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檢, 최순실 '횡령' 혐의 적용…여타 의혹으로 수사 확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비선 실세'로 알려진 최순실(60)씨를 둘러싼 여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미르·K스포츠 재단과 전국경제인연합(전경련)를 비롯해 최씨의 사무실과 주거지까지압수수색하면서 초반 수사 흐름에 관심이 쏠린다.

  • '최초 한인'의 도전은 계속된다

    한인들의 주류 정치 도전은 계속된다. 12일 앞으로 다가온 11월8일 총선거를 앞두고 출사표를 던진 한인 후보들이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대통령을 비롯 연방과 주의회, 각 지역 정부의 선출직 공직자를 뽑는 이번 선거에 도전하는 한인 후보는 모두 10명.

  • 정치력 신장,'갈길은 멀고 할일은 많다'

    한국언론진흥재단 후원 기획보도 / 3. 한인 정치력 미래: 만만치 않은 도전. 한인 정치력 신장의 역사는 굴곡의 도전사였다. 한인 특유의 정신력을 바탕으로 소수 민족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미국 정관계 주류 사회에 진출해 활약하는 한인 수만도 135명에 달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 "힐러리 승리…트럼프는 불복" 

    미국인 다수가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이 오는 11월 8일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지만, 경쟁자인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는 결과에 승복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CNN이 20∼23일 성인 1천17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의 68%는 클린턴의 승리를 점쳤다.

  • '대통령 연설문' 누가 유출했나…靑, '색출 작업' 나서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비선 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 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공식 연설문을 사전에 받아봤다는 의혹이 확산되면서 대체 누가, 왜 유출한 것인지에 의문이 일고 있다. JTBC는 24일 최 씨의 사무실 중 한 곳에서 입수한 컴퓨터를 통해 최 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2014년 3월 독일 드레스덴 연설문 등 공식 연설과 국무회의 발언, 대선 유세문과 당선 소감문 등의 원고 44건을 사전에 받아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 朴대통령 "이유 여하 막론하고 국민에 심려끼쳐 깊이 사과"

    (서울=연합뉴스) 정윤섭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비선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씨에게 각종 연설문과 발언자료 등이 사전 유출됐다는 의혹과 관련, "최 씨의 도움을 받은 적 있고 의견도 들었다"며 대국민 직접 사과를 했다.

  • 한인 정치인 성공과 실패

    강석희 전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시 시장은 지난 2008년 당선됐다. 한인 이민 1세 최초의 직선시장 당선이었다. 그는 "당시 인지도가 없는 후보였다. 그래서 발로 뛰었다. 2만 가구를 직접 가가호호 방문했다. 강석희라는 사람이 정말 열심히 하는 사람이구나라는 확신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 한인 '표' + 주류정치 '바닥 경험' = 성공

    한인언론진흥재단 후원 기획보도/ 2. 한인 정치력 현재:더이상 한계는 없다. '코리안 아메리칸'의 정치력은 어디쯤 와 있을까? 미주 한인사회의 정치력을 판단하려면 어떤 사람이, 어떤 선출직에 당선됐는가를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과연 어떻게 성공했으며 무엇이 힘든 점이었는지 등을 살펴봐야 할 것이다.

  • 文에 재반박 나선 송민순…'北인권결의' 진실게임 어디로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참여정부의 2007년 유엔 북한인권 결의안 기권 경위를 둘러싼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당시 대통령 비서실장) 측과의 논쟁에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송 전 장관은 총장으로 재직 중인 북한대학원대를 통해 24일 배포한 '저자의 입장' 문서에서 자신의 회고록 내용과 엇갈리는 문 전 대표 측 주장에 대해 조목조목 입장을 밝혔다.

  • '대통령발 개헌 카드'에 정치권 화들짝…대권 지형에 '쓰나미'

    (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24일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헌법 개정을 전격적으로 제안하면서 이를 예상치 못했던 정치권이 핵폭탄을 맞은 듯 요동치고 있다. 임기를 약 1년 4개월, 차기 대통령선거를 약 1년 2개월 남긴 시점에서 '깜짝 카드'로 던져진 박 대통령의 개헌 제안은 앞으로의 대선 구도마저 뒤흔들 메가톤급 이슈여서 이제 막 출발점에 선 대선 레이스를 더욱 복잡다단하게 끌어갈 변수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