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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병 확보'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 각종 비리 의혹에 입 열까

    (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각종 비리 의혹으로 해외에서 도피 행각을 벌인 김성태 쌍방울그룹 전 회장이 출국한 지 8개월 만에 태국에서 붙잡히면서 검찰의 관련 수사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수원지검 형사6부(김영남 부장판사)는 쌍방울그룹의 ▲ 전환사채 관련 허위공시 등 자본시장법 위반 ▲ 배임·횡령 ▲ 대북 송금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변호사비 대납 의혹 등을 전방위적으로 수사 중이다.

  • 공개활동 재개한 나경원 "절대 화합"…출마냐 퇴로냐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김철선 박형빈 기자 =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직을 내려놓자마자 공개 활동에 나서면서 그의 당권 도전 여부를 놓고 여러 관측이 나온다. 나 전 의원은 11일 자신의 지역구 내 동작구청 신년인사회에 이어 국민의힘 서울시당 신년인사회와 충청향우회를 찾았다.

  • 중국, 한일 국민에 '中경유 3~6일 비자면제 프로그램' 중단

    (베이징=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중국이 자국을 경유해 제3국에 가는 외국인에게 경유 도시 안에서 3일 또는 6일간 체류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한일 국민에게는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중국이민관리국은 11일 "최근 소수의 국가에서 중국 국민에 대한 차별적 입국 제한 조치를 시행함에 따라 이러한 조치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 '승객 다툼 유발' 여객기 좌석 젖히는 기능 점점 사라진다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여객기의 이코노미 좌석에서 등받이를 뒤로 젖히는 기능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고 미국 CNN 방송이 9일 보도했다. 한때 대부분 항공사의 이코노미 좌석이 등받이가 뒤로 젖혀지는 기능이 탑재돼 있었다.

  • 대량해고 앞장 미 기술기업…지난해 사라진 일자리 15만개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미국 기업들이 경기 침체에 대응해 비용 절감에 나선 가운데 특히 기술 기업들이 감원에 앞장서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9일 보도했다. 회사 발표와 언론보도 등을 정리하는 방식으로 테크 기업의 감원을 추적 집계하고 있는 미국 사이트(Layoffs.

  • 美연준 인사들, 0.25%p 금리인상 가능성 거론…12월 물가 주시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지난해 초고속으로 기준금리를 올린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올해 첫 금리 결정을 앞두고, 기존보다 작은 0. 25%포인트 인상 가능성이 연준 인사 사이에서 거론되고 있다.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9일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 주최 행사 연설을 통해 오는 31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이 논의될 수 있다고 밝혔다.

  • 美교사, 6세에 총 맞고도 학생들 대피시켜…"끝까지 안전 확인"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수업중에 교사를 총으로 쏴 미국 사회를 충격에 빠트린 초등학교 1학년생은 엄마가 구매한 권총을 가방에 넣어 온 것으로 수사 결과 드러났다. 이 교사는 총에 맞고도 학생들을 교실 밖으로 대피시켰으며 마지막까지 교실에 남아 학생들이 안전한지 확인한 것으로도 나타났다.

  • "올해 각국 금리 노선 갈라질 듯…한·미 인상 vs 중·러 인하"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지난해 각국 중앙은행의 통화긴축으로 인한 경기침체가 예상되는 가운데, 올해에는 세계 주요 23개 중앙은행 중 미국·유럽 등 12곳이 금리 인상에 나서고 반대로 9곳은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 "차라리 우크라 편으로 싸우겠다"는 러 배우에 수사 '칼날'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자국 러시아의 반대편에 서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비판해온 배우와 자선가 등 러시아의 유명인사 2명이 러시아 당국의 수사선상에 올랐다. 먼저 러시아 연방수사위원회는 9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알렉산드르 바스트리킨 위원장이 영화·연극배우 아르투르 스몰리야니노프의 범죄 혐의에 대한 수사 착수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 美 감원 대란에 경영진 '잘 이별하는 법' 고민

    최근 아마존, 골드만삭스 등 미국 기업들이 잇단 감원에 나선 가운데 경영진 사이에서 이런 고민이 확산하고 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장 감원을 하지 않는 기업 인사 부서도 경쟁사의 상황을 파악하면서 해고 처리 절차 등을 눈여겨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