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 내주 출범…인터넷은행도 경쟁 '스타트'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케이뱅크에 이어 두 번째 인터넷 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가 다음 주 출범한다. 19일 카카오뱅크와 금융당국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오는 27일 출범식을 열기로 잠정 결정하고 준비작업을 진행 중이다.

  • 文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 발표…"새로운 대한민국 건설"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문재인 정부가 나아갈 방향을 보여줄 설계도이자 시기별·단계별 정책 집행의 로드맵 역할을 할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이 19일 발표됐다. 이 계획에는 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검경수사권 분리 연내 이행 등 권력기관 개혁부터 미세먼지 대책 등 생활밀착형 정책까지 모든 분야에 걸쳐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한 이행과제가 빼곡히 담겼다.

  • 숭의초·재벌 손자측 '학교폭력 알리바이 조작' 의혹 파문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서울 숭의초등학교 학교폭력 축소·은폐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로 지목된 재벌회장 손자 A군 부모와 학교 측이 '알리바이 조작'을 시도한 의혹이 제기됐다. 19일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서울시교육청, 경찰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은 숭의초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의뢰서에서, 학교폭력이 발생한 수련원의 청소년지도사 B씨가 "폭력이 발생한 4월 20일 정오께 숙소 방 앞에서 A군과 함께 있었다"는 취지의 확인서를 지난달 27일 교육청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 생후 석달 헤어진 생모 26년만에 찾아

    갓난아기 때 어머니와 헤어진 한 미국 청년이 26년 만에 낯선 한국 땅에서 생모와 재회했다. 주인공은 미국 NGO 단체 '정의와 자비'(Justice & Mercy)에서 일하는 브라이스 스미스(26) 씨다. 그의 아버지는 주한미군 근무 중 어머니 장 모 씨를 만나 1987년 화촉을 밝혔다.

  • 대학생이 횡단보도 여성 29명 치마 속 동영상 촬영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횡단보도에 서 있는 여성 29명의 하체나 치마 속을 휴대전화로 촬영한 대학생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울산지법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기소된 대학생 A(28)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을 성폭력치료 강의 수강을 명령했다고 18일 밝혔다.

  • 현대차 노조, 파업 않고 여름 휴가 전 임단협 타결 시도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과 관련해 파업을 결의한 현대자동차 노조가 여름 휴가 전에는 파업하지 않기로 했다. 노조는 18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 회의에서 7월 말 예정된 여름 휴가 전까지 따로 파업 투쟁 계획을 잡지 않고 집중 교섭에 나서기로 했다.

  • 신동욱 "'처치곤란' 박前대통령 침대, 제부인 내게 달라"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가 예산으로 산 침대의 처리 문제를 놓고 청와대가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진 상황에서 정치권 인사들이 침대의 처리 방안을 제안하고 있다. 가장 먼저 입장을 밝힌 것은 박 전 대통령의 제부인 신동욱 공화당 총재다.

  • 文대통령 "압도적 국방력으로 대북대화…임기내 국방예산 2.9%"

    (서울=연합뉴스) 노효동 이상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새 정부는 북한과의 대화를 추구하지만, 이 역시 압도적인 국방력을 바탕으로 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며 "GDP(국내총생산) 대비 2. 4% 수준인 현재의 국방 예산을 임기 내에 2.

  • 8살 초등생 살해 10대 소녀, 심신미약 인정되면 10년 감형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8살 초등생 유괴·살해 사건의 주범인 10대 소녀가 특정범죄가중처벌법과 소년법 등 기소 당시 적용된 법 조항에 따라 선택의 여지 없이 징역 10년이나 징역 20년의 판결을 받게 될 전망이다. 최종 형량은 범행 당시 심신미약 여부를 재판부가 어떻게 판단하느냐에 따라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 '처치곤란' 박근혜 전 대통령 침대에 靑 고민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가 예산으로 산 침대의 처리 문제를 놓고 청와대가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3월 10일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 이후 청와대에서 쓰던 침대를 그대로 두고 삼성동 사저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