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밌고 안전”…‘거리두기 모자’호응

    독일의 한 노천 카페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손님들에게 제공한 모자가 화제다. 최근 봉쇄령 완화에 따라 다시 문을 연 슈베린의 카페는 바람이 잘 통하는 밀짚모자 위에 수영 강습 시 사용되는 1m 길이의 스티로폼 막대기를 연결한 모자를 제공, 앞·옆사람과의 간격 유지토록해 손님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 “장난감 차 운전 경험 있어서…”

    중국에서 9살짜리 아들에게 도로에서 운전대를 내어준 간 큰 엄마가 벌금 500위안(약 8만 5천 원)을 물게 된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지난 13일 중국 중부 안휘성의 지역 교통경찰은 도로에서 미성년자가 차를 몰고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

  • 코로나19에…미국선 한국산 비데, 중국선 한국산 홍삼 열풍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계기로 미국에서는 한국산 비데, 중국에서는 한국산 홍삼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공기청정기, 소독제, 진단키트 등의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수출 유망품목으로 떠올랐다.

  • '한국 방역성공은 유교문화 덕?'…독일의 편견과 고민

    (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독일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대응책과 관련해 유럽에서 한국을 가장 주목한 국가 중 하나다. 독일의 대량 확산 초기인 3월 초부터 한국의 방역 방식에 대한 보도가 이어졌다.

  • 필리핀 태풍 '봉퐁'으로 최소 1명 사망…건물 수백채 파손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필리핀에 지난 14일 상륙한 태풍 '봉퐁'으로 최소 1명이 숨지고 주택 등 건물 수백채가 파손되는 등 피해가 속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현지 언론과 AP 통신에 따르면 봉퐁은 전날 낮 필리핀 중부 동사마르주(州)로 상륙하면서 시속 155㎞의 강풍으로 주택과 교회 등 건물 수백채가 파손됐고, 최소 1명이 목숨을 잃었다.

  • 알고보니 ‘연쇄거짓말쟁이’

    연쇄살인범에 관한 책을 써서 프랑스에서 수백만 권을 판 베스트셀러 작가가 알고 보니 ‘연쇄 거짓말쟁이’로 밝혀져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13일 영국 더 가디언에 따르면, 스테판 보르고앙은 프랑스 최고 연쇄살인범 전문가로 알려진 인물.

  • ‘뛰는’몰카범 위에 ‘나는’갈취범

    일본 도쿄의 한 전철역에서 여성 신체 부위를 몰래 촬영한 남성에게 접근해 금품을 갈취하려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남성은 몰카범을 잡은 뒤 일당과 짜고 신고할 것처럼 협박해 무마용 현금을 요구했다. 14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지난 12일 A씨는 도쿄 도시마구 이케부쿠로역에서 20대 여성의 신체 부위를 몰래 찍던 30대 남성을 발견했다.

  • 완치 100세 “내 나이가 어때서”

    러시아에서 코로나19에 걸렸던 100세 여성이 완치돼 화제가 되고 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모스크바 태생의 펠라게야 포야르코바 할머니가 100세 생일이 되는 13일 코로나19에서 완치돼 퇴원했다고 러시아 연방 의생물학청이 밝혔다.

  • “코로나가 술꾼 잡네”

    멕시코에서 최근 메탄올 등이 들어간 '불량 밀주'를 마시고 사망하는 사고가 속출하고 있다. 13일 멕시코 일간 레포르마는 최근 2주간 멕시코 전역에서 불량 술을 마시고 100명이 넘게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중부 푸에블라주에서는 장례식에서 술을 나눠마신 사람들이 두통과 구토 등의 증세를 보이다 모두 23명이 숨졌다.

  • 매장 앞둔 고인의 작별인사?

    인도네시아에서 장례 도중 시신이 움직이는 듯한 장면이 포착돼 유가족들을 놀라게했다. 묘지에서 매장을 앞둔 관 속 시신이 움직이는 미스터리한 일이 발생한 것이다. 지난 5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지역의 한 묘지에서 열린 장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