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아차! 그 다리가 아니었네…"

    오스트리아의 한 의사가 환자의 아픈 다리는 놔두고 멀쩡한 다리를 절단한 어처구니없는 사고로 인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일 BBC방송에 따르면 오스트리아의 외과의사 A씨(43)는 환자의 다리를 잘못 절단해 벌금 2700유로(약 361만원)를 지불하라는 선고를 받았다.

  • 단 하루만 25불에 일반 대여

    한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할리우드 크리스마스 가족영화 ‘나 홀로 집에’의 무대가 된 미국 시카고의 이층집이 하루 동안 일반에 대여된다. 1일 ABC뉴스에 따르면 숙박공유사이트 에어비앤비는 영화 속 배경인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붉은 벽돌집을 하루 동안 대여한다.

  • "BTS 덕분에…연중 최고 매상 올렸어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일 LA에서 2년 만에 개최한 대면 콘서트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일정을 마무리했다. BTS는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4회차 마지막 공연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BTS는 지난달 27일부터 콘서트 일정을 시작해 이달 1일까지 세 차례 공연했다.

  • 원본 1290만불, 한조각에 1500불

    현대 미술계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 중 한사람으로 꼽히는 뱅크시의 작품이 1만 조각으로 나뉘어 판매된다. 뉴욕타임스(NYT)는 2일 뱅크시의 2005년 회화인 '사랑은 공중에'(사진)가 대체불가토큰(NFT)으로 판매된다고 보도했다. 이 작품은 크리스티 경매소 출신 루익 고저가 설립한 벤처업체 파티클이 지난 5월 1290만 달러에 사들인 작품이다.

  • 15주냐 아니면 22~ 24주냐

    여성의 낙태권을 둘러싼 법적 분쟁이 미국 연방대법원에서 다시 불붙었다. 1973년 이래 50년 가까이 유지됐던 ‘로 대 웨이드’ 사건의 임신 22~24주 이전 낙태권 보장 판례가 15주 이내만 낙태권을 허용하는 쪽으로 바뀔지 여부가 최대 관심사다.

  • "코로나19 중증 앓고 나면 이듬해 사망 위험 2배"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을 앓을 경우 증상이 가벼운 사람보다 이듬해에 사망할 위험이 2배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1일 미국 플로리다대학 아치 메이누스 교수팀이 이 대학 의료시스템에서 코로나19 확진 후 치료를 받은 환자들을 추적 조사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며 이는 코로나19 중증을 막기 위한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 블룸버그 "아스트라제네카, 미국서 백신 부스터샷 임상 포기"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아스트라제네카가 미국에서 추진하던 자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부스터샷(추가접종) 임상시험 계획을 중도 폐기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1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이 백신의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던 뉴욕 몬테피오레 병원이 참가자들에게 임상 중단을 통보하는 서한을 보냈다.

  • 코로나19가 감기처럼 쇠퇴? 영국학자 "꼭 그런건 아냐" 경고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코로나19가 변이를 반복하다 결국 감기처럼 약해질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을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임페리얼칼리지런던의 발병분석·모델링 그룹 대표인 닐 퍼거슨 교수는 1일(현지시간) 하원에서 코로나19의 새 변이인 오미크론 대처방안을 주제로 열린 회의에 참석해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 인플레이션 장기화 전망에 미 연준, '매파'로 태세 전환 중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김윤구 기자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인플레이션 파이터'로 뚜렷이 변신하고 있다. 연준이 물가 상승세가 '일시적'일 것이란 기존 입장을 철회하고 통화 긴축 정책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하는 배경으로 심상치 않은 인플레이션 동향이 주목받고 있다.

  • 학생들 겨냥 미시간 총격범에 테러혐의 적용된 이유는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미국 미시간주 고교 총기 난사범에게 테러 혐의가 적용돼 주목된다. 미시간주 오클랜드카운티 검찰은 지난달 30일 옥스퍼드 고교에서 총기를 난사해4명을 숨지게 한 이선 크럼블리(15)를 1급 살인과 살인미수, 테러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