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민순 '북한인권결의 기권결정 시기' 논란에 "기록있다"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김효정 홍국기 기자 =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은 19일 2007년 당시 참여정부가 유엔 북한인권결의안에 기권하기로 결정한 시기 등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자신의 주장을 입증할 "기록이 있다"고 말했다.

  • 뉴욕에 힐러리 '나체상' 등장

    뉴욕에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의 나체상(사진)이 등장했다. 그가 미 금융계인 월스트리트를 보호하고 있음을 꼬집는 내용이다. 나체상을 만든 설치작가와 몇몇 행인이 말싸움을 벌인 끝에 나체상은 3시간 만에 철거됐다.

  • '문어처럼 女 더듬는 트럼프'

    트럼프가 '문어처럼 더듬는'분장 의상(사진)이 경매에 등장해 화제다. 유니세프 영국 홍보 대사인 지마이머 골드스미스(42)는 지난 13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유니세프 핼러윈 볼 2016행사에서 독특한 분장을 선보였다. 트럼프의 아내인 멜라니아 트럼프로 분장한 골드스미스는 트럼프처럼 차려입은 인형을 등에 멨다.

  • 힐러리-트럼프 '9대 2'

    힐러리 클린턴이 경합주 15개 주 가운데 9개에서 우세를 보이며 선거인단 304명을 확보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나왔다. 대선을 20여일 앞둔 시점에서 대선 승리에 필요한 '매직넘버'인 선거인단 과반(270명)을 훌쩍 넘긴 셈이다.

  • 힐러리-트럼프 '43대 0'

    올해 대선에서 미국 100대 신문 중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 지지를 선언한 곳은 하나도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미 의회전문지 더 힐은 17일 "발행 부수 기준 100대 신문 중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LA타임스, 보스턴 글로브 등 43개가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를, 시카고 트리뷴 등 3개가 자유당 게리 존슨 후보를 지지했지만 트럼프를 지지한 신문은 없었다"고 보도했다.

  • 트럼프 부인 "성추행 주장은 거짓말…남편 믿는다"

    (워싱턴·서울=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김병규 기자 =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최근 남편을 둘러싼 성추행 의혹에 대해 "거짓말"이라고 일축하고 나섰다. 멜라니아는 17일(현지시간) 미 CNN방송 앤더스 쿠퍼와 한 인터뷰에서 트럼프에게서 성추행을 당했다는 여성들의 주장이 잇따라 나온 데 대해 "나는 남편을 믿는다"며 "그 모든 것은 반대편에서 계획해 준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 文, 회고록 공세에 "가장 앞선 문재인이 두려워 일어난 일"

    (서울·괴산=연합뉴스) 송수경 서혜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18일 이른바 '송민순 회고록'을 둘러싼 여권의 파상공세에 대해 "결국 저 문재인이 가장 앞서가니까 저 문재인이 두려워서 일어나는 일 아니겠는가"라고 말했다.

  • 힐러리 승리 가능성 "90%"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의 대선 승리 가능성이 선거를 22일 앞둔 17일 일간 뉴욕타임스(NYT)의 조사에서 90%를 기록했다. NYT가 전국의 주요 여론조사를 취합해 예측하는 이 조사에서 지난주 80% 후반이었던 클린턴의 당선 가능성은 이날 90% '고지'에 올라섰다.

  • "2007년 유엔 北인권결의 관련 남북대화 공식기록 없다"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노무현 정부가 2007년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표결 전에 북한의 의견을 물어본 뒤 기권했다는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의 회고록 내용을 입증할 수 있는 남북대화 공식기록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 여론조사 맞긴 맞는거야?

    미국 대선(11월8일)이 약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의 지지율이 기관마다 큰 편차를 보이고 있다. 대체로 트럼프의 11년 전 '음담패설 녹음파일' 폭로 이후 클린턴이 본격적인 상승세를 타면서 10%포인트 안팎까지 벌렸다는 게 대부분의 조사 결과지만 일부 조사에서는 클린턴이 여전히 불안한 오차범위 내 우위를 달리고 있다는 결과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