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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尸位素餐 시위소찬

    능력이나 공적도 없이 직책을 다하지 못하면서 한갓 관직만 차지하고 녹을 받아 먹는 일, 또는 그런 사람. 한국-스페인 차관급 회담장에 구겨진 태극기를 떡하니 걸어놓은 외교부에 대한 비난이 거세다. 적지않은 의전 실수가 잇따르고 있는 데도 누군가 책임지는 사람도 없다.

  • [오늘의 사자성어] 我田引水 아전인수

    자기 논에 물 대기라는 뜻으로, 자기에게만 이롭게 되도록 생각하거나 행동함을 이르는 말. 4·3 국회의원 보궐선거 결과와 관련해 여야가 상반된 평가를 내렸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국민의 승리"라고 하고, 자유한국당은 "국민의 엄중한 심판"이라고 평가했다.

  • [오늘의 사자성어] 反面敎師 반면교사

    타인 혹은 사물의 부정적인 면에서 가르침이나 깨달음을 얻는다는 뜻. 자녀의 유학비용을 줄이기 위해 해외 입양까지 시도하는 한국의 부모들. 과연 아이들은 그 부모에게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부모가 나쁜 선생님이 된다면 슬픈 일이다.

  • [오늘의 사자성어] 先則制人 선즉제인

    먼저하면 남을 제압한다. 즉 무4슨 일이든 남보다 빨리하면 유리하다는 뜻. 20대 후반의 젊은 나이에 숙취해소 음료를 개발, 출시해 미 주류시장에 대박을 친 한인 1. 5세 이시선씨의 성공 스토리가 화제다. '빠른 실행력이 성공의 비결'이라는 그의 사업관이 새삼 새롭게 들린다.

  • 한인 등 아시아계는 "누워서 떡먹기?"

    하버드대 합격률 4. 5% 역대 최저치…경쟁률 22대 1 불구. 북동부 8개 명문대학인 아이비리그에 들어가기 위한 '입학 전쟁'이 한층 치열해졌다. 31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하버드대학의 올해 가을 학기 신입생 합격률은 4.

  • [오늘의 사자성어] 春風秋霜 춘풍추상 

    '대인춘풍 지기추상(對人春風 知己秋霜)'의 줄임말로 남을 대할 때에는 봄바람처럼 부드럽게 대하고, 자신을 대할 때에는 가을 서리처럼 엄격하게 대한다는 뜻이다. 부동산 투기 등 비위 의혹으로 장관 후보들이 낙마했다.

  • [오늘의 사자성어] 刮目相待 괄목상대

    깜짝 놀라서 눈을 비비고 다시 본다는 뜻으로 안 본 사이에 부쩍 재주가 늘었음을 뜻한다. 언제 그렇게 대담해졌나. 류현진이 18년만에 '메이저리그 한국인 선발승'이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짜증나는 뉴스들, 한방에 날렸다.

  • [오늘의 사자성어] 厚顔無恥 후안무치

    얼굴이 두꺼워서 부끄러움이 없다라는 뜻의 한자성어. 요즘 한국의 장관 후보자 청문회를 보면서 떠오른 사자성어다. 어쩌면 그렇게 딱 들어맞을 수가 없다. 그들을 후보자로 지명한 사람들도 문제지만 정말 그들에게 묻고 싶다.

  • 그래도 박사학위는 미국에서 따가야죠

    한국인 5만4664명 취득, 5년간 7. 3% 증가…중국, 인도 이어 3위 차지. 한인들의 미국 박사학위 취득이 여전히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의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27일 발표한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7년 미국 박사학위를 취득한 한국인은 총 5만4664명으로 집계됐다.

  • [오늘의 사자성어] 父慈子孝 부자자효 

    부모는 자애롭고 자식은 효도한다는 뜻으로, 어버이는 자녀에게 자애로운 사랑을 베풀고 자녀는 어버이에게 효성스러워야 한다는 의미. 성인 자녀들을 돕는 재정부담 때문에 부모들의 허리가 휜다. 은퇴자금까지 까먹을 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