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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뱀 쫓으려다” 집 홀랑 태웠다

    미국의 한 집 주인이 실내에 들어온 뱀을 쫓기 위해 연기를 피우려다 집을 태워먹는 일이 발생했다. 3일 CNN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후 10시쯤 메릴랜드주 풀스빌에 있는 한 가정집에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총 75명의 소방관이 투입돼 수 시간 만에 큰 불을 잡았지만, 화재 규모가 워낙 컸기 때문에 진화 작업은 다음날까지 이어졌다.

  • CNN 간판 앵커 전격 해고 퇴출

     CNN방송 간판 앵커 크리스 쿠오모(51·사진)가 친형인 앤드루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63)의 성추문을 수습하는 데 깊숙이 개입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해고됐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CNN은 4일 "크리스 쿠오모를 해고했다"며 "해고 조치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고 발표했다.

  • 무려 60년동안 무면허 운전

    일본에서 무려 60년간 무면허로 운전한 80대 남성이 붙잡혔다. 2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가나가와현 자마시에 사는 이 남성은 최근 요코하마시 아오바구의 한 도로에서 신호 위반으로 순찰 중인 경찰에 적발됐다. 조사결과 남성은 단 한 번도 면허를 취득한 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 세계 1·2위봉 최연소 등반 쾌거

    파키스탄의 19세 청년이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8,848m)와 두 번째로 높은 K2봉(8,611m) 최연소 등반에 성공해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4일 파키스탄 언론에 따르면 2002년 3월생인 셰로즈 카십(19세·사진)은 지난 5월 11일 에베레스트, 7월 27일 K2봉 정상에 잇따라 오르는 데 성공했다.

  • 인공피부 허위 접종 시도 적발

    이탈리아에서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 기피자인 50대 남성이 실리콘으로 제작된 인공 피부를 착용하고서 허위로 백신을 맞으려다 적발됐다. 3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북부 토리노 인근 마을 비엘라에 있는 한 백신접종 센터를 찾은 50세 남성은 간단한 신원 확인을 거친 뒤 접종실 의자에 앉아 셔츠의 소매를 걷어 올렸다.

  • 책임은 누가…정비사? 경찰?

    대만에서 수리를 위해 경찰차를 몰고가다 사고를 낸 자동차 정비사의 책임 문제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3일 대만 징저우칸에 따르면, 타이베이시 베이터우구에 위치한 융밍파출소는 경찰차에 문제가 생겨 정비업체에 연락해 수리를 의뢰했다.

  • 한인 입양아 장관의 끝없는 추락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정부에서 국가개혁 담당 장관을 지낸 한국계 전직 상원의원이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2일 보도했다. 1968년 한국에서 태어나 7살 때 프랑스로 입양된 장뱅상 플라세(53·사진) 전 장관과 함께 일했던 여성 직원(35)은 2012∼2016년 플라세 전 장관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고소장을 제출했고, 검찰은 지난달 23일 예비 조사에 착수했다.

  • 연쇄 지진에 일본열도 불안감 확산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일본에서 3일 약 3시간 간격으로 잇따라 발생한 규모 5 안팎의 지진으로 열도 전체가 불안감에 휩싸였다. 빈발하는 지진에 익숙한 일본인들이지만 더 큰 지진의 전조일 가능성을 우려하게 하는 여러 환경적 요인이 겹쳤기 때문이다.

  • 베트남서 화이자 백신 맞은 청소년 120명 '무더기' 입원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베트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청소년들이 부작용 때문에 입원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3일 현지매체인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베트남 중부 타인호아성의 질병통제센터(CDC)는 화이자 백신을 맞은 15∼17세 청소년 120여명이 부작용 때문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 "현금 쌓아둬야 덜 불안" 코로나 장기전에 미국인 소비보다 저축

    (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최근 2년간 미국인들이 과잉저축 등의 형태로 쌓아둔 현금이 1조6천억 달러(1천885조4천400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언제 어떤 상황이 닥칠지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