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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매' 브루스 윌리스 결국…

    치매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인 영화배우 브루스 윌리스(70)가 가족과 함께 살던 집에서 떨어진 별도의 집에서 간병인의 돌봄을 받으며 생활하고 있다고 그의 아내가 밝혔다. 윌리스의 아내 에마 헤밍 윌리스(47)는 최근 ABC 방송에 출연해 유명 앵커·기자인 다이앤 소여와의 인터뷰에서 남편이 현재 가족과 떨어져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 유성호 교수 초청 무료 줌 강연 

     재미시인협회(회장 지성심)는 오는 9월 19일 오후 6시 한양대학교 국문과 유성호(사진)교수를 초청. 무료 줌 강연회를 갖는다.   연세대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유 교수는 서울신문 신춘문예 문학평론으로 당선했다. 현재 한양대학교 국문과 교수로 재직하며 문학평론가로 활동중인 그는 대산문학상과 대한민국예술원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 '좀비 담배' 확산에 "고강도 처벌"

    동남아에서 마약류 성분이 함유된 불법 전자담배, 이른바 '좀비 담배'가 확산하자 싱가포르 정부가 유통사범에게 태형을 가하기로 하는 등 처벌을 크게 강화했다. 또 일반 전자담배에 대해서도 고액 벌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28일 싱가포르 내무부·보건부·교육부 등은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자담배 대책을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 한국 아닌 일본에서 무슨 일?

    임진왜란을 일으켰던 도요토미 히데요시 조형물이 일본에서 목이 부러진 상태로 발견됐다. 28일 일본 공영방송 NHK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아이치현 나고야시 니시구의 엔도지 상점가 입구에 세워진 도요토미 조형물의 목이 훼손된 것으로 확인됐다.

  • 말 못한다고 어떻게 이렇게…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반려동물 박람회에 온몸에 화려한 용 문신을 새긴 개(사진)가 등장해 거센 비판이 일었다. 27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2일 열린 ‘펫페어 아시아’에서 온몸에 색색의 문신을 새긴 한 개가 포착됐다. 털이 없는 멕시코산 견종으로 개의 등에는 화려한 용 문양이 그려져 있었다.

  • 찜질방·때밀이, 새로운 'K-웰니스' 떴다 

     최근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흥행이 한국식 찜질방과 세신(때밀이) 문화에 대한 해외의 관심을 끌어올리며 K-웰니스 관광의 새 흐름을 만들고 있다. 지난 2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여행 전문 기자의 부산 찜질방 체험기를 통해 한국의 전통 목욕 문화와 세신 서비스를 소개하며 이를 “아줌마의 바디 스크럽(the ajummas’ body scrubs)”이라고 표현했다.

  • 노후는 긴데…초고령화 사회의 그늘

     퇴직 후 아파트 경비원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은퇴자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현실은 암울하다. 여름엔 선풍기, 겨울엔 전자레인지 사용을 놓고 눈치를 본다. "전기료 많이 나온다"는 눈총 때문이다. 입주민 '갑질'에 맞서기도 어렵다.

  • 여자도 군대 갈 수 있다는 세상

    삼국사기의 신라본기에는 신라 진흥왕 37년(576년) 미모의 여성을 리더로 하는 원화(源花) 제도가 도입돼 군의 인재 선발을 담당했다는 기록이 있다. 원화는 시작부터 준정(俊貞)과 남모(南毛), 두 여성 지휘관의 다툼으로 바람 잘 날이 없었다.

  • 블랙리스트의 정치학

    새로 부상한 권력은 라이벌인 정적(政敵)을 박해한다. 조선 시대에는 정적을 처단하기 위한 '살생부'(殺生簿)가 수시로 등장했다. 이 중 대표적 사례가 1398년 제1차 왕자의 난에서 정안대군 이방원이 반대파인 정도전·남은·조준 등을 살생부에 올려 제거한 것이다.

  • 총책 이름 '마동석'…캄보디아서 피싱으로 5억 가로챈 조직원들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수억원을 뜯어낸 보이스피싱 조직원들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2부(재판장 이정형)는 28일 범죄단체 가입·활동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신모씨와 나모씨에게 각각 징역 4년과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