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 4명에 자녀 30명 데리고 사는 52세 광부

    3일 BBC에 따르면 사니니우 라이저라는 이름의 52세 탄자니아 남성은 두달 전에 각각 9. 2㎏, 5. 8㎏ 등 2개의 탄자나이트를 캐낸 뒤 이를 340만 달러(한화 약 40억 6000만 원)에 매각했다. 그리고 지난 6월엔 다시 6. 3㎏의 탄자나이트를 발견, 경매서 200만달러(한화 약 24억원)에 낙찰가로 팔았다.

  • "가글액, 코로나에 효과있다" 

    일본 오사카부의 요시무라 히로후미(사진) 지사가 특정 성분이 있는 구강청결제(가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는 데 도움된다고 주장하자 일본 내 약국에서 가글액이 동나는 소동이 벌어졌다. 4일 요시무라 히로후미 오사카부 지사는 "거짓말 같은 진짜 이야기"라면서 "포비돈요오드가 들어간 가글액을 사용하면 코로나19 환자의 바이러스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 5년 전 사망자가 살아 돌아와?

    5년 전 갑자기 실종돼 경찰에 의해 살인사건 피해자로 결론 나 죽은 줄 알았던 남성이 살아있는 것으로 발견돼 화제를 뿌리고 있다. 영국 경찰은 3일 영국 케임브리지셔주에서 실종됐던 리투아니아 출신 리카르다스 푸이시스(40)를 그의 집에서 32㎞ 떨어진 숲에서 찾았다고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 팔뚝에 성기 배양 이식 수술?

    음부에 생긴 질환으로 성기를 잃었던 영국 남성이 발전한 현대의학의 혜택을 누리게 됐다. 미국 폭스뉴스는 3일 맬컴 맥도널드(45)라는 남성이 왼쪽 팔뚝에서 배양하고 있는 성기를 올해 연말께 원래 자리로 이식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 '비뚤어진 모정'의 결말은…

    감옥에 갇힌 아들을 탈옥시키기 위해 혈혈단신 땅을 파고 터널을 만든 어머니가 발각돼 아들과 같은 처지에 놓이게 됐다. 영국 더 타임스의 3일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51세 여성은 교도소에서 수감 중인 아들을 구해내기 위해 교도소가 있는 자포리자 지역에 임시 거주지를 마련했다.

  • "뜨거운 커피 맛 좀 봐라" 마스크 안 썼다고 얼굴에 끼얹어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가운데 마스크 착용을 놓고 시비가 잇따르고 있다. 최근 며칠 사이만 해도 미국과 프랑스, 호주 등지에서는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의 얼굴에 뜨거운 커피를 끼얹거나, 마스크를 쓰라는 경찰관의 머리를 내려치는 일들이 발생했다.

  • 전 CIA요원 "베이루트 참사는 군수품 폭발…오렌지 화염이 증거"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전 미국 중앙정보국(CIA) 요원이 베이루트 폭발 참사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비료의 원료인 질산암모늄이 아닌 군사용 폭발물을 지적했다고 CNN이 전했다. 레바논에서 수년간 활동했다는 로버트 베어 전 CIA 요원은 5일(현지시간) CNN과의 인터뷰에서 "이것은 단지 질산암모늄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 중국 화웨이, 최고연봉 3억4천만원 내걸고 '천재소년' 영입

    (선양=연합뉴스) 차병섭 특파원 =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華爲)가 미국의 집중 견제를 뚫기 위해 인재 영입을 강조하는 가운데, 영입인재에게 최고 3억4천만원의 연봉을 내건 것으로 전해졌다. 5일 현지매체 창장(長江)일보에 따르면 화웨이는 창업자인 런정페이(任正非) 회장이 나서 최고급 인재를 영입해 어려운 과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천재소년' 프로젝트를 가동 중이다.

  • '마스크 의무화'와 '복면금지법' 어느 장단에?…미국서 소송

    (시카고=연합뉴스) 김현 통신원 = 미국 미네소타주 유권자들이 '마스크 착용 의무화'라는 행정 조치에 반발해 소송을 제기했다. 미네소타주 공화계 유권자들과 시민단체 '미네소타유권자연맹'(MVA) 등은 팀 월즈 주지사(56·민주농민노동당)와 키스 엘리슨 주검찰총장(57·민주농민노동당)을 상대로 한 소장을 연방법원에 제출했다고 미네소타 언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세계 코로나 사망자 70만명 넘어…스페인·프랑스는 '2차 유행'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천800만명대에 올라선 가운데 사망자가 70만명을 넘었다. 미국과 인도 등에서 '1차 유행'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19 확산세를 잡았던 스페인과 프랑스 등에서 '2차 유행' 기미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