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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담배 '쥴', 청소년 중독 등 미국 소송 5천여건 합의로 종결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액상형 전자담배 '쥴'(Juul)을 판매하는 미국 회사 '쥴랩스'(Juul Labs, Inc. )가 청소년 중독 등과 관련한 미국 내 소송 5천여 건을 합의로 종결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약 1만명의 원고가 쥴랩스와 임원, 이사들을 상대로 제기한 5천여 건의 소송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코로나에 난임시술은 언감생심…미국서 쌍둥이 출산↓

    (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쌍둥이 출산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쌍둥이는 인공수정 등 난임시술을 통해 태어나는 경우가 많은데, 팬데믹 기간 예비 부모들이 난임 클리닉을 찾는 게 여의치 않았기 때문이다.

  • 美조지아 연방상원의원 결선 민주당 승리…확실한 과반 확보

    (서울·애틀랜타[미 조지아주]=연합뉴스) 김동호 기자·이종원 통신원 = 미국 중간선거의 마지막 승부인 조지아주 연방상원의원 결선투표에서 6일 민주당의 라파엘 워녹 의원이 공화당 허셜 워커 후보를 꺾고 승리했다. NBC 방송과 AP통신 등의 집계에 따르면 이날 밤 95% 개표가 진행된 상황에서 민주당 워녹 의원은 50.

  • 중국, 실질적 '위드 코로나' 발표…'백지 시위'에 급선회

    (홍콩=연합뉴스) 윤고은 특파원 = 중국이 코로나19 팬데믹 근 3년 만에 마침내 실질적인 '위드 코로나'를 발표했다. 지난달 25∼27일 곳곳에서 고강도 방역 통제에 항의하는 '백지 시위'가 일어난 지 약 열흘 만에 이뤄진 발표다. 이미 세계가 1년여 전 '위드 코로나'로 전환했음에도 중국은 나홀로 감염자를 '0명'으로 유지하겠다는 '제로 코로나' 정책을 고수해왔다.

  • 내년 6월부터 '만 나이'로 통일…관련법 개정안 법사위 통과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내년 6월부터 사법(私法)관계와 행정 분야에서 '만 나이'로 사용이 통일된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7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만 나이 사용을 명확히 규정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과 행정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

  • 빌 코스비, 또 성폭행 피소…'코스비 쇼' 단역 등 여성 5명

    (서울=연합뉴스) 현윤경 기자 = 미국에서 한때 '국민 아빠'로 불리다가 수십 건의 성범죄 의혹을 받고 추락한 코미디언 빌 코스비(85)가 또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고 블룸버그 등이 6일 보도했다. 이번에는 1980년대 인기 시트콤 '코스비 쇼'(한국 방영명 '코스비 가족 만세')에 단역으로 등장했던 여성 출연자 등 5명이 코스비에게 과거에 성폭행을 당했다면서 지난 5일 뉴욕주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 짐승 말도 들린다…"척추동물 소리에 '공통언어' 있을수도"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돼지 같은 짐승의 소리를 잘 들으면 감정을 일부 알아챌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 연구진은 이 같은 시사점을 담은 논문을 6일(현지시간) 영국왕립학회 학술지에 실었다.

  • 전세계 여성, 10년전보다 더 화났다…"남성보다 분노 더 느껴"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전 세계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분노를 느끼는 비율이 높으며 해가 갈수록 이러한 경향이 커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7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은 미국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2012년부터 2021년까지 매년 150여 개국 남녀 12만 명씩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취합해 분석한 결과 이러한 현상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 남욱, 이재명 겨냥 "캐스팅한 분이 발연기 지적해 송구"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조다운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대장동 일당'의 민간업자 남욱 씨의 폭로가 검찰이 연출한 것이라고 주장하자 남씨가 7일 "캐스팅하신 분께서 '발연기'를 지적하셔서 너무 송구스럽다"고 반박했다.

  • 한동훈, '차출설'에 "분명히, 단호히 장관 역할에 최선"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7일 '차기 여당 대표 차출설'에 "중요한 할 일이 많기에 장관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분명히, 단호하게 말씀드린다"고 거리를 뒀다. 한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장관으로서 최선을 다해왔고 앞으로도 그 생각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