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두번째 걸릴 때는 훨씬 더 아프다"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재감염 가능성을 두고 논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한 미국 남성이 재감염 증상에 대한 경험담을 내놨다. 조지아주 메이컨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조던 조지(29)는 코로나19에 두 번째로 걸렸을 때 최초 감염 때와는 다르게 극심한 피로감을 호소했다고 CNN 방송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한국국제교류재단, 美 대학에 '방탄소년단' 한국어 강좌 개설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사장 이근)은 미국 버몬트주 소재 미들베리칼리지에 '방탄소년단(BTS)과 함께하는 한국어'(Learn! KOREAN with BTS) 교재를 활용한 '글로벌 e-스쿨' 강좌를 개설했다고 6일 밝혔다.

  • "환기 안되는 폐쇄 공간선 공기 감염 가능"

    코로나19가 환기가 잘 안 되는 실내 등 이례적인 환경에서 공기를 통해 감염될 수 있다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인정했다. CDC는 5일 코로나19의 전염 방식에 대한 지침을 업데이트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CDC는 "코로나19 감염자가 6피트(약 1.

  • "돌아왔다!" … 마스크 벗고 경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사흘만에 백악관으로 돌아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 오후6시39분(동부시간) 코로나 치료를 받던 월터 리드 군 병원에서 퇴원, 헬리콥터를 타고 백악관으로 향했다. 감색 정장에 흰 셔츠, 푸른색 스트라이프 넥타이 차림의 트럼프 대통령은 얼굴에는 평소 쓰던 검은색 천 마스크가 아닌 하늘빛을 띄는 덴탈 마스크를 썼다.

  • 미국은 '징역 600년', 한국은 달랑 1년

    미국에서 미성년자를 상대로 상습적으로 성 착취물을 제작한 남성이 징역 600년을 선고받았다. 사실상 종신형이다. 5일 AP통신에 따르면 앨라배마주 북부연방지법은 2014년부터 2019년 2월까지 5살 이하 아동 둘을 상대로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매슈 타일러 밀러(32·사진)에게 최근 징역 600년을 선고했다.

  • 이렇게도 백만장자 될 수있다

    미국에서 20년 가까이 전국의 소매 상점들을 돌며 거액의 물건을 훔친 후 되판매한 60대 여성이 붙잡혔다. 4일 CNN 방송 등에 따르면 댈러스에 사는 킴 러처드슨(63)은 2000년 8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미국 곳곳을 여행하며 수많은 상점에서 수백만달러 어치의 물건을 훔쳤다.

  • "트럼프 회복 오래 걸리길?" 미 SNL '도 넘은 코미디'로 뭇매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미국의 간판 코미디 방송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투병을 노골적인 개그 소재로 삼았다가 "선을 넘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NBC방송의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는 지난 3일 방송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을 도마 위에 올리고 여러 방식으로 풍자와 개그를 시도했다.

  • 샌프란시스코 '위안부 기림비' 건립 3주년 기념식 가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세인트 메리스 스퀘어에 세워진 '위안부 기림비' 건립 3주년 기념식이 3일 열렸다. 기림비 건립을 주도한 김진덕·정경식재단과 중국계 미국인 중심의 위안부 인권단체 '위안부정의연대'(CWJC)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서울 남산에 세워진 위안부 기림비인 '정의를 위한 연대' 건립 1주년을 겸해 열렸다.

  • "K팝·LA 폭동, 캘리포니아주 교과서에 반영해야" 의견서 제출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미국 캘리포니아주 한인사회가 K팝과 로스앤젤레스(LA) 폭동 등을 교과서에 반영해달라고 주 교육 당국에 요청했다. 캘리포니아주 한인사회는 1일(현지시간) 인종학 교과목 교육 과정에 한인 역사와 관련해 6개 주제를 포함해 달라는 내용의 학습지도안(Lesson Plan) 의견서를 주 교육위원회에 제출했다고 LA 총영사관이 전했다.

  • '미국 수감' 한국 국민 184명 日·中에 이어 3위

    대략 1천300명의 우리 국민이 해외에 수감 생활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중 미국내 한국인 재소자는 184명으로 집계됐다. 1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재외국민 수감자는 1천244명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