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시대…'스몰웨딩' 자리잡는다

    코로나19 여파가 무기한으로 이어지면서 예비 신랑 신부 사이에 '스몰웨딩' 붐이 일고있다. 코로나19의 뉴노멀 라이프에서 결혼식을 미루거나 안할줄만 알았던 예비 신랑신부들의 커스텀 웨딩 트렌드가 새롭게 자리잡고 있다.

  • 우리 손주들 앞으로 전공은 뭘 시킬까

    코로나19 사태가 불러온 '뉴노멀 시대'를 맞아 '일자리 시장'도 큰 변화를 맞고 있다. 비대면 업무나 새로운 생활 패턴을 보완해주는 직업이 뜨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사태를 계기로 인력 부족 현상이 빚어진 헬스케어 분야나 정보기술(IT) 관련 산업에 대한 전 세계 인력 수요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 [오늘의 사자성어] 苦盡甘來 고진감래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말로, 고생 끝에 행복이 온다는 뜻이다. 코로나19의 공포가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는데 산불에 허리케인까지 곳곳에 암울한 소식이다. 그러나 희망을 잃지말자. 즐거운 일이 다하면 슬픈 일이 닥친다는 '흥진비래(興盡悲來)'라는 말도 있듯이 세상은 좋고 나쁜 일이 돌고 도는 것이다.

  • [오늘의 사자성어] 言笑自若 언소자약

    근심이나 놀라운 일을 당하였을 때도 보통 때와 같이 웃고 이야기함을 뜻한다. 코로나19를 시작으로 무더위·산불 등 수 많은 악재들이 남가주 한인사회를 뒤흔들고 있다. 가정 및 직장 등 실내에서의 삶의 비중이 커진 만큼 가족 구성원 또는 직장 내 동료들과 평상시 처럼 지낼 수 있는 '여유 있는 마음'을 가져보는 것이 어떨까.

  • [오늘의 사자성어] 晩秋佳景 만추가경 

    늦가을의 아름다운 경치라는 뜻으로, 아름다운 풍경 또는 뒤늦게 큰 결실을 맺음을 이르는 말. 코로나에 폭염에 산불, 그리고 잿빛 하늘까지…우리가 기대했던 9월은 이런 게 아니었다. 당분간은 꼼짝없이 집이나 사무실에 갇힌 신세다.

  • 결혼식도 안 올린 딸이 살림부터 차려?

    #김모씨(32·LA)는 코로나19로 인해 이달 예정된 결혼식이 다음해 5월로 미뤄지면서 여자친구와 동거를 시작했다. 어차피 할 결혼인데 함께 살면서 렌트비와 생활비를 절약하는 편이 낫겠다고 판단한 것이다. 여자친구의 부모님은 일찌감치 김씨를 사위로 생각하고 있던터라 승낙을 받는데 별 어려움이 없었다.

  • [오늘의 사자성어] 克世拓道 극세척도

    세상을 극복해 새 길을 개척한다는 뜻으로, 현재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새로운 길을 만들어 나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2020년 여름은 기록적인 무더위, 처음 겪는 코로나19, 매년 찾아오는 산불 등으로 인해 잊지 못하는 계절이 되고 있다.

  • [오늘의 사자성어] 公明正大 공명정대

    하는 일이나 행동이 공명하고 정대함을 의미한다. LA한인사회를 이끌어갈 차기 회장을 뽑는 선거를 위한 정관 개정 작업이 시작됐다. 한 쪽으로 치우침이 없이 한인 1세대와 차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공명정대한 방법으로 정관 개정이 이뤄지고 이를 토대로 한인사회 모두로부터 환영받는 한인회장 선거가 이루지기를 감히 기대해본다.

  • "그렇게 쳐다 보시면…"

    지난 24일 런던의 대영박물관에서 열린 언론 시사회 동안 한 박물관 직원이 서기 2세기 로마의 '웅크린 비너스' 대리석상을 응시하고 있다. 27일 일반 대중들을 상대로 재오픈한 대영박물관은 코로나19 안전규정에 따라 새로운 방식으로 방문객들에게 수 천개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 [오늘의 사자성어] 만시지탄 晩時之歎

    때늦은 한탄이라는 뜻으로 기회를 놓치고 일이 지나간 뒤에 안타까워 탄식을 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10년에 한번씩 실시되는 센서스 인구조사에 응하지 않는다면 그 결과 우리들이 받을 수 있는 수많은 혜택들을 잃어버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