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해튼' 한복판에 카지노 추진

    코로나19 사태를 틈타 뉴욕시에 카지노를 세우려는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21일 수십년 동안 뉴욕을 노려온 카지노 업체들과 부동산 개발업자들이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뉴욕주 세수 부족과 상업용 부동산 침체를 기회 삼아 맨해튼 한복판에 카지노 설립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 "백신 접종예약은 온라인·영어로만 가능"

    코로나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하지만 연방, 주, 카운티 등 정부별로 세부 실행사항과 접종대상, 적용시기 등이 달라 혼선을 빚고 있다. 여기에 백신접종을 하려면 온라인으로만 예약이 가능하고 예약 사이트도 영어 또는 스패니시로만 돼 있어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 반려견의 '살신성인' 美 감동

    불길에 휩싸인 주인을 구하고 죽은 반려견 이야기에 미국을 울렸다. 21일 ABC방송에 따르면 지난 18일 아침 버지니아주 딘위디 지역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접한 당국은 소방요원 및 응급의료진을 현장에 파견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 바닥난 백신,  접종 중단 줄이어

    미국에서 최근 백신 부족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폭스뉴스는 20일 각 주정부가 65세 이상 고령자와 기저질환자에 대한 접종을 서두르기 위해 연방정부의 지침에 따라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백신 부족을 호소하는 주가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 "왜 애를 차에 혼자 뒀냐?" 

    미국에서 자동차를 훔쳐 달아나던 도둑이 뒷자석에 혼자 있던 어린아이를 발견하고 되돌아와 아이 어머니를 꾸짖은 황당한 사연이 전해졌다. 18일 CNN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리건주 비버턴 지역에서 한 차량 절도 용의자는 절도 피해자를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위협했다.

  • "생명을 아껴라" vs "해방감 짜릿"

    최대 낙차가 108m나 되는 남아프리카 빅토리아폭포 꼭대기에 아슬아슬하게 엎드려 '인증샷'을 찍은 여성에게 네티즌들의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데일리메일은 20일 SNS에 빅토리아폭포 데빌스 풀(Devil's Pool) 방문 사진을 올린 에메리스 로즈(25·여)에게 네티즌들의 댓글 세례가 이어졌다고 보도했다.

  • 코로나 봉쇄령 '낮술 주당' 판친다

    코로나19 긴급사태 선언 이후 일본에 낮시간대 음주를 즐기는 시민들이 급증하는 신풍속도를 낳고 있다. 21일 요미우리에 따르면 지난 8일 도쿄도, 가나가와·사이타마·지바현 등 수도권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 권역에 긴급사태 선언이 발령돼 식당, 술집의 저녁 영업시간이 단축되자 낮술을 찾는 사람이 급증했다.

  • '춤추는 바다생물' 등장에 깜짝

    호주 퍼스 해안에 매혹적인 빛깔을 자랑하는 희귀 바다 생물이 포착돼 화제다. 21일 데일리메일 호주판은 서호주 퍼스 해안에 매혹적인 빛깔을 자랑하는 '스페니쉬 댄서(Hexabranchus sanguineus)'가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스페니쉬 댄서는 바다에 사는 민달팽이인 갯민숭달팽이의 일종이다.

  • 96세 쌍둥이 자매의 슬픈 이별 

    한날한시 태어나 96년을 함께 보낸 쌍둥이 자매가 코로나19 팬데믹 때문에 운명을 달리하게 됐다. 쌍둥이 자매 중 한명이 세상을 떠난 것이다. 영국 웨스트미들랜드주 티프턴 출신인 도리스 홉데이, 릴리안 콕스 할머니는 1924년 7월 20일 버밍엄에서 일란성 쌍둥이로 태어났다.

  • 600m 지하서 띄운 쪽지 "우리 살아있다"

    지난 10일 중국 산둥성 금광 폭발사고로 노동자들이 매몰된 가운데 일부 생존자들이 확인되면서 구조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9일 중국중앙(CC)TV 등 중국매체에 따르면 구조당국은 17일 사고가 난 산둥성 치샤(栖霞)시 금광의 매몰 노동자 일부와 연락이 닿아 각종 보급품을 내려보낸 데 이어, 18일 전화통화도 성공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