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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기의 '판다 외교' 명맥 잇는다

    미국과 중국의 관계 경색으로 반세기 만에 중단될 뻔했던 미·중 ‘판다 외교’가 가까스로 명맥을 잇게 됐다. 21일 AP통신 에 따르면 중국 야생동물보호협회는 최근 스페인 마드리드 동물원, 미국 샌디에고 동물원과 판다의 국제 보호 협력에 합의하는 협정을 체결했다.

  • 최고의 '절경' 하늘길 열린다

    아름답기로 유명한 세계 최고의 절경 이탈리아 서부 아말피 해안에 하늘길이 열린다. 살레르노 코스타 드아말피 공항이 새 단장을 마치고 올해 7월 개항한다고 이탈리아 일간지 라 레푸블리카가 25일 보도했다. 이 공항은 아말피 마을에서 동남쪽으로 약 45㎞ 거리다.

  • 자살 절반 '뚝', 가장 '행복한 나라' 됐다

    핀란드는 1990년대만 해도 자살률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였으나 이제는 '가장 행복한 나라' 중 하나로 꼽힌다. 핀란드는 지난 30여년에 걸쳐 자살 건수를 절반 넘게 줄였다. 그 기적의 배경에는 국가적 계획과 개입 등의 노력이 있었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22일 보도했다.

  • “한국선 40년 vs 미국선 100년”

    가상자산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주범인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33)가 미국에 송환돼 재판을 받게 됐다. 귄 씨측이 즉각 항소했기 때문에 아직 최종 과정이 남아있긴 하지만 결정이 뒤바뀔 가능성은 거의 없는 상태다. 법원은 권 씨에 대한 한국의 범죄인 인도 요청은 기각했다.

  • 네팔에서 '감사'가 태어났습니다

    1963년 서울여자대학교는 태평양 건너 미국으로부터 기프트 박스를 받았다. 미국 구호단체인 헤퍼인터내셔널을 통해 전달된 저지종 암소 다섯마리였다. 추운 겨울을 넘기며 세 마리의 암송아지가 태어났다. 설립자였던 고황경 총장은 헤퍼에 쓴 서신에서 "품질이 좋은 우유가 나오고 있어 매우 좋다.

  • 美 상업용 부동산 위기 고조…올해 들어 압류건수 증가세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국 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압류 건수 증가로 나타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미 부동산 시장조사 업체 애톰(ATTOM)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1월 상업용 부동산 압류 건수는 635건으로 한 달 전보다 17% 증가했다.

  • 美 FDA "스마트워치 이용한 혈당 측정 피하라" 경고

    (서울=연합뉴스) 김문성 기자 = 미국 식품의약청(FDA)이 피를 뽑지 않고 혈당을 측정할 수 있다는 스마트워치나 스마트 링(반지)을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했다고 AP 통신 등 외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제품 브랜드와 관계없이 피부를 뚫지 않는 비침습적 방식으로 혈당을 잰다는 스마트워치와 스마트 링에 모두 적용된다고 FDA는 밝혔다.

  • 엔비디아 주가 폭등에 젠슨 황 CEO 세계 20대 갑부 진입 '눈앞'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미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주가 폭등으로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세계 20대 갑부 반열 가입을 눈앞에 뒀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Bloomberg Billionaires Index)에 따르면 이날 황 CEO의 자산 가치는 681억 달러(90조5천여억원)로, 전날 23위였던 전체 순위에서 21위로 올랐다.

  • 美전문가 "북한의 의도한 전쟁보다 오해 의한 충돌 더 우려"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한반도에서 북한에 의한 의도된 전면전 가능성보다는 남북간 오해와 오판에 의한 불의의 충돌을 더 우려한다고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가 밝혔다. 미국 보수 성향 싱크탱크인 헤리티지재단의 브루스 클링너 선임 연구원은 22일(현지시간)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주최 온라인 대담에서 "나는 전쟁으로 가는 북한의 의도된 결정보다 전쟁으로 우연하게 빠져드는 상황을 우려한다"며 "의도하지 않은 확전과 오판을 더 우려한다"고 말했다.

  • "마약 확산 탓 LA 노숙인 사망 10년 새 4배 급증"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지난해 사망한 노숙인이 2천명이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디언이 입수한 LA 카운티 부검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LA에서 사망한 노숙인은 2천33명으로, 2014년의 519명에 비해 4배 가까이 급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