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영국 변이에도 효과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또 나왔다고 블룸버그통신 등이 20일 보도했다. 앞서 이달 초 화이자와 텍사스의대가 공동으로 한 연구에서도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이 영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확산하는 변이 바이러스(N501Y)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 ['코로나 도전 2021'/ 가정분야] 코로나 블루 이겨내기 다양한 프로그램 계획

    신축년 새해가 밝았지만 여전히 코로나19의 그늘에 가려있다. 2021년도 쉽지않은 한 해가 예상된다. 한인 사회도 기나긴 어둠의 터널을 지나고 있기는 마찬가지다. 그렇다고 손놓고 기다리고 있을 수만은 없다. 누군가는 코로나19 때문에 신음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나서줘야 한다.

  • '원시인 얼음기둥' 보러 가자!

    지난해 세계 각국을 휩쓴 '모노리스 열풍'이 사그러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원시인 얼음기둥'까지 등장했다. 16일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현지 공원에 세워진 얼음기둥을 보기위해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전세계 단 7개 뿐…예상가 11억

    영국에서 유통된 최초의 동전 중 하나인 이 금화는 1216∼1272년에 재위한 헨리 3세 당시 만들어진 것으로, 정확한 주조 시기는 1257년이다. 전문가들은 이 금화가 최소 70만 파운드(11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헨리 3세 때 금화의 당시 가치는 20펜스, 현재 가치로 치면 60파운드(약 9만원) 정도다.

  • 바다 위에 둥둥 '인공섬' 화제

    바다 위를 둥둥 떠다니는 세계 최초의 수상 도시가 카리브해에 조성된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18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바하마 수도 나소에서 비행기로 45분 거리에 있는 해상에 거대 인공섬이 만들어진다. '블루 에스테이트'라는 이름의 이 거대한 섬은 육각형 4개를 십자 모양으로 붙여놓은 형상으로, 2만5000달러짜리 원룸부터 15만달러짜리 호화 저택까지 다양한 주거지가 구역별로 들어선다.

  •    푸틴, 영하 20도 얼음물 '첨벙'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영하 20도의 강추위에도 얼음물에 몸을 씻는 정교회의 입욕 행사에 참여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19일 "푸틴 대통령이 올해도 주현절 입욕 행사에 참여했다"고 전하면서 "그는 정기적으로 주현절 입욕을 지키고 있으며 이것이 관례가 됐다"고 소개했다.

  • '망칙한' 케이크 만들었다고…

    보수적인 이슬람 사회의 통념에서 벗어난 여성들이 수난을 당하는 이집트에서 이번에는 사적인 모임에 등장한 컵케이크 때문에 여성이 체포되는 일이 벌어졌다. 19일 이집트 투데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한 여성이 최근 자신이 구운 컵케이크 때문에 당국의 조사를 받았다.

  • 마스크 안쓰면 '팔굽혀펴기 벌칙'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 팔굽혀펴기 벌칙을 받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모습이 SNS상에 공개돼 화제에 올랐다. 발리에선 지난해 9월부터 마스크 미착용 주민에게 10만 루피아(약 7800원)의 벌금을 부과하기 시작했다.

  • '산소' 받으려…10시간 애타는 기다림

    코로나19 하루 사망자가 1000명을 넘어선 브라질에서 코로나 환자들의 생존을 위한 가족들의 '산소 탱크' 줄서기가 가슴을 울린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지난 19일, 북서부 아마조나스주의 한 공장 앞은 성인 어깨까지 오는 거대한 산소탱크를 짊어진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 바이든, 제46대 美대통령 취임…'미국이 돌아왔다' 새 질서 예고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일 제46대 대통령으로 취임한다. 상원의원 36년, 부통령 8년을 지낸 화려한 경력의 직업정치인이 세 번째 도전 끝에 초강대국 미국의 대통령 자리에 오르며 바이든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