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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이르면 올봄 방류…어류서 기준치 초과검출

    (후쿠시마=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일본 정부의 강행 의지에 따라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오염수의 해양 방류가 임박한 상황이다. 일본 정부는 지난달 13일 열린 관계 각료회의에서 오염수 방류 개시 시점에 대해 '올해 봄부터 여름쯤'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北 개성에 하루 수십명씩 아사자…김정은, 두차례 간부 파견"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북한에서 다른 도시보다 상대적으로 생활 수준이 높았던 개성시에서 굶어 죽는 사람이 속출하는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간부와 측근들을 두 차례 개성 현지로 파견해 실상을 파악하고 민심을 수습하는 대책을 내놓았지만 역부족인 것으로 전해졌다.

  • 반려견의 늑대 같은 긴 울음 "겁나니까 더는 가까이 오지마"

    헝가리 외트뵈시 로란드 대학(ELTE) 연구진이 이런 의문에 답을 해주는 연구 결과를 '커뮤니케이션스 바이올로지'(Communications Biology)에 발표했다. ELTE에 따르면 하울링은 늑대의 전유물처럼 돼 있지만, 갯과 동물 사이에서 자신의 영역과 위치를 알리는 원거리 통신 수단으로 널리 퍼져있다.

  • "장밋빛 경제지표에 투자자들의 '연준 불안' 되살아났다"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미국에서 잇따라 발표되는 장밋빛 경제 지표가 오히려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만든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5일 진단했다. 작년 말 시장을 뒤덮었던 경기침체 공포가 사그라든 대신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예상보다 더 많이 기준금리를 올릴 수 있다는 또 다른 고민거리가 생겼다는 것이다.

  • "美, 경제인식 나아졌지만 바닥권"…'바이든 책임론' 절반 육박

    (워싱턴=연합뉴스) 김경희 특파원 = 미국의 인플레이션 둔화와 맞물려 경기침체 우려가 제기되며 경제 상황에 대한 해석이 엇갈리는 가운데 미국인들의 경제 인식이 다소 나아졌다는 여론 조사가 5일 나왔다. 미국 CBS 방송과 여론조사기관 유고브가 지난 1~4일 미국의 성인 2천3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표본오차 ±3%포인트), 경제 상황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33%가 좋다고 답했다.

  • "세계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 발생량 역대 최대…재활용 미진"

    (서울=연합뉴스) 김계환 기자 = 플라스틱 폐기물과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국제적인 노력에도 세계적으로 일회용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량이 역대 최대 규모로 늘어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6일 CNN 비즈니스에 따르면 호주의 비영리 민간단체 민더루 재단은 이날 내놓은 '플라스틱 폐기물 생산자 지수' 보고서에서 2021년 전 세계에서 1억3천900만t의 일회용 플라스틱 폐기물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 美 화물열차 탈선…화차 50량 뒤엉킨 화재에 주민 대피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화학물질을 싣고 운행하던 화물열차가 탈선하며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고 AP 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지 교통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께 오하이오주 이스트 팔레스타인을 지나던 화물열차가 차축 고장으로 선로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 강진으로 무너진 튀르키예 건물서 부상자 옮기는 구조대원들

    (아다나 AP=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동남부에서 규모 7. 8의 강진이 발생했다. 시리아와 국경을 맞댄 지역에서 일어난 이번 강진으로 지금까지 두 나라에서 최소 568명이 사망했다. 사진은 튀르키예 남부 아다나의 붕괴한 건물에서 부상자를 옮기는 구조대 모습.

  • 얼굴 공개한 조민 "난 떳떳…의사 자질 충분하다 들어"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최근 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자신은 떳떳하다며 검찰과 언론, 정치권이 자신의 가족을 가혹하게 다뤘다고 토로했다. 조씨는 6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아버지가 실형을 선고받은 데 따른 심경을 밝히며 "검찰이나 언론이나 정치권에서 제 가족을 지난 4년 동안 다룬 것들을 보면 정말 가혹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이준석 "'윤핵관이 자랑스럽다'더니…잘 하지 그랬나"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는 3·8 전당대회에서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 '간신배' 같은 표현을 자제하라는 당 지도부의 경고에 "윤핵관이라는 이름이 자랑스럽도록 (윤핵관이) 잘했어야 했다"고 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