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베이거스 중심가에 첫 금연 카지노 등장한다

    (서울=연합뉴스) 유택형 기자 = 미국 기업인 MGM리조트 인터내셔널은 14일(현지시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내 호텔·카지노 중심 거리로,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으로 불리는 구역 카지노에서는 처음으로 자사의 파크 MGM에서 금연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 빌 게이츠 "코로나19, 내년 여름 백신 후 2022년 끝날 것"

    (런던=연합뉴스) 박대한 특파원 =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내년 백신 보급으로 기세가 꺾인 뒤 2022년 종식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적절히 대응하지 않으면 올해 가을 이후로 다시 사망자가 늘어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 영어이름 'WEON→WON' 변경 불허

    발음이 부정확하다는 이유로 여권의 영문 이름 표기를 바꿀 수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이정민 부장판사)는 A씨가 외교부 장관을 상대로 낸 여권 영문 성명 변경 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 미 남부에 또 허리케인 접근

    최대 600㎜ 폭우를 동반한 허리케인 샐리가 미국 남부 해안에 접근하면서 또 비상이 걸렸다. 지난달 27일 최대 시속 241㎞의 허리케인 로라가 남부 해안을 쑥대밭으로 만든 데 이어 이번에는 루이지애나와 미시시피주 일대에 기록적인 물 폭탄이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 "백신 수십만회 투여분 이미 제조“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앨버트 불라 최고경영자(CEO 사진)는 13일 미 규제당국으로부터 연말까지 코로나19 백신 사용 승인을 받을 가능성에 대비 중이라고 밝혔다. 불라 CEO는 이날 CBS방송 '페이스 더 네이션'과의 인터뷰에서 연말까지 미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아 미국인들에게 백신을 배포할 수 있느냐는 물음에 확신할 수는 없지만 "가능한 시나리오다.

  • 자율주행 믿고 차안서 술파티

    테슬라의 오토파일럿(자율주행) 기능만 믿고 운전석을 비워놓은 채 고속도로를 주행하며 차 안에서 술파티를 벌인 미국 청년들 영상이 확산되면서 안전불감증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TMZ에 따르면 최근 틱톡에 올라온 영상에는 "자동차가 당신보다 더 운전을 잘할 때"라는 자막과 함께 이들이 테슬라 모델S 차 안에서 시속 60마일(약 96km/h)로 고속도로를 주행하는 가운데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담겼다.

  • 美 화염이 英 하늘 주황빛으로

    최근 미국 서부에서 발생한 산불의 화염이 8000km나 떨어진 영국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확인됐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신문은 지난 11일 오전 영국 일부 지역의 하늘에서 주황빛(사진)이 관찰됐다면서 미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그 원인으로 지적됐다고 전했다.

  • 아이 36명의 아빠된 정신병력 전과자 

    IQ(지능지수) 160의 천재. 4개 국어 가능. 이공계 학·석사학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박사학위 과정중. ". 정자를 기증받았던 부모들은 아이의 생물학적 아버지가 '고(高)스펙' 보유자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었다. 그러나 이같은 이력은 모두 가짜였을 뿐 더러 그는 정신병력을 가진 전과자였다.

  • 정신병 전과자가 천재라며 정자 기증해 아이 36명 아빠 돼

    (서울=연합뉴스) 김대호 기자 = 미국의 정신병력을 가진 전과자가 정자를 기증해 전 세계적으로 36명 아이의 생물학적 아빠가 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아이의 가족들이 큰 충격에 빠졌다. 14일 영국 일간 더 선 등에 따르면 미국 크리스 아젤레스(43)는 종업원으로 일하던 2000년부터 조지아주 자이텍스 정자은행에 1주일에 2번씩 정자를 기증하고 돈을 받아 생활비에 보탰다.

  • 미 산불 화염 8천km 날아 영국 하늘까지 주황색 물들여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최근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의 전례 없이 심각한 산불의 화염이 대서양을 건너 8천km나 떨어진 영국의 하늘도 주황색으로 물들였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오전 영국 일부 지역의 하늘에서 주황빛이 관찰됐다면서 미국 서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그 원인으로 지적됐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