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억불 이상 고가주택 거래  1위 홍콩·2위 NY·3위 런던 

    최근 1년간 2000만 파운드(한화 약 284억원)가 넘는 초고가 주택 거래가 가장 활발했던 곳은 홍콩으로 나타났다. 11일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부동산 중개업체 나이트 프랭크(Knight Frank)는 올해 8월까지 1년간 2000만 파운드(25억 달러)이상에 거래된 전 세계 주택 현황을 분석했다.

  • 美 대표 백화점 '메이시스'의 굴욕 

    미국의 대표적인 백화점 '메이시스(Macy's·사진)'가 중국 시장에 대한 '전면 철수'를 선언했다. 중국 언론은 지난 4일을 기점으로 메이시스가 중국 시장에서 전면 철수 했다고 8일 보도했다. 매체는 "무려 160년의 역사를 가진 미국의 대표적인 백화점이 중국 시장의 발전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철수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 "부도덕한 여성들 내가 청소"

    러시아의 전 경찰이 20여 명을 살해한 죄로 무기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던 중, 추가로 50여 명을 살해한 사실이 확인돼 두 번째 무기징역형을 받았다. 해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이르쿠츠크주 주법원은 10일 열린 미하일 포프코프(54·사진)와 관련한 재판에서, 그가 56건의 추가 살인을 저지른 것이 확실하다고 인정하고 다시 한 번 무기징역형을 선고했다.

  •  北, 베트남에 '김정남 암살' 비공개 사과

    북한이 김정은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 암살 사건에 베트남 국민을 연루시킨 데 대해 사과했다고 11일 베트남의 고위 외교 소식통이 밝혔다. 그동안 김정남 사건에 대해 '김철이란 민간인의 단순 사망 사건'이라는 입장을 고수해온 북한이 사실상 김정남 암살에 개입했음을 인정한 것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 유대인 겨냥 '증오범죄?', 단순 좀도둑 소생?

    홀로코스트(나치의 유대인 학살)로 희생된 유대인을 기리는 청동 명판(사진)이 이탈리아 로마 한복판에서 도난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11일 일간 일 메사제로에 따르면 2차 대전 당시 나치에 의해 죽임을 당한 유대인 가족을 추모하는 소형 명판 20개가 로마 중심가 리오네 몬티 지역에서 10일 아침 모조리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 한국인 60%"은퇴후 해외 살고싶다"

    한국인 약 60%는 은퇴 후 해외에서 살고 싶어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11일 푸르덴셜생명이 서울과 5대 광역시에 사는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0. 4%는 은퇴 후 해외 거주를 원한다고 답했다.

  • [이·사·진] 김정은 '마스크팩' 판매 불티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몰 등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얼굴이 그려진 피부 보습용 마스크팩이 등장했다. '미백 탄력 핵폭탄 팩''수분 탄력 핵폭탄 팩'이라 적힌 포장지엔 김 위원장 얼굴 위에 마스크팩을 합성한 사진이 들어가 있는 이 파스크팩은 탄력·미백·수분 3가지 기능으로 나뉘어져있으며 한 장당 4000원에 팔리고 있다.

  • 문재인·트럼프 대통령, 타임 올해의 인물 후보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의 오랜 전통인 '올해의 인물(Person of the Year)'최종후보에 올랐다. 2016년 대선에서 승리하며 올해의 인물에 올랐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타임은 10일 NBC 방송의 '투데이쇼프로그램을 통해 '2018년 올해의 인물 최종후보 10명'(단체 포함)의 명단을 공개했다.

  • '2018년 미스월드'는 미스 멕시코 

    멕시코의 바네사 폰세(26)가 2108 미스월드로 뽑혔다. 8일 밤 중국 하이난성 싼야 시티 아레나에서 열린 제68회 미스월드 선발대회에서 각국 대표미녀 117명을 제쳤다. 2위 태국, 3위 벨라루스, 4위 자메이카, 5위는 우간다가 차지했다.

  • '가벼운 입맞춤'…신생아 사망

    생후 14일된 아기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이유는 가벼운 입맞춤 등으로 인해 전파된 바이러스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에 사는 켈리 이네슨(30)과 배우자인 토마스 커민스(26)는 얼마 전 딸 키아라를 낳은 지 고작 14일 만에 딸이 세상을 떠나는 아픔을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