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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연준이사 "추가 금리인상 필요"…JP모건 CEO "금리 6%도 가능"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가 기준금리 추가 인상 필요성을 제시한 가운데 기준금리가 6%에 이를 수 있다는 월가 거물의 전망도 나왔다. 미셸 보먼 연준 이사는 10일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진정을 위해 기준금리를 추가로 올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18세 美최연소 흑인 시장, 낙후된 고향 살릴 수 있을까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미국에서 선출된 역대 최연소 흑인 시장으로 관심을 끈 아칸소주 소도시 얼(Earle) 시(市)의 제일렌 스미스(민주당) 당선자가 새해 첫날 시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10일 미 유력 일간지 뉴욕타임스(NYT)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8세에 공직에 첫발을 디딘 스미스 시장의 포부를 비중 있게 소개하면서 새 시장이 침체한 도시에 활력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전했다.

  • 올해 美 유망직업 1위는 SW개발자…IT·헬스케어가 톱10 점령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최근 실리콘밸리 빅테크(거대 기술기업)의 대규모 감원 물결에도 올해 미국에서는 소프트웨어(SW) 개발자가 가장 유망한 직업으로 꼽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0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유에스뉴스앤드월드리포트(US뉴스)는 미 노동통계국 자료를 분석해 고용 수요, 성장, 임금 수준, 고용률, 앞으로의 직업 전망, 스트레스 정도, 일과 생활의 균형('워라밸') 등을 기준으로 최고의 일자리 10개를 선정했다.

  • 젤렌스키, 美 골든글로브서 화상연설…"3차대전 없을 것"

    (서울=연합뉴스) 유철종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화상으로 연설하며 우크라이나 전쟁 기조가 자국에 유리하게 바뀌고 있기 때문에 제3차 세계대전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美국방부, 1년5개월만 軍 코로나 백신 접종 의무화 폐지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미국 국방부가 10일(현지시간) 미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 방침을 폐지했다.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은 이날 각서(memorandum)를 내고 "2021년 8월 24일 발표한 미군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 방침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 프랑스 파리 기차역서 흉기 공격으로 6명 부상…용의자 중태

    (파리=연합뉴스) 현혜란 특파원 = 프랑스 파리 북역에서 11일(현지시간) 오전 6시 45분께 흉기를 휘둘러 6명을 다치게 만든 남성이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중태에 빠졌다고 BFM 방송 등이 전했다. 제랄드 다르마냉 내무부 장관은 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경찰관 2명이 총을 세 발 쏴서 남성을 제압했다"며 가슴에 총을 맞은 용의자는 현재 "생사의 갈림길에 있다"고 말했다.

  • 이재명, 尹 겨냥 "사적 복수에 공적권한 사용하면 도둑"

    (서울·인천=연합뉴스) 김남권 정윤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1일 '성남FC 후원금' 의혹으로 전날 검찰 소환 조사를 받은 것과 관련해 "공정한 질서 유지가 정부가 해야 할 일인데 지금은 사적 이익을 위해서 공적 권력을 남용하는 잘못된 세상이 열렸다"고 말했다.

  • "겨울잠 좀 자고 갈게요"…美 가정집 마당서 동면중인 곰 발견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미국 코네티컷주(州)의 한 가정집 뒷마당에서 동면에 들어간 흑곰이 발견돼 화제다. 10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와 미국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하트퍼드 카운티 플레인빌에 거주하는 비니 다슈크위치는 지난달 30일 집 뒷마당에서 핏불테리어 품종의 반려견 칼리와 놀아주다가 이상한 광경을 목격했다.

  • 3살 여아 혼자 있는 차에 타려던 20대…아버지와 몸싸움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3살 여아가 혼자 타고 있는 차량에 아이의 아버지가 잠시 내린 사이 탑승하려고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자동차 불법사용 미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 '더 글로리' 인기에…태국 학폭 의혹 가수·배우 잇달아 사과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학교폭력을 다룬 송혜교 주연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의 인기와 함께 태국에서 학교폭력 문제가 조명되고 있다. 태국 소셜미디어(SNS)에는 학교폭력을 당한 경험을 털어놓고 고발하는 내용과 더불어 진상 규명과 반성을 촉구하는 글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