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한국상품 통관제재 풀다?

    중국 당국이 한국 상품에 대해 까다롭게 적용하던 통관 제재를 주한미군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문제로 한중 갈등이 발생하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코트라 중국 본부 등에 따르면 이달 중순 중국 해관(세관 격)의 한국산 식품에 대한 통관 샘플링이 사드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 한국 기업들의 수출이 원활해졌다.

  •  "10억불 받고 美에'탄핵 노하우'수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들에 대한 특검 수사가 시작됐다. 주요 언론에서는 연일 러시아 내통 의혹에 대한 보도가 쏟아져 나오고, 야당인 민주당을 중심으로 일부 의원들이 탄핵을 공식적으로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 '이렇게 참담할 수가…'수갑 찬 朴 대통령

    박근혜(사진) 전 대통령이 구속 53일 만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수갑을 찬채 참담한 표정의 박 전 대통령은 자신의 직업을 '무직'이라고 밝혔다. 삼성 등 대기업에서 총 592억원의 뇌물을 받거나 요구·약속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박 전 대통령이 23일호송차에서 내려 서울중앙지법 417호 법정으로 향하고 있는 모습.

  • 개성공단·금강산 관광 벌써?

    문재인 정부가 남북 관계 재개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고 있다. 청와대와 정부 관계자들이 5·24 조치 해제, 개성공단·금강산 관광 재개, 6·15 공동선언 남북 공동 행사 재개 등을 잇따라 언급하고 나섰다. 문 대통령을 오랫동안 도왔던 문정인 통일외교안보 특보는 22일 본지 전화 인터뷰에서 "5·24 조치는 이미 유명무실화됐으니 해제해야 한다"며 "북핵(北核)을 없애는 것은 다음 문제이고 당장 북한이 미사일을 증강하는 것을 저지하는 게 중요하다.

  • 세계 주름잡는'백발'女 리더

    문재인 정부 초대 외교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강경화(62) 유엔 사무총장 정책특보가 연일 화제다. 특히 '비(非) 외무고시 출신, 최초의 여성 외교 장관 후보'라는 이력뿐만 아니라 백발(白髮) 헤어스타일이 주목을 끌고 있다.

  • "아무 계획없이 돈 펑펑 쓴다"

    한국인 10명 중 6명이 한 달 예산이나 소비 계획을 세우지 않고 소비생활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정보분석기업 닐슨코리아의 왓츠넥스트(What's Next) 그룹이 실시한 '한국인의 소비 생활에 관한 조사'에 따르면 비계획적 소비를 한다는 응답률이 59.

  • 맞벌이인데?…간 큰 남편들

    맞벌이 부부라도 아내는 하루에 1시간 36분 동안 집안일을 하는 반면, 남편의 가사(家事) 노동 시간은 아내의 5분의 1에도 미치지 않는 18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또 아내가 전업주부이거나 하루 몇 시간만 근로하는 경우를 제외한 대부분의 가정에서 남편의 수면 시간이 아내보다 긴 것으로 조사됐다.

  • 이·사·진 / '디자인 아카데미상'한국 쾌거

    대전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최근 뉴욕에서 열린 제96회 아트디렉터스클럽 어워드(ADC어워드 학생부분에서 '골드 큐브(Gold Cube)상' 및 '브론즈 큐브(Bronzw Cube)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안았다. 뉴욕의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로 불리는 ADC어워드는 크리에이티브 아트 디렉터의 참신하고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세계 디자이너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시상식으로 특히 비주얼 디자인의 '아카데미'라 불릴 정도로 디자인분야에서 국제적으로 권위를 높은 행사이기도 하다.

  • 文대통령 5·18때 찾은 '광주 서민식당' 8천원 비빔밥…문전성시

    (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뒤 찾은 '서민식당'이 입소문이 나면서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문 대통령은 지난 18일 제37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뒤 광주 동구 대인동 화랑궁회관을 찾아 점심을 했다.

  • 세월호 3층서 구명조끼 입은 온전한 유골 수습

    (목포=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세월호 선체 수색 과정에서 구명조끼를 입은 비교적 온전한 형태의 유골이 수습됐다. 22일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3층 선미 좌현 객실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한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는 비교적 온전한 형태의 유골이 수습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