    네덜란드 보건당국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젊은이들의 분별없는 섹스에 대한 자제를 요청하는 지침을 내놔 눈길을 끈다. 16일 가디언에 따르면 네덜란드 국립공중보건환경연구소(RIVM)는 미혼 남녀에게 합의 하에 성관계를 할 사람을 찾고,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된다면 성관계를 하지 말라고 권고했다.

  • 美 폼페이오 맹비난 中대사 관저서 잠자다 숨진채 발견

    두웨이(57·사진) 이스라엘 주재 중국 대사가 17일 텔아비브 북부 헤르츨리야에 있는 대사관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두 대사는 이날 관저 직원에 의해 침대에서 발견됐으며, 수면 중 사망한 것으로 추정됐다. 타살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 “너희들은 집안 명예 더럽혔다”

    남성과 어울리는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된 후 소녀 두 명이 '명예살인'당했다고 돈(DAWN) 등 현지 언론과 AFP통신이 18일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파키스탄 북서부 와지리스탄에 사는 10대 소녀 두 명이 지난 14일 남성 두 명에 의해 살해됐다.

  • ‘사회적 거리두기’ 동그라미 그려놓았더니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목적으로 길에 그려놓은 원형 표시가 사람이 아닌 고양이들의 휴식처로 바뀌고 말았다. 필리핀 수도권인 메트로마닐라의 케손시티에 있는 한 슈퍼마켓은 마켓앞에 줄을 서는 고객들을 위해 일정거리를 두고 원형 표시를 해 놓았는데 원안에 고양이들이 들어가 앉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