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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올해 졸업을 앞둔 고등학생들이 미래를 바꿔놨다. 18일 더 힐에 따르면 올해 졸업하는 미국의 12학년 학생 10명 중 3명이 팬데믹으로 인해 진로 계획을 변경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영리단체 유스 트루스가 12학년에 재학중인 고등학생 2만824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약 28%가 "코로나19 때문에 졸업 후 계획이 바뀌었다"고 답했다.
2022-05-20
코로나19가 올해 졸업을 앞둔 고등학생들이 미래를 바꿔놨다. 18일 더 힐에 따르면 올해 졸업하는 미국의 12학년 학생 10명 중 3명이 팬데믹으로 인해 진로 계획을 변경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영리단체 유스 트루스가 12학년에 재학중인 고등학생 2만824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약 28%가 "코로나19 때문에 졸업 후 계획이 바뀌었다"고 답했다.
2022-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