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레 광산의 기적이 현실로…"

    중국 금광 폭발사고가 발생한 지 무려 2주 만에 광부 11명이 극적으로 구출됐다. 24일 중국중앙TV 등에 따르면 산둥성 옌타이(煙台) 치샤(栖霞)시 금광에서 폭발 사고로 광부들이 매몰된 가운데 이날 오후까지 11명의 생존자를 지상으로 꺼내는 데 성공했다.

  • 바이든 취임식 축시 흑인여성 '스타덤'…신간출시도 전에 '대박'

    (서울=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서 축시를 낭독해 감동을 줬던 어맨다 고먼(22)의 신간이 아마존 베스트셀러 1·2위를 차지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오는 9월 출간 예정인 고먼의 신간 '우리가 오르는 언덕'(The Hill We Climb)과 '변화는 노래한다'(Change Sings: A Children's Anthem)가 아마존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고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마스크 착용을 범죄자들이 악용?…미 차량 강탈 사건 급증

    (시카고=연합뉴스) 김현 통신원 = 미국 대도시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차량 강탈(Carjackings) 사건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카고의 경우 안전지대로 인식되던 도심에서까지 피해가 잇따르는 실정이다.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오전 6시 30분께 시카고 도심의 유명 초고층 빌딩 '윌리스 타워'(구 시어스 타워) 앞에서 무장 괴한이 차량을 강탈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 미국 8천억 복권 주인 나와…사상 6번째로 큰 금액

    (서울=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미국 복권 파워볼의 1등 당첨금 8천억원의 주인이 4개월만에 나왔다. 21일(현지시간) CNN 방송에 따르면 미국 메릴랜드주의 한 주민이 전날 추첨에서 40·53·60·68·69의 다섯 숫자와 파워볼 숫자 22까지 모두 맞혔다.

  • 성 김 전 대사, 바이든 행정부 동아태차관보 대행 임명

    (워싱턴=연합뉴스) 임주영 특파원 = 성 김 전 주한 미국대사가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 대행에 임명됐다. 21일 미 국무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김 전 대사는 바이든 행정부가 출범한 20일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대행으로 임명됐다.

  • 日정부·조직위, '올림픽 취소 내부결론' 보도 일제히 부인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이세원 특파원 = 일본 정부는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올 7~9월로 한번 연기한 2020도쿄올림픽·패럴림픽의 취소 방침을 내부적으로 결정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사카이 마나부(坂井學) 일본 관방부(副)장관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일본 정부가 도쿄올림픽 취소가 불가피한 것으로 내부 결론을 내렸다는 영국 매체 보도에 관해 "그런 사실이 없다고 확실히 부정하고 싶다"고 반응했다.

  • "세월호 수사결과 용납 못해"…유족들 청와대 인근서 삭발

    (서울=연합뉴스) 정성조 기자 = 세월호 참사 유족들이 22일 검찰 특별수사단(이하 특수단)의 수사 결과에 항의 표시로 삭발했다.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16시민동포, 4월16일의 약속 국민연대(4·16연대)는 이날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수단 발표는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염원하는 국민이라면 용납할 수 없는 것"이라고 밝혔다.

  • "안철수 41% vs 박영선 33%, 나경원 38% vs 박영선 36%"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서는 여야 유력주자 간 가상 양자대결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우상호 의원을 여유있게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 유시민 "계좌열람 의혹 사실 아냐…검찰에 정중히 사과"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이 22일 자신이 제기했던 '검찰의 재단 계좌 열람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었다고 판단한다"며 사과했다. 유 이사장은 이날 재단을 통해 배포한 입장문에서 "사실이 아닌 의혹 제기로 검찰이 저를 사찰했을 것이라는 의심을 불러일으킨 점에 대해 검찰의 모든 관계자들께 정중하게 사과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 전문가도 '9시 영업제한' 논쟁…"과학적 근거없어"vs"옳은 조치"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김예나 기자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가 시행 중인 '오후 9시 영업제한' 조치의 실효성 등을 놓고 감염병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견해가 엇갈리고 있다. 소상공인·자영업자들 사이에서 오후 10시 이후로 제한을 완화해달라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전문가의 시각으로도 현 단계에서의 영업제한 수위가 정책적으로 타당한지를 두고 판이한 평가가 나오면서 당분간 논란 국면이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