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공객, 미국 도착 후 격리"

    코로나19 대유행의 여파로 항공기를 통한 미국 입국이 점점 까다로워지고 있다.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자 당국이 점점 빗장을 걸어 잠그고 있는 것이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21일 코로나19 관련 행정명령을 서명하는 자리에서 "다른 나라에서 비행기로 미국에 오는 모든 사람은 비행기 탑승 전에 검사하고, 미국 도착 후에는 격리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 백악관 입성 바이든 부부, 그가 지켰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경호를 맡은 백악관 비밀경호국 한인 요원 데이빗 조씨가 연일 화제다. 미국 언론들은 조씨가 20일 백악관에 입성한 바이든 대통령의 경호 책임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18년 경력의 베테랑 요원인 조씨는 트럼프 행정부에서 대통령 경호팀 넘버 2까지 오른 인물로 지난 2019년엔 북미정상회담 당시 공로로 국토안보부로부터 우수 공직자상을 받기도 했다.

  • 파렴치 손님들 때문에 한인 식당들 울상

    한인타운 요식업계가 비양심 투고(To go) 손님들로 인해 몸살을 앓고있다. 코로나19로 투고 서비스가 활성화 되면서 일부 손님들이 음식을 주문 해놓고 픽업 직전에 취소하거나 아예 나타나지 않는 등 영업에 막대한 손실을 끼치고 있기 때문이다.

  • [오늘의 사자성어] 尙有良心 상유양심  

    악한 일을 한 사람에게도 양심은 남아 있다는 뜻으로, 바르게 인도할 여지가 있음을 이르는 말. 한인 식당들이 코로나19로 가뜩이나 힘든데 투고 음식을 시켜놓고는 찾아가지 않는 손님들 때문에 울상이다. 이건 양심이 아니라 인성의 기본 문제다.

  • 바니 이 행장, 다운타운 출퇴근

    한미은행이 본점 및 영업 지원 부서들의 위치 조정을 통해 조직 전체의 생산성 제고에 나섰다. 본점을 지주회사와 은행으로 이원화 하고 그에 맞춰 부서와 인력을 배치, 업무 처리 속도와 효율성의 향상을 도모하는 것이다. 한미은행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한 부서 위치 조정 및 재배치 전략의 일환으로 한미은행의 지주회사인 한미파이낸셜의 사무실은 지난 19일부터 LA 다운타운의 '윌셔 그랜드 센터'(900 Wilshire Blvd.

  • 관광 명물 '퀸 메리 호', 너마저…

    LA의 관광명소로 잘 알려진 '퀸 메리 호'(The Queen Mary·사진)가 파산 위기에 놓이게 됐다. 20일 LA타임스에 따르면, 롱비치 소재 퀸 메리 호와 다른 26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부동산 투자신탁사, '이글 호스피탤리티'(Eagle Hospitality)는 이번 주 '챕터 11' 파산보호신청을 했다.

  • 한국 영화음악 강연회

    LA한국문화원(원장 박위진)은 팬데믹 속에서도 한국 문화를 전달하기 위해 UC Irvine 대학과 함께 찾아가는 한국 공연 시리즈 일환으로 '버추얼 라이브 한국 영화 음악 강연회'를 오늘(금) 오후 4시 'Zoom WEIBINAR'와 'Facebook LIVE'를 통해 개최한다.

  • "코로나 극복, 우리들이 도와드립니다"

    LA한인회(회장 제임스 안)이 한인의류협회(KAMA, 회장 리차드 조)와 함께 한인들을 위한 코로나19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 21일 한인회에 따르면, 이번 무료 검사는 오는 30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3시 LA한인회관(981 S. Western AVe. LA)에서 이뤄진다.

  •  오늘부터 비, 가뭄 해소 기대

    내일(22일)부터 다음주까지 남가주 지역에 가뭄을 해소할 만큼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3개 이상의 겨울 폭풍이 몰려오면서 22일부터 캘리포니아와 애리조나 일부 지역에 비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특히 다음주에는 남가주 지역에 1년치 동안 내릴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보됐다.

  • 트럼프 연금 22만불?, 아니면 무일푼?

    자연인으로 돌아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연금을 얼마나 될까. 20일 CNN은 조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하면서 백악관을 떠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앞으로 매년 22만1400달러(약 2억4000만원)의 연금을 받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미국의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전직 대통령은 백악관을 떠난 뒤 현직 장관 수준의 연봉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