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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외국인데 10일 격리라니"

    "당장 다음 주부터 직장에 복귀해야 하는데, 날벼락을 맞은 것 같습니다. ". 배우자와 함께 괌으로 여행을 떠난 40대 A씨는 3일 입국할 예정이었지만, 이날부터 모든 해외 입국자가 자가격리에 들어가 한다는 정부 지침에 난처한 처지에 놓였다.

  • 시니어센터, 2만5천불 지원금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정문섭)가 이른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다. 시니어센터는 지난달 30일 AAPI가 '고 펀드 미( Go Fund Me)'를 통해 지원한 기금 2만5천 달러를 받았다고 밝혔다. 정문섭 이사장은 "재능기부로 헌신하고 있는 지도자와 봉사자들이 도와준 덕분"이라며 "이 기금은 2022년 새해 커뮤니티 봉사 프로그램 개발에 큰 힘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미국인들 1%만 "한국이 최대 동맹국"

    미국인이 생각하는 미국의 최대 동맹국은 영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1%를 기록했는데 이는 일본(3%), 심지어는 중국(4%)보다도 낮은 수치다. 미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재단·연구소가 지난 10월 25일부터 11월 7일까지 미국인 252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방 의식에 대한 전국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인 37%가 영국을 최대 동맹국으로 본다고 응답했다.

  • "美 경매시장 미래는 명품이다"

    대표적인 경매업체 소더비에서 올해 낙찰된 명품들의 총액이 최초로 10억 달러 고지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산하인 투자전문 매체 펜타는 2일 소더비에서 올해 11월까지 명품 경매 낙찰 총액이 9억6천600만 달러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 "우주에서 재배한 고추가 더 매워요"

    우주비행사들이 국제우주정거장에서 고추를 키워 수확하는 데 성공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가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두번째 ‘우주 고추’를 재배하고 ‘식물 생육(PH-04)’ 실험을 137일만에 마무리했다. PH-04 실험에 참여한 우주비행사들은 ISS 역사상 가장 긴 식물 실험의 끝을 축하하며 ‘타코의 밤’을 보냈다.

  • 논란의 억만장자 의사 철창행 

    독일의 한 의사가 자신이 직접 개발했다는 코로나19 백신을 100여 명에게 접종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독일 일간지 빌트의 지난달 28일 보도에 따르면 윈프라이드 스터케(74·사진)는 전날 북부 슐레스비히홀슈타인에 있는 뤼벡 공항에서 불법으로 코로나19 백신 행사를 열었다.

  • 마치 영화같은 교도소 습격 사건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교도소 습격사건이 멕시코에서 벌어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멕시코 중부 이달고주(州) 툴라에 있는 교도소가 1일 새벽 무장한 괴한들의 공격을 받았다. 사전 모의에 가담한 것으로 보이는 수감자 9명이 탈출, 행적이 묘연한 상태다.

  • '남성의 놀이터' 98년 금단을 깨다

    월트디즈니컴퍼니는 밥 아이거 전 최고경영자(CEO)의 후임으로 수전 아널드(64·사진)가 이사회 의장에 취임한다고 1일 밝혔다. 디즈니 98년 역사상 회장직에 여성이 취임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NBC에 따르면, 아널드는 올해 말부로 회장직에서 물러나는 아이거의 뒤를 이어 디즈니 회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 5700만원 사례금 걸자 누리꾼 난리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 스키장에서 초고가의 명품 시계가 분실돼 수천만 원의 사례금이 공개되는 등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1일 장자커우시 윈딩 스키장을 찾았다가 시가 수억 원대에 달하는 고가의 시계 ‘파텍필립’ 시계를 분실한  원 모 씨가 분실한 시계를 되찾아 주는 이에게 사례금으로 30만 위안(약 5700만 원)을 약속했다.

  • 놀라지 않는 주인이 더 놀랍다

    두바이 반려곰이 4억원이 넘는 고가의 람보르기니 차 문 한쪽을 뜯어내는 영상이 소셜미디어(SNS)에 공개됐다. 반려 곰 주인은 별일 아니라는 듯이 웃으며 곰에게 사과를 던져줬다. 25일 터보 등 자동차 전문 매체는 지난 23일 두바이에서 반려곰 한 마리가 주인 후마이드 압둘라 알부카이시의 4억원이 넘는 람보르기니 우리칸 문 한쪽을 뜯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