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날이 밝았다, 낭비할 시간이 없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79)이 20일 제46대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49년 전 30세 나이로 최연소 상원의원 기록을 썼던 그는 최고령 미국 대통령이 됐다. 이날 ‘하나가 된 미국(America United)’을 주제로 열린 취임식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이 돌아왔다’는 선언과 함께 미국의 글로벌 영향력 회복을 이끌 ‘바이든號’의 출범을 세계에 알렸다.

  • 정관장 무료 증정

    한국인삼공사(KGC인삼공사)가 한인커뮤니티를 위해 대한민국 대표 면역력 정관장 제품 무료 증정 행사를 끊임없이 이어가고 있다. KGC인삼공사 미주법인은 작년 팬데믹 이후 코로나의 위협이 많은 프론트라인에서 일을 하고 있는 한인 기업 직원들을 위한 'Back to Work' 캠페인과 소외층을 위해 힘쓰는 여러 커뮤니티 단체에 제품을 기증하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재택근무를 하고 'Safer at Home'으로 코로나의 감염을 피하고 있는 동안에도 불가피하게 다수와 접촉하면서 우리 사회의 필수적인 일을 해야하거나, 팬데믹 상황으로 더욱 소외된 계층들을 위해 끊임없이 커뮤니티 서비스에 나서고 있는 기관/단체에 정관장 제품을 통한 ‘대한민국 대표면역력’을 선물함으로써 우리 사회에 간접적으로 이바지하겠다는 취지로 다양한 방식과 채널을 통해 정관장 제품을 무료 기증 중에 있다.

  • 바이든 경호 책임자는 코리안

    20일 취임한 조 바이든 대통령의 경호 책임자가 한인 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데이빗 조가 백악관 비밀경호국(SS) 요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완벽주의 성향의 관리자로 알려진 그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대통령 경호팀의 ‘넘버 2’까지 오른 인물이다.

  • 개혁 이민법안 조속히 처리 ‘100일 캠페인’

    20일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당선인이 미국의 제 46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가운데, 한인 이민자 인권단체 민족학교는 바이든 행정부가 개혁적인 이민법안을 조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한인 단체 전국 조직인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와 한인 단체 네트워크를 구성해 ‘100일 캠페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 '백신접종 예약' 어떻게 해야 확실하지?

    # LA 한인타운에 거주하는 81세 한인 남성 황모씨는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는 소식을 듣고 웹사이트나 전화를 통해서 예약을 하려고 했지만, 영어가 미숙하고 컴퓨터를 제대로 다루지 못해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을 못하고 있다며 안타까워했다.

  • “다시 돌아오겠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퇴임일인 20일 차기 행정부의 성공을 기원한다면서도 항상 싸워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어떤 방식으로든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백악관을 떠나 메릴랜드주에 위치한 앤드루스 공군기지 활주로에서 가진 환송행사 연설에서 "항상 여러분을 위해 싸우겠다"며 "어떤 방식으로든 되돌아올 것이다.

  • 새로운 시대, 옷으로 말한다

    취임식에 모습을 드러낸 조 바이든 대통령 부부와 카밀라 해리스 부통령 부부의 의상에 시선이 모아졌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취임식에 '랄프로렌' 의 감색 정장과 같은 색깔의 오버코트를 입었다. 랄프로렌은 미국의 대중적인 패션 브랜드다.

  • 백악관 첫날 풍경 이모저모

    O…각종 퇴임 전통을 깨뜨리고 백악관을 떠난트럼프 대통령이 후임자에게 편지를 남기는 전통을 지켰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는 백악관에 바이든 대통령에게 전하는 편지를 남겼는데 백악관 입성을 환영한다는 짧은 메시지를 담은 것으로 전해졌다.

  • 첫 행정명령은 '100일간 마스크 착용'

    조 바이든 제46대 미국 대통령이 20일 워싱턴DC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17개의 행정명령에 서명을 하며 공식 업무를 개시했다. CNN 등 따르면 바이든은 정책의 최우선 순위에 따라 서명 대상 정책을 정했으며 첫 번째는 모든 연방건물 안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조치에 서명했다.

  • 파우치 "트럼프와 충돌 쉬운일 아니었다"

    미국의 전염병 전문가인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19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사실관계를 놓고 맞서는 일이 쉽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 파우치 소장은 이날 하버드 비즈니스리뷰와의 인터뷰에서 "전국적으로 방송되는 TV (카메라) 앞에서 일어나 대통령이 말하는 것을 반박해야만 할 때는 행복한 날이 아니다"라며 "나는 그런 일에서 전혀 즐거움을 찾지 못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