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스크 안 쓴 손님 퇴짜놓은 카페점원 2천만원 횡재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미국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갑질' 고객에게 음료 판매를 거부한 스타벅스 점원을 위해 누리꾼들이 2천만원에 달하는 후원금을 모았다. 24일(현지시간)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해당 점원인 레닌 구티에레스를 위해 온라인 모금 사이트 '고펀드미'(GoFundMe)'에서 진행된 후원 프로젝트에는 며칠 만에 약 1만7천달러(약 2천만원)가 모였다.

  • 미국 얼굴인식기술 망신살…경찰, 도둑 누명 씌웠다 피소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미국에서 얼굴인식기술 오류로 경찰이 무고한 흑인 남성을 절도범으로 간주해 체포하는 일이 발생했다. 교도소에 약 30시간 구류돼있다가 풀려난 이 남성은 경찰의 사과 등을 요구하며 도시를 고소했다.

  • 뱅크오브호프, 뉴욕 그레이트 넥 지점 10주년 축하

    24일 뱅크오브호프 그레이트 넥 지점(지점장 그레이스 오)이 지점 오픈 10주년을 맞이해, 기념 배너와 축하 장식으로 지점 내부를 장식하고 지점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마스크와 손세정제가 담긴 구디백을 증정하며 기념일을 축하했다.

  • "대통령은 떠나도 보수판사는 남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해 상원의 인준을 받은 연방법관이 24일 200명이 됐다. 다른 대통령들보다 빠른 속도다.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은 핵심 정책이 법정 공방으로 비화하는 경우를 대비해 보수성향 판사들로 공석을 속속 채워왔고 이를 주요 치적으로 홍보해왔다.

  • 국제여행 제한완화 협의중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24일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취한 해외여행 제한 조치의 완화 문제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여행 제한 완화 문제와 관련해 "우리는 국제여행을 안전하게 재개하기 위해 유럽연합(EU)을 포함해 전 세계 모든 나라와 협의해 왔다"고 밝혔다.

  • 인생은…돈이 전부가 아니다

    미국의 영화 제작자이자 억만장자인 스티브 빙(55)이 LA에 있는 자택에서 추락사했다. 데일리메일은 23일 그가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봉쇄령이 내려지자 우울증을 호소했던 점을 들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 하버드 법대생 "원격수업에 8천만원 수업료 부당" 소송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미국 하버드대 법대생이 학교가 원격수업을 하면서 8천만원 가까운 수업료를 다 받은 것은 부당하고 소송을 냈다. 미국 ABC방송은 22일(현지시간) 하버드 법대 1학년생 아브라함 바크홀다(23)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원격수업을 하면서도 지난 학년도와 수업료가 똑같은 것을 문제 삼아 학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 코로나19 확산세…브레이크가 없다

    미국에서 코로나19의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 이런 확산세가 당분간 멈추지 않을 것 같다는 보건 전문가의 진단도 나왔다. CNN 방송은 22일 전날까지의 최근 7일간 주별 하루 평균 신규 코로나19 환자 수를 자체 분석한 결과 캘리포니아·텍사스·플로리다주 등 10개 주에서 이 수치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 트럼프 취업비자 발행 중단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올해 말까지 외국인에 대한 취업비자 발급을 전면 중단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USA투데이가 22일 보도했다. 이번 조치로 한국인 취업 이민 희망자들도 큰 타격을 받게 될 것으로 우려된다. 또한 구글ㆍ페이스북 등 외국인 두뇌들을 고용하는 미국의 IT기업들에 직격탄이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 불법취업 시도 한국인 33명 추방

    미국 정부가 SK이노베이션의 미국 공장 건설 현장 취업을 목적으로 불법 입국하려던 한국인 33명을 적발해 추방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토안보부 세관국경보호국(CBP)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지난달 허위 고용증명서를 갖고 미국에 불법 취업하려 한 한국인들이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적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