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위선 견디기 힘들다"

    미국의 전직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56·사진)가 5일 "가벼운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일상 변화뿐 아니라 미국 내 인종 갈등 격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위선적 행태가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 분개한  女의사들의 비키니 셀카, 왜?

    미국 여성 의사들이 단체로 '비키니 셀카 올리기'캠페인에 나섰다. 6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여성 의사들은 한 학술지가 드러낸 성차별에 항의하기 위해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는 지난해 미국 혈관외과학회가 정기간행물에서 '비키니 입은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는 의료진은 프로페셔널(전문적)하지 않다'는 논문을 게재한 것에 대해 항의하는 의미에서다.

  • 치킨너겟서 마스크가 나와?

    영국에서 6살 소녀가 맥도날드에서 판매하는 치킨너겟을 먹다가 목에 이물질이 걸려 질식사 할뻔했다. 그의 어머니는 치킨너겟에 들어있던 정체불명의 물질이 '수술용 마스크'라고 주장했다. 지난 5일 BBC에 따르면 전날인 지난 4일 영국 햄프셔 올더숏의 한 맥도날드에서 로라 아버(32)와 딸 매디(6)는 해피밀(맥도날드의 어린이 전용 메뉴)을 먹었다.

  • 팬에게 밴드 줬다가 '아차차'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대회에서 선수가 팬 서비스를 했다가 심판에게 손을 들어 사과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4일 이탈리아 팔레르모에서 열린 WTA 투어 레이디스 팔레르모 오픈 단식 1회전에서 사라 에라니(169위·이탈리아)는 소라나 크르스테아(75위·루마니아)를 2-1(7-5 1-6 6-4)로 물리쳤다.

  • 中 '기적의 아기' 대서특필 

    목에 탯줄이 6바퀴나 칭칭 감긴 아기가 건강하게 살아서 태어났다. 4일 중국 언론들은 후베이성에서 탯줄이 목에 감긴 아기가 자연분만으로 태어나 건강 상태도 양호하다고 보도했다. 매체들에 따르면 아기 목에 탯줄이 감긴 걸 처음 안 건 출산을 2주 앞두고 있을 때였다.

  • 코로나19 확산 예방 '비명 금지' 놀이공원 

    코로나19 여파로 임시 휴업에 돌입했던 일본 놀이공원들이 재개장한 가운데, 한 테마파크가 이른바 '비명 금지'지침에 대응한 '비명 스티커'(사진)를 내놨다. 2일 일본 구마모토현 아라오시 소재 테마파크 '그린랜드'측은 놀이공원 운영지침에 따라 비명을 지를 수 없는 이용객을 위해 마스크에 붙일 수 있는 '비명 스티커'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 '자살미수'처벌받는 이 나라

    재판부는 샤피룰이 벌금을 내지 못하면, 징역 3개월을 집행하라고 조건을 걸었다. 샤피룰은 1일 새벽 4시 45분께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의 아파트에서 가정 문제로 난동을 부리다 자살하겠다고 베란다로 나갔다. 샤피룰이 문을 잠갔기 때문에 경찰은 소방 구조대원들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구조대원들이 지붕에서 줄을 타고 내려와 그를 붙잡았다.

  • "용서한다. 복구비는 물어내라"

    이탈리아 박물관에서 기념사진을 찍다가 200년 역사의 유명 조각상을 파손<본보 8월5일자 A-6면>한 오스트리아 관광객 신원이 확인됐다. 5일 이탈리아 언론에 따르면 이 관광객은 오스트리아 북부 도시 아이스테르스하임에서 온 50세 남성이다.

  • 포즈 잡다 '쾅'…재난영화된 웨딩촬영

    미국에서 의사로 일하는 29살의 여성 이스라 세블라니는 지난 4일 흰색 드레스를 입은 신부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카메라가 그의 웃는 얼굴에 초점을 맞춘 순간, 굉음과 함께 근처 건물 유리창이 부서지고 사방에 연기가 날렸다.

  • 트럼프, 연임시 최우선과제 묻자 "동맹들 돈 내야" 방위비 압박

    (워싱턴=연합뉴스) 임주영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연임 성공시 최우선 과제의 하나로 동맹국의 공정한 방위비 분담을 꼽았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포함해 일본, 유럽 등 기존 동맹국이 안보 무임승차를 하고 있다며 방위비 분담 수준을 놓고 갈등을 빚는 가운데 재선될 경우 미국의 증액 압박이 더욱 거세질 것임을 예고하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