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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기 물 내릴 때 튀어나오는 비말 봤더니…"뚜껑 꼭 닫겠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변기 물을 내릴 때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비말이 분출한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만, 그 정도가 훨씬 심각해 변기 뚜껑을 꼭 닫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과학실험 영상이 공개됐다. 미국 볼더 콜로라도대학 공학 연구팀은 녹색 레이저를 활용해 변기 물을 내릴 때 변기 밖으로 튀어 오르는 비말을 시각화해 속도와 확산 범위 등을 분석한 결과와 영상을 과학 저널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발표했다.

  •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기소…2억4천 뇌물수수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조다운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인 정진상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뇌물 수수 등의 혐의로 9일 재판에 넘겨졌다. 대장동 사업의 최종 결정권자이자, 민간사업자들의 보통주 중 24. 5%의 지분권자로 지목된 이 대표를 향한 검찰 수사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 민주노총, 14일 총파업 취소…"안전운임 일몰제 폐지 쟁취"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민주노총이 오는 14일 개최하겠다고 예고한 제2차 총파업·총력투쟁대회를 취소했다. 민주노총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에 "14일 총파업·총력투쟁대회는 화물연대 파업을 지지·엄호하고 연대하기 위해 준비했던 것"이라며 "화물연대가 파업을 종료한 만큼 총파업·총력투쟁대회를 철회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 '서해 피격'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기소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이희동 부장검사)는 9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도 불구속 기소했다. 서 전 실장은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 씨가 북한군에 피살된 이튿날인 2020년 9월 23일 오전 1시께 열린 관계 장관회의에서 피격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합참 관계자와 김 전 청장에게 보안 유지 조치를 하라고 지시해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를 받는다.

  • 扶危定傾 부위정경

    위기를 맞아 잘못됨을 바로 잡고 나라를 바로 세운다는 말. 한국서 보름째 이어지고 있는 민주노총 화물연대 총파업으로 나라가 시끄럽다. 정부의 업무개시명령 발동에도 불구하고 화물연대의 투쟁은 쉽사리 끝날 것 같지 않다.

  • "16강 투혼 본받아 정치도…"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 환영 만찬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및 선수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이날 윤 대통령은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끝까지 도전하는 선수들의 모습에서 커다란 울림을 받았다”며 “저와 국민에게 여러분은 월드컵 우승팀”이라며 울먹이기도 했다.

  • 코로나 위험 등급 결국 '높음'으로

    LA카운티의 코로나19 위험 등급이 결국 ‘높음’ 으로 격상됐다. 이에따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재개 시기가 주목된다. LA카운티 공공 보건국은 8일 코로나19 위험 등급이 ‘중간’에서 ‘높음’으로 격상됐다고 밝혔다. LA카운티 일일 확진자 수 평균치는 인구 10만 명 당 258명으로 ‘높음’ 격상 수준인 인구 10만 명 당 200명을 넘어섰다.

  • "맥신의 기적이 되어주시지 않겠습니까?"

     "어떤 날은 죽을만큼 힘들었다가, 또 견딜만 했다가…해요. 버텨내야죠. 엄마니까요. "  '엄마'이기 때문에 강해져야 한다. 김혜영씨는 희귀병으로 생사의 기로에 서있는 딸을 살릴 수만 있다면 뭐든지 할 각오가 되어있다고 했다.

  • 美 최연소 18세 흑인 시장 탄생

    미국에서 역대 최연소 흑인 시장이 탄생했다. 아칸소주 소도시 시장에 당선된 18살 고등학생인 제일렌 스미스(사진)가 그 주인공이다. 7일 CNN 방송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제일렌 스미스 후보는 이날 인구 1800여 명의 아칸소주 얼(Earle) 시에서 실시된 시장 선거에서 승리했다.

  • 美시민권 취득 100만명 넘었다

    미국이 지난 1년새 100만명이 넘는 외국인에게 시민권을 발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중 한인은 1만5천여명 정도로 집계됐다. 이민국(USCIS)은 7일 발간한 연례 보고서에서 지난 9월30일 종료된 2022 회계연도에 총 107만5천700건의 시민권 신청서(112만2천300 케이스)를 처리해 96만7천40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시민권 선서식을 거행했다면서 동반 자녀 및 기타 귀화 사례까지 포함하면 총 102만3천200명이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