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2년…"2024년 복원 약속 지키겠다"

    (파리=연합뉴스) 현혜란 특파원 = 프랑스 파리 중심부를 850년 넘게 지켜온 노트르담 대성당이 화마에 할퀴어 문을 닫은 지 15일(현지시간)로 꼭 2년이 됐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오전 노트르담 대성당 복원 현장을 방문해 진척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들을 독려했다.

  • 파도 휩쓸린 두 아들 구하고 숨진 美 아빠…"영웅적 행동"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미국의 한 아버지가 해변에서 강한 파도에 휩쓸린 두 아들을 구하고 세상을 떠난 사연이 알려지며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15일 미 폭스뉴스에 따르면 텍사스주에 사는 조시 그레이엄은 지난 10일 아내 안젤라와 3명의 아들을 데리고 서프사이드 해변을 찾아 시간을 보냈다.

  • 미 '승리선언' 없이 철군…"아프간전은 결국 실패한 전쟁"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개시한 조지 W. 부시 대통령부터 철군을 결정한 도널드 트럼프, 조 바이든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역대 미국 정부들이 항상 '승리'를 공언했지만, 모호한 수사만 남긴 채 아프간전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철군하게 됐다는 지적이 많다.

  • 오염수 문제 IAEA로 공 넘어가나…일본 정부 "환영한다"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의 오염수 해양 방출에 관한 논란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조사에 일단 맡겨지는 양상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제해양법재판소의 잠정 조치 및 제소를 검토하라고 지시하는 등 법적인 해결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기는 하지만 현 단계에서 가장 가시적인 움직임이 보이는 것은 IAEA의 조사다.

  • 시니어센터에 2만1000달러 기부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정문섭, 이하 시니어센터)는 어제(14일) 반도델라(Bando Dela Corp. 미주본부장 한승민)로부터 2만1000달러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 금액은 지난 2월부터 시니어센터 건물을 새롭게 단장하는데 들어간 최소 비용이다.

  • 평통 체육분과 대면회의

    민주평통LA협의회(회장 에드워드 구)의 체육분과가 지난 12일 오랜만의 대면회의를 LA 코리아타운의 형제갈비 한식당에서 개최했다. 8 명의 분과위원들이 모인 이 자리에는 에드워드 구 회장, 양학봉 수석부회장, 김봉현 상임부회장이 참석해 모임을 격려했다.

  • 교육원, 한국어능력시험

    LA한국교육원(원장 신주식)은 지난 10일 대한민국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제75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 : Test Of Proficiency In Korean)을 LA한국교육원에서 실시했다. 한국어능력시험은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재외동포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시험으로, 한국 유학 및 한국 기업체·공공기관 취업에 활용되고 있다.

  • 뱅크오브호프 CFO '수석전무’ 알렉스 고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의 최고 재무 책임자(Chief Financial Officer)인 알렉스 고 전무(EVP:Executive Vice President·사진)가 지난5일 수석전무(SEVP : Senior Executive Vice President)로 승진했다. 14일 뱅크오브호프에 따르면, 알렉스 고 수석전무는 2017년 뱅크오브호프 최고 재무 책임자로 임명된 이후 지난 4년간의 업무 성과를 인정받아 2021년 정기인사에서 수석전무로 승진하게 됐다.

  • “굿바이 코로나, 올 여름엔 여행 떠난다”

    미국 최대 항공사인 아메리칸항공이 올여름부터 미국 노선을 중심으로 운항 정상화를 추진키로 하는 등 여행업계의 ‘탈 코로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한인 관광업계도 백신 접종 보급이 급속도로 확대되면서 올 여름철 관광 재개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 강풍에 석유시추 특수선박 전복

    루이지애나주 인근 멕시코만에서 석유 시추 작업 등을 지원하는 특수 선박이 허리케인급 강풍에 전복돼 1명이 숨지고 12명이 실종됐다. 14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19명을 태운 특수 선박 '시코 파워'는 13일 오후 멕시코만 해상에서 시속 130∼145㎞ 강풍 때문에 뒤집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