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후배가 가장 듣기 싫은 말 '생각 좀 하고 일해'"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생각 좀 하고 일하지?"라는 핀잔성 질책이 회사에서 가장 듣기 싫은 말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지난달 18일부터 2주간 사내 인트라넷에서 설문을 진행해 이런 응답을 얻었다고 10일 밝혔다.

  • 文대통령 "여야정 국정협의체 구성해 초당적 안보 협력해야"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여야 간 적어도 안보에 관해서는 늘 인식을 공유하고 초당적 협력을 할 수 있는 여·야·정 국정 상설협의체가 구성된다면 국민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지금 한국선] '순화할 군대용어'3위 짬찌…1위는?

    한국의 군인들은 '손대지 마시오'라는 뜻의 '촉수엄금(觸手嚴禁)'을 가장 시급히 고쳐 군대 용어로 꼽았다. 이는 박재현 상명대 국어교육과 교수가 군대 은어 26개와 낯선 한자어 12개를 골라 군인들에게 사용빈도와 개선 필요성에 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 "이게 뭡니까" 한심한 재외국민 등록제

    재외국민 250만명 시대를 맞고 있으나 이중 100만명이 미등록됐고, 등록한 150만명은 거주국과 한국내 연락처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유철 의원(자유한국당)이 9일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 세계 재외국민은 약 247만명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올해 7월 말 기준 97만명이 미등록되었고, 등록한 150만명 조차 '체류국 내 전화번호, 한국내 연고자의 연락처' 등이 입력 안 된 경우가 많아 등록제도의 운영과 관리에 허점이 많았다.

  • 평균 4600불 사용

    외교부 재외공무원들이 최근 2년간 건강검진 명목으로 1회당 평균 527만원(약4596달러)의 예산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이태규 의원(국민의당)이 9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외교부는 2015~2016년 '전지의료검진' 명목으로 총 42억1000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 피붙이·빨치산 후손, 옛 애인도 전면에

    북한은 7일 김정은(33) 노동당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 전원회의를 개최하고 대규모 인사 개편을 했다. 조선일보는 김정은 동생인 김여정과 김정은 측근들의 약진이 이번 인사의 핵심이었다고 진단했다.

  • 치솟는 권세 "나, 현송월이야!"

    북한의 대대적인 이번 인사가 세인들의 관심을 끄는 것은 뭐니뭐니해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애인으로 알려진 현송월(사진)의 등장이다. 모란봉악단 단장을 맡고 있던 그녀가 이번에 당 중앙위원회 후보위원에 포함된 것이다.

  • 김정은의 손안에?

    작년 9월 국방통합데이터센터(DIDC)가 북한인 추정 해커에 의해 뚫렸을 당시 북한 지도부에 대한 '참수(斬首)작전'의 구체적 내용이 들어있는 '작계 5015'를 포함한 군사기밀 문서가 대량 유출된 것으로 9일 확인됐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 통일부 "北, 개성공단 내 南재산권 침해 말아야"

    (서울=연합뉴스) 백나리 기자 = 통일부는 6일 북한 선전매체가 개성공단 가동을 시사하는 듯한 주장을 펼친 데 대해 "북한은 개성공단 내 우리의 재산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개성공단과 관련한 기존의 입장이 달라진 것은 없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 노벨문학상 수상소식에 이시구로 책 판매 급증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영국 작가 가즈오 이시구로의 노벨문학상 수상소식에 그의 저서를 구매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6일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 따르면 이시구로의 수상소식이 전해진 전날 오후 8시를 기점으로 이날 오전 10시30분 현재 이시구로의 책 885권이 판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