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객 안전 최우선 “안심하셔도 좋아요” 

    대한항공은 지난 4일 항공 여행 안전에 대한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고, 임직원의 안전 의식을 더욱 제고하기 위해 통합 방역 프로그램인 ‘CARE FIRST’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CARE FIRST’ 프로그램은 고객의 안전과 위생을 최우선에 두는 대한항공 모든 임직원의 의지와 노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각종 방역활동과 조치들을 지속 소개하여 항공 여행에 대한 고객의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대한항공은 설명했다.

  • <부고> LA중앙일보 전 광고본부장 이정우씨

    LA중앙일보 광고본부장과 독자서비스본부장을 역임한 이정우씨가 지난달 30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60세. 고인은 건국대를 졸업하고 제일기획에 근무하다 1999년 미국에 왔다. 추모객 참석이 가능한 하관예배는 7일(금) 정오 로즈힐스 메모리얼파크(3888 Workman Mill Rd.

  • “백신 나오기 전까진 취업 생각 접어라”

    직장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일자리수가 증가하고는 있지만 코로나19로 일터를 잃은 실업자들의 고심을 해결해주기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한인 실직자들도 잡을 못구해 발을 동동 구르기는 마찬가지다. 지난달 미국의 민간 일자리가 약 17만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 '주가급등’…코닥이 수상하다

    전통의 카메라 필름 회사에서 미국 정부 지원을 받아 제약회사로 변신하는 ‘이스트먼 코닥’의 수상한 주가 움직임을 놓고 증권감독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4일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코닥의 정부 대출 수령 발표를 둘러싼 정황을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 바이든 고향서, 트럼프 백악관?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고 CNN이 5일 보도했다.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서다. 민주당과 공화당은 4년마다 전당대회를 열어 11월 대통령 선거의 공식 후보를 지명해왔다.

  • 미 코로나 백신 7억회분 입도선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아직 개발이 끝나지도 않은 코로나19 백신들을 쉴새없이 사들이고 있다. 미 제약사 존슨앤드존슨은 5일 미국 정부와 코로나19 백신 1억회 투여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10억달러다.

  • 간 큰 男 그대가 갈 곳은 '철창'

    위조 수표로 14만 달러짜리 수퍼카를 산 간 큰 남성이 붙잡혔다. 3일 뉴욕포스트는 플로리다주에서 위조 수표를 만들어 쓴 40대 남성이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체포된 케이시 윌리엄 켈리(42)는 지난달 27일 한 자동차 판매장에서 수퍼카 한 대를 사들였다.

  • 죄수들에 '마약 전달' 운반책... 알고보니 교도소 담장 넘나들던 고양이

    감옥 담장을 넘나들며 죄수들에게 마약을 전달하던 '고양이 운반책'이 붙잡혔다. 3일 데일리메일은 스리랑카 교도소를 드나들며 마약과 휴대전화를 운반하던 고양이가 경찰에 붙잡혔다고 보도했다.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 교외에 있는 웰리카다 교도소는 보안이 철저하기로 유명하지만, 최근 마약과 휴대전화, 충전기 등 밀반입 사건이 급증했다.

  • 신혼여행중 외땀 섬에 코로나 격리된 부부 고깃배 타고 4달만에 집으로

    지난 3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외딴 섬에 발이 묶였던 뉴질랜드 신혼부부가 어선을 타고 9200㎞를 항해한 끝에 4개월 만에 가까스로 집에 도착했다. 4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이같은 기막힌 스토리의 주인공은 피오나 클리프턴(48)과 네빌 클리프턴(59) 부부.

  • "원숭이도 나무서 떨어진다"

    전통시장을 돌며 조련한 뱀 공연을 하며 '술'을 팔던 남성이 자신이 조련한 뱀에 물려 사망하는 어이없는 사건이 발생했다. 33세의 이 남성은 지난달 29일 광시좡족구 라이빈시에 있는 시장에 온 손님들을 대상으로 자신이 만든 일명 '약술'을 먹인 독사뱀 코브라가 단번에 닭을 잡는 공연 중에 변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