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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현 대통령과 조 바이든 전 대통령 집안 사이에 천문학적 액수의 소송전이 벌어질 조짐이다. 갈등의 중심에는 트럼프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55) 여사와 바이든의 차남 헌터 바이든(55)이 있다. 두 사람은 공교롭게도 1970년생 동갑내기다.
20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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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 정상과 기업 총수들의 선물 공세로 백악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선물창고로 바뀌고 있다고 10일 악시노스가 보도했다. . 매체에 따르면 가장 최근 사례는 지난 6일 백악관을 방문한 팀 쿡 애플 CEO다. . 중국과 인도 등에서 제작돼 미국으로 수입되는 아이폰의 관세 문제 해결이 절실했던 쿡 CEO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에게 '메이드 인 USA'문구가 새겨진 유리 기념패를 선물했다.
20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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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치안접수한 워싱턴DC의 밤…백악관앞 순찰에 FBI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DC(이하 DC)의 치안 상황에 대해 '비상사태'를 선언한 지 사흘째인 13일 밤(현지시간) 기자는 어떤 변화가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수도의 상징적 공간인 내셔널몰 주변과 DC 도심을 2시간 이상 둘러봤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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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이민자 단속을 강력하게 밀어붙이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 거주하는 이민자 수가 전례 없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고 워싱턴타임스가 12일 보도했다. 매체는 특히 노동통계국 인구 조사 통계를 기반으로 한 이민연구센터(CIS)의 자료를 인용,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미국내 전체 외국출생자 수가 220만 명 감소한 가운데 이 중 73%에 달하는 160만 명이 불법이민자 인구에서 발생했다고 전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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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독립기념일 당일인 7월 4일 백악관에서 종합격투기 UFC 경기가 개최된다고 데이나 화이트(왼쪽) UFC 회장이 밝혔다. 화이트 회장은 12일 CBS 방송에 출연해 UFC의 백악관 개최에 대해 "확실히 진행될 것"이라며 전날 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도 이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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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시위 등 사회 불안 사태 발생 시 도시에 긴급 투입할 군부대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2일 보도했다. WP가 입수한 미 국방부 내부 문건에 따르면 국방부는 주방위군 병력 600명으로 구성된 '국내 민간 소요 신속 대응 전력'을 계획하고 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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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사태' 권도형, 美서 사기 '유죄' 자인…檢 "12년이하 구형"
스테이블코인 '테라USD'(이하 테라) 발행과 관련한 사기 등 혐의로 미국에서 형사재판을 받는 권도형(33) 테라폼랩스 설립자가 입장을 바꿔 유죄를 인정하고 최고 형량을 대폭 낮추는 데 합의했다. 미국에서 일정 기간 형기를 채운 뒤 한국으로 송환될 가능성도 열렸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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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심각" 트럼프 싫어 미국 탈출하는 美셀럽 행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선 성공 이후 유명인 여럿이 미국을 떠나고 싶다는 희망을 피력한 가운데 인기 토크쇼 진행자인 지미 키멜이 탈(脫)미국 행렬에 가세했다. 1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키멜은 미국의 코미디언 세라 실버맨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최근 이탈리아 시민권을 취득한 사실을 공개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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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불 내면 배아 IQ 알려드려요" 실리콘밸리서 유전검사 성행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유전자 검사를 통해 지능지수(IQ)가 높은 자녀를 선택하는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2일(현지시간) 실리콘밸리가 위치한 캘리포니아의 베이 지역에서 인간 배아의 유전자 검사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의 현황을 전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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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있는 유통업체 타깃 매장 주차장에서 11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0대 남성이 타깃 주차장에서 총격을 가해 어린이 1명과 성인 2명이 숨졌다.
2025-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