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교사 대상 '한국전쟁의 맥락' 주제 온라인 세미나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은 현지 정규학교 사회·역사 교사를 대상으로 '한국 전쟁의 맥락'이라는 주제 아래 온라인 세미나를 9월 15일과 22일 연다고 5일 밝혔다. 세미나는 미국 사회·역사 교과서 내 한국 발전상 기술을 확대할 목적으로 마련했다.

  • 난데없이 韓코로나통계 신빙성 걸고넘어진 트럼프 "그건 모를일"

    (워싱턴=연합뉴스) 송수경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난데없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한국의 사망자 통계의 신빙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언론 인터뷰 도중 미국의 코로나19 재확산 심각성에 대한 기자의 계속된 공격적 질문에 코너에 몰리자 아무런 근거 없이 애꿎은 한국 통계의 정확성 문제를 걸고 넘어지며 넌지시 '음모론'을 흘린 것이다.

  • 실리콘밸리 달군 기업비밀 탈취 엔지니어 18개월 징역형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실리콘밸리에서 2년 넘게 구글과 우버가 법정에서 티격태격 싸우게 한 기업 비밀 탈취 사건의 장본인인 앤서니 레반다우스키(40)가 4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지방법원에서 18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 베이루트 폭발참사 사망 100명 넘어…더 늘 듯

    (서울=연합뉴스) 이 율 기자 = 지중해 연안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서 4일(현지시간) 발생한 초대형 폭발 참사로 사망자가 100명, 부상자는 4천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레바논 적신월사(적십자사에 해당)는 5일 성명을 내고 "지금까지 4천명 이상이 부상했고, 1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 베이루트 한인 "바람 몰려와 폭발 직감…2시간 넘게 귀가 먹먹"

    (카이로=연합뉴스) 노재현 특파원 = 레바논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은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내 항구에서 발생한 폭발 참사에 충격과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 베이루트에 거주하는 한국인 전표돈(52) 목사는 5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어제(4일) 집 밖에 있다가 폭발 소리와 강력한 후폭풍을 직접 느꼈다"며 "갑자기 바람이 확 몰려들었기 때문에 폭발이 일어났다고 직감했다"고 밝혔다.

  • 소양강댐 3년만 방류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5일 오후 강원 춘천시 신북읍에 있는 소양강댐이 3년만에 수문을 열고 하류로 물을 흘려보내고 있다. 2020. 8. 5. hak@yna. co. kr.

  • '한동훈 공모' 못 밝힌 검찰…'검언유착' 프레임 무리였나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채널A 강요미수 의혹' 사건을 수사한 검찰이 한동훈(47·사법연수원 27기) 검사장과의 공모 혐의를 밝혀내지 못하고 이동재(35) 전 기자를 재판에 넘기면서 이른바 '검언유착' 프레임이 무리가 아니었느냐는 지적이 나온다.

  • 폭우 피해 '눈덩이'…이재민 1천610명·농경지 8천33㏊ 피해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수도권과 중부지방을 강타한 집중호우의 피해 규모가 계속 커지고 있다. 사망·실종 등 인명피해는 26명에서 더 늘지 않고 있지만 이재민이 1천600명을 넘고 농경지 피해면적은 8천여㏊에 달했다.

  • 류호정 분홍원피스 등원 논란…류 "권위가 양복으로 세워지나"

    (서울=연합뉴스) 강민경 기자 = 정의당 류호정 의원이 분홍색 계열의 원피스 차림으로 국회 본회의에 출석한 것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비판과 옹호가 상충하는 가운데, 일부 친문 지지 성향 사이트와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서는 류 의원을 향한 도 넘은 비판까지 나왔다.

  • 역대 최장 수준 장마 왜 예측 못 했나…오보 원인은 '블로킹'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지난 5월 기상청은 올해 여름이 평년보다 덥고, 7월 말과 8월 초 사이 무더위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중부지방은 지난 6월 24일 시작된 장마가 8월 5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7월 말∼8월 초 기온 역시 흐리고 비 오는 날이 많아 예년보다 선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