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재, 탄핵심판 첫 변론 내년 1월 3일…심리 빨라진다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방현덕 박경준 기자 =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본격 심리하는 첫 변론을 다음달 3일 열기로 했다. 이어 2번째 변론 기일도 내달 5일로 미리 잡아 심리 진행이 속도감 있게 전개될 전망이다.

  • '새로운 왕이 트럼프?'…공화당'성탄성명'논란

    공화당의 25일 '성탄절 성명'을 둘러싸고 온라인에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이번 공화당 성명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최측근인 라인스 프리버스 전국위원회 위원장과 샤론 데이 공동 의장 명의로 나온 것이다.

  • 대선 앞두고 반기문 선친 묘 '명당 이장설'…종중 "사실무근"

    (음성=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대선 출마가 유력해 보이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선친 묘 이장설이 돌았지만, 사실 관계를 오해한 데서 비롯된 해프닝으로 확인됐다. 반 총장 선친 묘는 반 총장의 고향인 충북 음성군 원남면 상당1리 생가 터 뒤편에 자리 잡고 있다.

  • 헌재, "최순실 사건·수사 기록 달라" 법원·검찰에 요청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방현덕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 사건을 심리하는 헌법재판소가 법원과 검찰에 핵심 증거인 '최순실 게이트' 사건 및 수사기록을 보내달라고 요구했다. 헌재는 23일 서울중앙지법과 서울중앙지검에 최순실씨 등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의 주요 피고인에 대한 사건 및 수사기록 인증등본 송부촉탁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 "美 핵무기 수 늘려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22일 인터넷에 미국의 핵무기 능력을 강화하고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가 핵군사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힌 몇 시간 뒤에 트럼프 당선인이 이같이 주장했다.

  • 해외근무 외교관 연간 2명꼴 '성(性)적 일탈'로 징계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해외에서 근무하는 우리 외교관의 성(性)적 일탈이 적발돼 징계로까지 연결된 사례만 최근 5년간 연평균 2건에 이르는 것으로 22일 파악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재외공관 주재 외교관이 성 관련 비위로 인해 징계 처분된 사례는 최근 5년을 기준으로 하면 연평균 2건 정도로 파악됐고, 지난 10년을 기준으로 보면 연평균 약 1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 헌재 "朴대통령 측, '세월호 7시간' 남김없이 밝혀라"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방현덕 박경준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운명을 가를 탄핵심판 사건의 첫 심리가 22일 시작됐다. 헌재는 신속 심리를 위해 국회의 탄핵사유를 압축하는 한편, 세월호 참사당일 7시간 동안 박 대통령의 행적을 구체적으로 밝히라고 요구했다.

  • '뻣뻣한' 우병우…46일만에 공식석상 나와 '모르쇠' 일관

    검찰 출두 이후 한 달 보름 만에 22일 '최순실 청문회'에 모습을 드러낸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태도는 한마디로 '뻣뻣'했다. 여야 의원들의 잇따른 송곳 추궁에 맞서 "송구하다"는 입장 표명은 했지만 구체적인 현안에 대해서는 "나는 할 일을 했다"는 식의 답변을 이어갔다.

  • 특검, 독일에 정유라 범죄인인도 청구…부정입학 등 혐의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이보배 기자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비선실세' 최순실(60·구속기소)씨 딸 정유라(20)씨에 대한 강제 소환 절차에 들어갔다. 특검 대변인인 이규철 특검보는 21일 브리핑에서 "(독일에 체류하는) 정유라씨의 체포영장을 청구해 어제 발부받았다"며 "이를 토대로 독일 검찰에 사법 공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잠룡'들 떠나는 새누리…대선후보 '불모정당' 전락하나

    (서울=연합뉴스) 이승우 류미나 기자 = 새누리당 비박(비박근혜)계가 21일 집단 탈당을 선언함에 따라 대부분 비박계인 잠재적 대선주자들도 자연스럽게 새누리당을 떠나게 됐다. 남경필 경기도 지사는 지난달 일찌감치 탈당했고, 유승민 의원은 이날 탈당 선언의 선두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