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에 길이 15m 폭 3m 한미 국기 걸린다…6·25 70주년 기념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6·25 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시내에 위치한 주 LA 총영사관 건물에 한미 동맹을 상징하는 대형 태극기와 성조기가 내걸린다. LA 총영사관은 18일(현지시간) 6·25 전쟁 7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길이 49피트(약 15m), 폭 10피트(약 3m) 크기의 대형 태극기와 성조기를 영사관 건물 벽면에 나란히 게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DACA' 폐지 제동, 70만명 추방 면해

    미국 연방 대법원이 18일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 제도(DACA·다카)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폐지 움직임에 제동을 걸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끔찍한 결정"이라면서 공화주의자나 보수주의자의 면전에 가한 "총격"이라고 반발했다.

  • “어디 무서워 경찰하겠나” 줄줄이 사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 이후 미 전국적으로 벌어진 인종차별 반대 시위 사태 속에 미국 경찰관들이 줄줄이 사표를 내고 있다. 이번 사건에 항의하는 일부 여론이 경찰 개혁과 예산 지원 중단을 외치자 회의감을 호소하며 아예 일을 그만둬 버리는 것이다.

  • "경찰이 플로이드를 죽였잖아요"

    아무 잘못도 없는 10살난 흑인 어린이가 경찰차를 보자마자 차 뒤로 몸을 숨기는 영상이 미국 흑인 사회를 동요시키고 있다. 동영상 내용을 이렇다. 집 앞에서 농구공을 갖고 놀던 어린이는 경찰차 사이렌 소리가 들리자 지레 겁을 먹고 아빠 차 뒤에 숨어 경찰차가 지나가기만을 숨죽여 기다렸다.

  • "마스크 대신 개 기저귀 지급"

    캘리포니아주의 맥도날드 매장 직원들이 코로나19 사태 와중에 점주가 마스크 대신 반려견용 기저귀와 커피 필터를 지급했다며 소송에 나섰다. 폭스뉴스는 소송을 제기한 직원들이 몸이 아픈 상황에서도 근무해야 했으며, 부적절한 마스크 대체 용품이 주어졌다고 주장했다고 17일 보도했다.

  • '비운의 케네디家' 막 내리다

    미국 35대 대통령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형제자매 가운데 유일하게 생존해있던 막내 여동생 진 케네디 스미스(사진)가 17일 뉴욕 맨해튼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92세. 고인은 케네디 전 대통령을 비롯한 4남 5녀의 형제자매 가운데 여덟째로 여동생들 가운데는 막내였다.

  • 코비의 마지막 순간…헬기 추락 때 상승하는 줄 알았다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의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의 사망을 부른 헬기 추락 사고 당시 기상 악화로 조종사가 방향 감각을 잃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해당 조종사는 헬기가 비행 고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중인데도 관제소에 "올라가고 있다"고 보고한 것으로 조사됐다.

  • "마스크 대신 개 기저귀"…코로나 감염 미 맥도날드 직원들 소송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맥도날드 매장 직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와중에 점주가 마스크 대신 반려견용 기저귀와 커피 필터를 지급했다며 소송에 나섰다. 폭스뉴스는 소송을 제기한 직원들이 몸이 아픈 상황에서도 근무해야 했으며, 부적절한 마스크 대체 용품이 주어졌다고 주장했다고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원격진료 활성화 추진

    코로나19 확산 과정에서 온라인 진료의 효과를 실감한 미국이 원격진료 활성화에 나섰다.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15일 공화당과 민주당 상원의원 30명이 양당 지도부에 '코로나19가 종식돼도 원격진료에 대해 영구적으로 공공 의료보험 지원을 하자'는 공개서한을 발송했다고 보도했다.

  • 미, 북한에 "추가 행동 자제하라" 촉구

    미국 행정부가 한반도 정세를 악화할 북한의 추가 행동 자제를 촉구하는 가운데 행정부 외곽에서는 대북 군사적 압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에 이어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지구에 군부대 재주둔 계획을 밝히며 대남 압박 수위를 점점 높이는 가운데 미 의회와 전직 안보 및 군 당국자들이 북한을 향한 압박 카드를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