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 가족이 코로나에 안 걸린건 기적"

    세계 1위 코로나19 발생국인 미국에서 인구 50명당 1명꼴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그리니치 표준시·GMT) 국제 통계사이트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미국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670만3987명으로, 이날 현재 미국 인구 3억3100만2651명인 것을 감안할 때 인구 50명당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 "애견 끌어안고 차안서 참변"

    대형 산불을 미처 피하지 못한 10대 소년이 차 안에서 개를 끌어안고 숨진 채로 발견됐다. 비극의 주인공은 13살 소년 와이엇 토프티. 그는 지난 8일 오리건주 매리언카운티에서 발생한 산불로 차 안에서 개를 끌어안고 숨진 채 발견됐다.

  • '코로나 사망 20만, 미국의 실패'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지난 7개월 간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 수를 기록하며 최신호 표지를 검게 칠했다. '미국의 실패'를 비판하겠다는 의도다. 11일(현지시간) 타임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1일 발간될 최신호 표지를 공개했다.

  • 100년전에 부친 엽서를 받다…어떻게?

    미시간주에 사는 한 여성이 100년 전 누군가가 보낸 엽서(사진)를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CNN에 따르면, 미시간주 벨딩에 사는 브리타니 키치(30)라는 여성은 최근 우편함을 열었다가 1920년 10월 29일자 소인이 찍힌 엽서 한 장을 발견했다.

  • 알 7개 낳아…미스터리 출산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동물원에서 십 수년간 수컷과의 접촉이 없었던 암컨 비단구렁이가 알을 낳아 궁금증을 낳고 있다. 11일 CNN에 따르면 1961년부터 이 동물원에서 살아온 비단구렁이는 지난 7월 23일, 알 7개를 낳았다. 나이가 62세 이상일 것으로 추측되는 비단구렁이는 15년이 넘도록 수컷과 단 한 번도 가까이 한 적이 없었다.

  • 미 CDC "외식 잦으면 코로나19 감염 위험 높아"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쇼핑하거나 미용실에 가는 것보다 외식으로 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릴 위험이 더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코로나19 유증상자 31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들의 외식 횟수는 음성 판정을 받은 사람들보다 약 2배 더 많았다고 밝혔다.

  • 미 서부 화재에 흉흉한 소문…"극우·극좌파가 방화"

    (서울=연합뉴스) 이 율 기자 = 미국 서부 해안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극우 또는 극좌 집단의 방화에 의한 것이라는 허위정보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한 것으로 드러났다. 치안당국은 대형산불 방화의 주범으로 극좌 성향의 반파시즘 운동 단체인 '안티파'나 극우 성향의 백인 우월주의 단체인 '프라우드 보이즈'를 지목하는 허위사실 유포를 차단하기 위해 직접 나섰다고 AP통신은 10일(현지시간) 전했다.

  • 미국에서 날아온 1200달러짜리 수표?

    미국 정부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지급한 경기부양금 일부가 미국민이 아닌, 해외 거주 외국인에게도 지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워싱턴포스트는 "지난 몇 달 동안 오스트리아에서 수백명이 미국의 경기부양금을 받아간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들 중 수십명은 자신이 미국의 경기부양금을 받아도 되는지 의아해했다"고 보도했다.

  • 올 겨울 날씨도 만만치 않다

    미 국립 해양 대기청(NOAA)이 10일 라니냐현상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올 겨울 날씨가 예년보다 추울 것으로 예상되고 원유, 곡물 등 원재자 가격에도 영향이 우려된다. CNN방송에 따르면 NOAA 기후예측센터는 라니냐가 겨울동안 유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 도대체 무슨 죄를 저질렀길래?

    미국 20대 폭력 조직원이 살인 등의 혐의로 2번의 종신형에 더해 무려 835년형을 선고받았다. 주인공은 아칸소 출신의 드마르쿠스 파커(27·사진). 그는 2년 전 다른 폭력조직과 총격전을 벌이다 실수로 인근 아파트에서 자녀들과 휴식을 취하던 올리버 존슨 경관을 맞춰 숨지게 하는 등 21가지 혐의로 이같은 엄청난 판결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