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하산 안 펴져서 추락사 충격

    영화 '아이언맨'처럼 특수 제작한 '윙수트'를 입고 하늘을 날던 유명 스턴트맨이 지난해 낙하산이 펴지지 않아 사망했다. 19일 ABC 등에 따르면 '제트맨'으로 불리는 프랑스인 뱅스 르페(36)가 지난해 11월 두바이 사막에서 훈련하던 중 추락해 숨졌다.

  • '대왕조개' 불법채취 일망타진

    필리핀에서 멸종위기에 처한 대왕조개 약 200t을 불법 채취한 일당이 검거됐다. 18일 CNN에 따르면 필리핀 당국은 섬 전체가 생태학적 보호대상으로 지정돼 있는 팔라완주의 한 섬에서 용의자 4명을 체포하고 불법 채취물을 압수했다.

  • 사과 주문했더니 '애플' 이 왔다

    분명히 먹는 사과를 주문했는데 정작 자신이 손에 받아쥔 것은 아이폰이었다. 14일 영국 미러는 사과를 주문한 고객에게 애플의 아이폰을 증정한 현지 대형마트의 깜짝 행사 소식을 전했다. 영국 런던 남서부 트위크넘에 사는 닉 제임스(50)는 지난 7일 현지 대형마트 체인 테스코에서 사과를 온라인 주문했다.

  • 20분 햄버거 오찬…딱하다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가 자신의 트위터에 지난 16일 미국 백악관에서 이뤄진 스가 요시히데 총리와 조 바이든 대통령 간의 미일 정상회담을 강도 높게 비판하는 글을 잇달아 올렸다. 옛 민주당 소속으로 총리를 지냈던 하토야마는 지난 16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올린 트윗 글에서 "(이 회담) 목적은 미일동맹 강화라고 하는데, 조공외교가 무거운 짐을 지우게 되는 것은 아닌가"라고 스가 총리의 방미를 조공 외교로 규정했다.

  • "사랑에 나이는 장애물이 될 수없어요"

    100세 할하버지를 보고 첫눈에 뿅간 93세 할머니, 결국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요양원에서 사랑을 속삭이다 양가 자손들의 축복을 받으며 꿈꾸던 결혼식을 올렸다. 현대판 드라마 '사랑엔 나이가 없다'의 주이공이다. 18일 호주 채널9 뉴스는 이날 뉴사우스웨일스주 뉴캐슬에 위치한 한 요양원 정원에서 특별한 결혼식이 열렸다고 보도했다.

  • 아이언맨처럼 하늘 누빈 두바이 제트맨…낙하산 안펴져 사망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영화 속 슈퍼히어로처럼 특수 제작한 장비(윙수트)를 착용하고 하늘을 누비던 프랑스 스턴트맨 뱅스 르페(36)는 낙하산이 펴지지 않아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다. '제트맨'으로 더 유명한 르페는 지난해 11월 두바이 사막에서 비행 훈련 중 추락해 숨졌다.

  • 입원·중증환자 줄어든 이스라엘, 코로나19 병동도 잇따라 폐쇄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속도전으로 확진자와 중증 환자 수가 급격하게 줄어든 이스라엘에서 코로나19 환자 전용 병동도 잇따라 문을 닫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일간 예루살렘 포스트에 따르면 예루살렘 소재 하다사 대학병원은 이날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코로나19 병동 문을 닫았다.

  • "즐길 수 있다면 맘껏 즐겨라"

    무거운 몸무게 때문에 관절염에 걸려 제대로 걷지 못하던 대형 거북이 롤러 보드를 타고 활보해 눈길을 끈다. 17일 UPI통신 등에 따르면 독일 겔젠키르헨에 있는 '줌 에를레프니스벨트 겔젠키르헨' 동물원은 최근 바퀴 달린 보드에 올라탄 채 방 안을 누비는 거북의 영상을 공개했다.

  • 하루에 총 68명 등정 신기록

    해발 8천91m의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봉에 지난 16일 하루 68명이 등정하는 기록이 세워졌다. 안나푸라나봉은 세계에서 10번째 높은 산이다. 18일 카트만두포스트와 신화통신에 따르면 지난 16일 셰르파를 포함해 총 68명의 산악인이 안나푸르나 1봉 정상에 올랐다.

  • 세계서 가장 긴 머리카락 가진 10대 소녀 12년 만에 '싹둑', 왜?

    '세계에서 가장 긴 머리카락을 가진 10대'가 십수 년간 길러온 머리카락 자르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5일 인도 언론들은 무려 12년 동안 머리를 길러온 18살 인도 소녀 닐란시 파텔의 사연을 소개했다. 닐란시가 마지막으로 머리를 자른 건 6살 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