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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지지율 59%…美·日 순방에 하락세 멈추고 반등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9%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평가를 물은 결과 59%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전주보다 3%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 檢 'SM 주가조작' 김범수 징역 15년·벌금 5억 구형

    검찰이 SM엔터테인먼트 시세를 조종한 혐의를 받는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에게 징역 15년의 중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29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양환승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 위원장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이 같은 징역형과 벌금 5억원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 김건희 '도이치 무혐의' 뒤집은 특검…검찰 '봐주기' 논란

    김건희 여사의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9일 검찰의 불기소 처분을 뒤집고 김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깊이 관여한 공모자라고 판단했다. 이처럼 특검팀이 앞서 이 사건을 들여다본 검찰과 다른 결정을 내리면서 그간 제기됐던 검찰의 '봐주기 수사' 논란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 "피부과는 한국이 세계 최고다"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가 처음으로 10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전체 외국인 환자의 절반 이상이 피부과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피부과 진료가 유행하면서 외국인 환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2022년만 해도 피부과 진료 외국인 환자는 3만 명대였지만, 지난해에는 70만 명을 넘어섰다.

  • 앞으로 美 비자·영주권, 돈 보고 내준다 

    미국 영주권 취득을 위한 이민 정책이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행정부가 'H-1B' 전문직 취업비자는 앞으로 추첨 대신에 고액 연봉순으로 발급하고 투자이민 대신 500만달러 영주권인 트럼프 골드카드로 대체하는 등 전면 개편할 것을 공식화하고 나섰다.

  • 自業自得 자업자득

    자기가 저지른 일의 결과를 자기가 받는다는 뜻의 사자성어. 한국의 민중기 특검팀이 각종 의혹의 주범으로 지목해 구속된 김건희 여사를 29일 기소했다. 수사 개시 59일 만이자 전직 대통령 부인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첫 사례다.

  • LA-SF 고속철 건설 물건너가나

    수십억 달러를 투입하면서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야심차게 추진해 온 고속철도 건설 사업이 좌초 위기에 봉착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관련 사업에 대한 예산 지원 대폭 삭감해서다. 가주 정부는 LA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고속철도로 연결하는 건설 사업을 계속 강행할 것이라고 하지만 사업 존속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 "美 수입 줄고 개인소비 늘어"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3. 3% 증가(직전분기 대비 연율)한 것으로 28일 잠정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 발표한 성장률 속보치(3. 0%)보다 0. 3%포인트 상향 조정된 것이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3. 1%)도 웃돌았다. 1분기 성장률 잠정치(-0.

  • 트럼프 압박에 등돌린 한국인

    미국에 대한 한국인의 신뢰도가 악화했다는 조사가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비호감과 미국의 고율 관세 정책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동아시아연구원이 28일 발표한 ‘제1회 한미일 국민상호인식 조사 및 제12회 한일 국민상호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을 신뢰하지 않는다’고 밝힌 한국인은 작년 18.

  • 미국 정부 '소액 소포 관세' 오늘부터 실시 

    "EMS 프리미엄으로 김치와 한약 보내라고 하기엔 비용 부담이 너무 커 말도 못 꺼내고 있다. " USC에 재학 중인 한인 유학생 J씨의 말이다. 연방 정부가 내일(29일)부터 소액 소포에 대한 비관세가 폐지되면서 한국서 소포 발송이 중단되면서 J씨의 걱정은 깊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