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훔친 돈이 생각보다 너무많아" 

    예상치 못한 큰돈을 손에 쥐고 놀란 좀도둑이 심장마비에 걸려 하마터면 목숨을 잃을 뻔했다. 1일 타임스오브인디아에 따르면 지난 2월 중순,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주 비즈노르 코타왈리 마을 민원실에 도둑이 들었다. 금고 안에 있던 현금과 귀중품이 모두 사라졌다는 관계자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수사에 착수했다.

  • 대사관서 쫓겨난 미얀마 대사, 무슨일?

    미얀마 군부 측이 영국 런던에 있는 대사관을 점거하면서 주영 미얀마 대사가 건물 밖으로 내몰리는 일이 벌어졌다. 8일 BBC에 따르면 영국 주재 미얀마 대사인 쪼 츠와 민은 7일 미얀마 군부의 지시를 받은 이들이 영국 런던에 있는 대사관을 점거하고 자신이 건물로 들어가는 것을 막고 있다고 말했다.

  • 미얀마 반군부 시위 유명 모델 체포…저명인사 검거 박차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미얀마 군부가 각 분야 저명인사들에 대한 체포에 속도를 내고 있다. 6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음에도 두 달이 넘게 반(反)군부 시위가 계속되는 데에는 시위대에 직·간접적으로 힘을 실어준 이들의 활동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 "새까만 발로 휘저으며…" 폭로

    중국의 한 농산물 시장에서 한 남성이 맨발로 잡곡을 섞는 작업을 하는 모습이라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다. 지난 3일 한 유튜브 채널에 한 남성이 반바지 차림으로 포대에 담긴 쌀과 콩 등 잡곡을 바닥에 쏟아붓고 그 위를 맨발로 휘젓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 아들이 데려온 며느리가 친딸

    결혼식 도중 며느리의 손을 쳐다본 신랑 어머니는 깜짝 놀랐다. 20년 전 길거리에서 잃어버린 딸이 태어났을 때 생긴 흉터와 너무도 닮은 자국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신랑 어머니는 설마설마 하다가 혹시나 싶어 신부 어머니에게 물었다.

  • '엉덩이춤' SNS 올려 왕관 박탈

    미스 파푸아뉴기니 루시 마이노(26)가 SNS에 '트월킹'(엉덩이 춤)을 추는 영상을 올렸다가 왕관을 박탈 당했다. 7일 영국 매체 더 가디언에 따르면 2019년 미스 파푸아뉴기니로 선발된 마이노는 최근 틱톡에 트월킹을 추는 영상을 공유한 뒤 국민적인 비난에 시달렸다.

  • 이혼했으니 왕관을 박탈해야?

    스리랑카의 미녀대회 우승자가 '이혼 논란'에 휩싸이면서 시상식장에서 왕관을 빼앗기는 일이 발생했다. 이 우승자는 전년도 우승자에 의해 강제로 왕관이 벗겨지는 과정에서 머리에 상처까지 입었다. 7일 뉴스퍼스트 등 스리랑카 언론과 BBC방송에 따르면 푸슈피카 데 실바라는 여성은 지난 4일 기혼녀 미녀대회에서 우승, '미시즈 스리랑카'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 생면부지 살인범과 사랑에 빠졌어요

    영국 여성이 한번도 직접 만난적 없는 미국 살인범과 결혼식을 올리기로 해 화제다. 데일리메일은 6일 영국 에식스주 첼름스퍼드 출신 나오미 와이즈(26)가 살인죄로 미국 교도소에 수감돼 있던 빅터 오켄도(30)와 상담하다 사랑에 빠져 부부가 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 최소 94개국 접종중인데…AZ백신 안전성 논란 또 불붙었다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대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둘러싼 안전성 논란이 재점화했다. 수그러들었던 우려가 다시 불거진 계기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과 희소한 혈전증 발병의 관계에 대한 유럽의약품청(EMA) 고위인사의 발언이다.

  • 코로나로 관광객 뚝, 태국 코끼리들에겐 희소식 '고향 돌아가요'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태국 관광업계는 고사 직전이지만, 사람들에게 시달려온 일부 코끼리들은 고향으로 돌아가는 '선물'을 받게 됐다. 7일 일간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방콕 촌부리주 파타야에서 관광객들 대상으로 일하던 코끼리 5마리가 고향인 북동부 수린주를 향해 최근 귀향 여행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