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판 '기내 난동' 승무원 귀 물어뜯어

    '대한항공 기내 난동 사건'과 유사한 사건이 미국에서도 발생했다. 24일 NBC 뉴스 등 언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 산타 로사 출신으로 네덜란드에 사는 조나 케일 스노우는 지난 21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출발해 샌프란시스코로 오던 KLM 605편 기내에서 난동을 부려 미 연방수사국(FBI)에 체포됐다.

  • 강력한 눈폭풍 중북부 강타

    강풍과 비, 눈을 동반한 강력한 눈 폭풍이 25일부터 미국 대평원 북부 지역을 강타해 도로 봉쇄와 단전사고가 잇따랐다. 중북부에 자리한 노스다코타, 사우스다코타, 네브래스카 등 3개 주에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심한 눈보라가 몰아쳤다.

  • 美테네시서 죄수 4명 화장실 벽 통해 '성탄절 탈옥'

    테네시 주의 한 구치소에서 죄수 4명이 25일 화장실을 통해 '성탄절 탈옥'을 감행해 경찰이 검거에 나섰다. 26일 언론에 따르면, 코크 카운티 경찰국은 탈옥한 죄수 6명 중 2명을 붙잡고 나머지 4명의 행방을 쫓고 있다. 죄수들은 25일 오전 1시 30분께 물이 샌 화장실 뒤쪽 벽면의 구멍을 통해 코크 카운티 구치소 바깥으로 유유히 빠져나갔다.

  • '피로 얼룩진' 美 시카고 성탄연휴...41명 피격·11명 사망

    미국에서 '총격 도시'로 악명이 높은 시카고 시가 성탄 연휴에 총격 사건이 이어지면서 피로 얼룩졌다. 시카고 경찰국은 성탄절 연휴가 시작된 23일 저녁부터 25일 저녁까지 48시간 동안 41명이 총격을 당했고, 이 가운데 11명이 숨졌다고 밝혔다고 시카고 선-타임스가 26일 전했다.

  •  트럼프 "없애느냐, 마느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폐기하겠다고 공언한 오바마케어(건강보험개혁법)의 내년 가입자가 증가했다. 오바마케어를 폐기 대상 1순위로 꼽고 있는 트럼프와 미국 서민 간에 인식 차이가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 휴가계획,'SNS'에 절대 올리지 마라

    본격적인 연말 연휴시즌이 다가왔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연휴에 여행을 떠나 장기간 집을 비우는 탓에 연말연시는 주택 침입 강도 피해가 극심한 때이기도 하다. 우리 집의 현금과 귀중품들을 노리는 '밤손님'들이 연중 가장 극성을 부리는 시기임을 기억하고 빈집털이 예방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 다 컸는데도'얹혀사는'자녀들…왜?

    부모와 사는 성인 젊은층이 75년래 최고치로 조사됐다. 21일 월스트리트저널(WSJ), CBS 등은 부동산정보업체 '트롤리아(Trulia)'의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18~34세 젊은층 중 40%가 부모, 조부모, 또는 친척과 함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 갈라진 미국 '성탄인사'

    올해 크리스마스와 새해 연휴를 앞두고 미국 사회가 인사법으로 팽팽하게 갈렸다. 비영리단체 공공종교연구소(PRRI)의 조사 결과 소매업자들이 다른 종교를 믿는 손님들에게 성탄 및 새해 인사로 어떤 표현을 사용해야 하느냐는 물음에서 전통적인 '메리 크리스마스'와 '해피 할러데이즈'가 거의 비슷하게 갈렸다.

  • 분홍색 '속살' 파인애플 등장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노란색이 아닌 분홍색 '속살'을 가진 파인애플 '로제(Rose·사진)'의 판매를 승인했다. NBC 뉴스 14일 보도에 따르면 FDA는 델몬트 프레시 프로듀스의 특허 식품인 로제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노란 속살을 가진 파인애플을 유전적으로 변형한 식품.

  • 2016년'미스월드'푸에르토리코 미인 영예

    18일 메릴랜드 옥선힐 MGM 내셔널 하버에서 열린 제66회 미스월드 선발대회에서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스테파니에 델 바예(19)가 영예의 왕관을 차지했다. 한국 대표로 출전한 왕현(21)은 톱 10에 이름을 올리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