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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경제 '이상한 경기후퇴' 오나…이례적으로 일자리 풍부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미국 경제가 경기후퇴 국면에 진입하더라도 예전과 다른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국내총생산(GDP)은 감소하지만 고용은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다. 4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은 경기후퇴를 12번 겪었는데, 그때마다 매번 GDP는 감소하고 실업은 증가했다.

  • 조심스런 '속삭임'에서 '고함'으로…美경기후퇴 우려 급증

    (서울=연합뉴스) 현윤경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40여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부심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후퇴(recession)에 대한 우려가 급증하고 있다고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이번에도'…총기 난사 암시 영상 올린 시카고 총격 용의자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에 발생한 시카고 총격 사건의 용의자가 작년 유튜브에 이번 사건을 암시하는 듯한 영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 텍사스 초등학교 총기난사범이 소셜미디어(SNS)에서 범행을 예고했지만 참사를 막지 못한 데 이어 이번 사건 역시 어느 정도 예견됐으나 이를 가려내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 오클라호마, 한달에 한번꼴 사형 집행 추진 논란 예고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미국 오클라호마주가 한 달에 한 번꼴로 사형 집행 계획을 마련해 사형제도 반대론자의 격렬한 반발이 예상된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클라호마주 형사항소법원은 이날 항소 기회가 모두 소진된 사형수 6명의 사형 집행일을 이달 8일로 정하고, 나머지 사형수에 대해서는 8월 25일 이후부터 2024년까지 4주에 한 번꼴로 사형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비둘기 떼 둘러싸여 잠 청하는 무슬림 순례자

    (메카 AP=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의 이슬람 성지 메카의 '마스지드 알 하람'(알하람 모스크) 밖에서 순례객들이 비둘기 떼에 둘러싸인 채 잠을 청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오는 7일부터 전 세계로부터 '하지' 메카 순례를 오는 무슬림 순례자 약 1백만 명을 받을 예정이다.

  • "숨쉴 수 없었다" 53명 숨진 트레일러 참사서 살아남은 여성

    과테말라 출신 예니퍼 율리사 카르도나 토마스(20)가 회상하는 '그날'은 무척 더웠다. 지난달 27일 멕시코 국경 인근 미국 텍사스의 한 창고 옆에서 트레일러 화물칸으로 발을 디딜 때 그는 자신의 몸을 훅하고 감싸는 열기에 '시원한 문 옆에 앉아야 한다'는 친구 조언을 떠올렸다고 한다.

  • 미 경찰 사격 훈련에 '흑인 표적' 논란…"총알세례 받은 상태"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미국 경찰의 사격 훈련장에서 흑인의 사진이 표적으로 쓰여 '총알 세례'를 받은 상태가 된 것으로 드러나 인종차별 논란이 불거졌다. 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CNN 방송 등에 따르면 미시간주 파밍턴힐스 경찰은 4월 사격 훈련을 하면서 흑인 남성 사진을 표적으로 쓴 것으로 확인됐다.

  • 이준석, '성상납' 의혹제기 기업인에 "진술 때마다 내용 달라져"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5일 자신에게 성 상납을 했다고 주장하며 경찰 조사를 받는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에 대해 "진술 때마다 내용이 달라지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2013년) 8월 15일에 처음 독립유공자들에게 배부한 시계를 제가 8월 15일에 본인(김성진)에게 전달했다는 주장은 시점 자체가 맞지도 않고, 결국은 과거 기사로 새누리당 보좌관을 통해 시계공장을 소개받으려고 했다는 기사만 남아있다"고 썼다.

  • 尹 "前정권 지명된 장관 중 훌륭한 사람 봤나" 부실인사론 일축

    (서울=연합뉴스) 이준서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5일 부실인사 논란에 대해 "그럼 전 정권에 지명된 장관 중에 그렇게 훌륭한 사람 봤어요?"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송옥렬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박순애 신임 사회부총리, 김승희 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부실인사, 인사실패 지적이 있다'는 취재진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 원/달러 환율, 3.2원 오른 1,300.3원 마감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5일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며 8거래일 만에 다시 1,300원선에서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3. 2원 오른 달러당 1,300. 3원에 거래를 마쳤다. 1,300원대 종가는 지난달 23일(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