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도프, 교도소서 최후 맞다

    역사상 최대 규모의 다단계 금융사기(폰지 사기) 사건을 저지른 희대의 금융 사범 버나드 메이도프(사진)가 교도소에서 최후를 맞았다. 82세. AP통신은 14일 노스캐롤라이나주 버트너의 연방 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메이도프가 교도소 내 의료시설에서 자연사했다 보도했다.

  • "접종완료 학생들만 강의실에"

    올해 가을부터 시작하는 새 학기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는 미국 대학들이 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4일 듀크와 브라운, 시러큐스 등 미국 주요 대학들이 최근 학생들에게 다음 학기 대면 강의 수강 조건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 테슬라 자동차 두 대나 산다

    대표적인 암호화폐(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6만4000달러를 돌파했다. 비트코인은 14일 하루 전보다 6. 29% 급등한 6만4370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미국 최대의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가 나스닥에 상장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 장갑을 쓰고 찾아온 ‘신의 손’

    가족과 맘 놓고 손 한번 잡아볼 수 없는 코로나 환자의 손을 덥어준 따뜻한 장갑은 바로 ‘신의 손’이었다. 브라질 도시 상카를루스의 한 병원에서 사용되는 코로나19 환자용 '가짜 손'이 화제다. 11일 영국 인디펜던트지에 따르면 병원 간호사 세메이 쿠냐 씨가 발명한 이 가짜 손은 의료용 라텍스 장갑 두 장에 따뜻한 물을 채우고 장갑의 손 끝을 묶은 뒤 환자 손을 그 사이에 깍지 끼우듯 끼웠다.

  • 한때 ‘귀하신 몸’ 화장지 이젠 남아돈다

    코로나19 사태 때 미국 내 품귀 현상까지 발생, 사재기 품목 1위였던 화장지 판매량이 급감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3일 시장정보업체 닐슨IQ를 인용해 지난 3월 미국의 월간 화장지 판매량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33%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 부양자녀 현금지원 7월부터 지급 희소식

    자녀들 둔 부모들이 또다른 코로나 정부 혜택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게 됐다. 이에따라 17세까지의 부양자녀 830만명이 7월부터 12월까지 현금지원을 받게 된다.

  • 바이든 “美, 아프간 철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다음 달 1일부터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의 철군을 시작해 9월 11일 이전에 끝내겠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14일 백악관 연설에서 “미군이 아프간에 머무는 이유가 점점 불분명해지고 있다”며 철군 계획을 발표했다.

  • 경기회복 조짐에 '어닝 서프라이즈'

    코로나19 사태로부터 경제가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미국 월스트리트의 주요 금융사들이 일제히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14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미 최대 은행인 JP모건체이스는 1분기 143억달러의 순이익을 냈다고 이날 밝혔다.

  • 주인 "찾아주면 보상금 150만원" 

    세계에서 가장 몸집이 큰 토끼로 알려진 '다리우스'가 납치당했다. 다리우스를 키워온 아네트 에드워즈 가족은 보상금까지 내걸며 애타게 찾고 있다. 12일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세상에서 가장 큰 토끼 다리우스가 지난 10일 밤 우스터셔주 스톨튼 지역의 주택 정원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누군가에게 납치당했다.

  • 어떻게 실었지? "도로 시한폭탄"   

    집채만 한 이삿짐을 싣고 도로를 달리는 자가용이 멕시코 운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3일 멕시코 일간 '엘 우니베르살'에 따르면 차체보다 큰 이삿짐을 뒤에 싣고 위험천만 도로를 달리는 픽업트럭 한 대가 포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