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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카운티 보건국이 벼룩을 매개로 한 발진티푸스 감염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보건국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발진티푸스 감염 사례는 역대 최다인 187건을 기록했으며 올해 들어서도 이미 106건이 보고됐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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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한인경제단체인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회장 박종범)의 법정단체 지정이 한국 국회 차원에서 추진된다.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은 월드옥타를 법정단체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을 26일 대표 발의했다고 월드옥타가 27일 밝혔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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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LA 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펠리세이즈의 피해 지역에 관광 버스 출입이 전면 금지된다. LA시 정부가 본격적으로 단속에 나설 예정이어서다. 그간 산불 피해 지역을 둘러 보는 이른바 릫재난 관광릮이 극성을 부리면서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자, LA시의회가 단속 법안에 이어 시정부에 단속 권한을 부여하는 조례를 승인하는 등 후속 조치에 나서고 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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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48·스티브 승준 유·사진)씨의 한국 비자 발급을 둘러싼 세 번째 소송에서 법원은 유씨에 대한 법무부의 ‘입국 금지 결정’이 위법하다고 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의 유씨의 사증(비자) 발급 거부 처분 취소 소송 판결문에 따르면, 재판부는 “LA 총영사가 입국 금지 결정 사유가 소멸하지 않았다고 보고 사증 발급을 거부한 건 위법하다”고 판단하고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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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유학생들과 단기 인턴들이 들썩이며 동요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 유학생과 교환 방문자 등의 비이민 비자 유효 기간을 제한하는 정책을 추진해서다. 유학생 비자 기간이 최장 4년으로 제한되고 비자 연장도 별도의 승인 절차를 밟아야 하는 게 골자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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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내달 23일 뉴욕에서 열리는 제 80차 유엔(UN) 총회에 연설자로 참여한다. 재집권 이후 첫 유엔총회 연설이다. 이재명 대통령 또한 참석할 가능성이 있어 한달 여만에 두 정상이 다시 만날지 관심이 쏠린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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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중년의 위기'가 행복의 가장 낮은 시기로 알려졌지만, 10대 후반~20대 초반 청년층의 불행감이 가장 크다는 연구 조사결과가 나왔다. 스마트폰 사용 증가와 불안정한 일자리 구조가 주된 원인으로 지목됐다. 다트머스대 블랜치플라워 교수팀이 44개국 데이터를 분석해 오픈액세스 학술지 플로스 원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2020~2025년 자료에서 10대 후반과 20대 초반의 불행감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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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주에서 종교적 망상에 빠진 가족이 비극을 맞았다. 아내는 네 살난 어린 아들을 호수에 던져 숨지게 했고, 남편은 ‘신앙을 증명하겠다’며 물에 뛰어들었다가 익사했다. . 27일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오하이오주 한 호수에서 40대 남성 마커스 밀러와 그의 4세 아들 빈센트 밀러가 숨진 채 발견됐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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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이 대한항공 일등석 승객에게 제공되는 편의복을 착용한 채 공항에 등장(사진)해 이목을 끌고 있다. 대한항공은 27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드래곤이 짙은 회색 상하의를 입고 있는 공항 패션 사진을 여러 장 공유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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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에서 결혼식을 마친 후 쏜 축포에 맞아 신랑이 숨지는 비극이 일어났다. 27일 튀르키예 통시은 신랑 튀르키예인 알리 카라차(23)가 결혼식을 마친 후 신부 측 친척이 쏜 축포에 맞아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신랑 카라차는 축포를 맞고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2025-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