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펀드매니저 74% 비트코인 거품 평가"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비트코인 가격의 상승 행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월가의 전문 투자자 10명 중 7명꼴로 비트코인에 거품(버블)이 껴있는 것으로 평가한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고 미 경제매체 CNBC 방송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AZ·얀센백신 같은 부작용…전문가 "벡터가 원인일수도"

    (베를린=연합뉴스) 이 율 특파원 = 아스트라제네카(AZ)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이어 얀센 백신까지 접종 이후 희귀하지만 심각한 혈전을 불러일으키면서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들 백신이 기반한 벡터 자체가 부작용의 원인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사랑 지키고 싶다"…성직 포기한 이탈리아 40대 사제

    (로마=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일요일인 지난 11일(현지시간) 오후 이탈리아 중부 도시 페루자 인근 작은 마을 마사 마르타나의 한 성당. 주일 미사가 끝난 뒤 자리에서 일어나려던 신자들은 성당 사제의 '깜짝 발표'를 접하고 놀란 입을 다물지 못했다.

  • BTS 소재로 '인종차별 코미디'…뭇매 맞은 칠레방송 사과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칠레의 한 TV 코미디쇼가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소재로 인종차별성 코미디를 했다가 국내외의 거센 비판을 받고 사과했다. 칠레 공중파 채널인 메가TV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자사 코미디 프로그램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마음 상한 모든 이들에게 공감을 표시하면서 사과를 전한다"고 말했다.

  • 미 여대생 실종사건 용의자 25년만에 체포돼…시신은 어디에?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25년 전 발생한 여대생 실종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AP,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폴 플로레스(44)라는 미국 남성이 1996년 캘리포니아 주립 폴리테크닉 대학 여학생이었던 크리스틴 스마트를 살해한 혐의로 이날 경찰에 체포됐다.

  • 전도유망한 미 청년간 살인극…MIT 대학원생 인터폴 적색수배령

    (시카고=연합뉴스) 김현 통신원 = 미국 코네티컷주에서 총격 살인을 저지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대학원생 킹수안 판(29)에 대한 수배령이 전 세계로 확대됐다. 국제형사기구(인터폴)는 미국 연방보안청(USMS) 요청에 따라 판에 대해 '적색수배령'(Red Notice)을 내리고 회원국 사법기관에 판을 찾아 체포·인도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시카고 선타임스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미 FDA, 12∼15세 대상 화이자 백신 접종 수주 내 승인 전망

    (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미국에서 수주 내에 12∼15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화이자-바이오엔테크 개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는 방안이 승인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화이자는 지난 9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12~15세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긴급 사용 승인을 신청했다.

  • 美CDC, 14일 긴급회의 소집…얀센백신 안전성 검토

    (샌프란시스코·서울=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김용래 기자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14일 백신 자문기구인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 긴급회의를 소집한다. 이날 회의에선 존슨앤드존슨의 제약 부문 계열사 얀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을 재검토하는 방안이 안건으로 상정됐다.

  • 미 상원, 아시아계 증오범죄 방지법 금주 처리 추진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미국 의회가 아시아계에 대한 증오범죄를 방지하는 법안을 금주내 처리할 방침이다. 13일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공화당과 민주당은 상원에서 이르면 현지시간으로 수요일인 이날 오후 증오범죄 방지법 처리를 시도할 전망이다.

  • 바이든 "화이자·모더나 6억회분 있다"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존슨앤드존슨(J&J) 자회사인 얀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중단되더라도 미국엔 충분한 물량의 백신이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미 보건당국의 얀센 백신 접종 중단 권고에 대한 질문을 받자 "미국인에 대한 나의 메시지는 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