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애나폴리스 페덱스 창고서 총격…"최소 8명 사망"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미국 인디애나주(州) 인디애나폴리스 페덱스 창고에서 15일 오후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8명이 숨졌다고 AP 통신, 뉴욕타임스(NYT) 등이 현지경찰을 인용해 보도했다. 인디애나폴리스 경찰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사망자 외에도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해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전했다.

  • 말기 암 이겨내고 복학한 6살 美초등생…친구들 감동의 환영식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네이선, 너무 보고 싶었어. 학교에 돌아온 걸 환영해!". 지난달 25일 미국 미네소타주 로체스터시에 있는 한 학교에선 선생님과 학생들의 환영 인사가 울려 퍼졌다. 3년 가까운 투병 끝에 말기 암을 극복하고 마침내 학교로 돌아온 6살 초등학생 네이선 허버를 반기기 위해 전교생들이 운동장으로 뛰쳐나왔던 것이다.

  • '마스크 갖고 노는' 바다 사자

    15일 '월드 프레스 포토' 보도 사진전 환경 싱글즈 부문에서 1등을 차지한 '마스크를 갖고 노는 캘리포니아 바다 사자'라는 제목의 사진. 사진작가 랄프 페이스가 찍은 이 사진은 지난해 11월 19일 캘리포니아주 몬테레이에 위한 다이빙 사이트에서 호기심 많은 가주산 바다 사자가 마스크를 향해 헤엄쳐가는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

  • 이렇게 해서라도 갈 수만 있다면…

    미국 텍사스 국경에서 트레일러 아래에 숨어 밀입국을 시도한 중남미 출신 불법 이민자 20여명이 적발됐다. 이들은 화물용 트레일러 상판 아래의 빈 공간에 약간의 틈도 남지 않을 정도로 빽빽하게 누워있었으며, 일부는 다치지 않기 위해 간신히 지지대를 잡고 있었다.

  • 사진만 보고…"어딘지 알겠다"

    사진만 보고 찍은 장소를 알아내는 취미를 가진 남성이 산속에서 조난자가 보내온 사진 한 장을 보고 위치를 파악해 생명을 구했다. 15일 NBC뉴스에 따르면 앤젤레스 국유림인 마운트워터맨 지역으로 홀로 산행을 떠난 르네 콤핀 씨(46)가 현지시각으로 지난 12일 친구에게 "길을 잃었다.

  • 미, 얀센 백신 중단 연장…'엎친 데 덮친' 세계 백신 접종

    (서울·브뤼셀·파리=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김정은 현혜란 특파원 =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적신호가 켜졌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자문기구인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가 14일(현지시간) 존슨앤드존슨(J&J)의 얀센 백신의 사용 여부에 대한 결정을 연기한 게 크게 작용했다.

  • 파도 휩쓸린 두 아들 구하고 숨진 美 아빠…"영웅적 행동"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미국의 한 아버지가 해변에서 강한 파도에 휩쓸린 두 아들을 구하고 세상을 떠난 사연이 알려지며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15일 미 폭스뉴스에 따르면 텍사스주에 사는 조시 그레이엄은 지난 10일 아내 안젤라와 3명의 아들을 데리고 서프사이드 해변을 찾아 시간을 보냈다.

  • 미 '승리선언' 없이 철군…"아프간전은 결국 실패한 전쟁"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개시한 조지 W. 부시 대통령부터 철군을 결정한 도널드 트럼프, 조 바이든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역대 미국 정부들이 항상 '승리'를 공언했지만, 모호한 수사만 남긴 채 아프간전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철군하게 됐다는 지적이 많다.

  • 강풍에 석유시추 특수선박 전복

    루이지애나주 인근 멕시코만에서 석유 시추 작업 등을 지원하는 특수 선박이 허리케인급 강풍에 전복돼 1명이 숨지고 12명이 실종됐다. 14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19명을 태운 특수 선박 '시코 파워'는 13일 오후 멕시코만 해상에서 시속 130∼145㎞ 강풍 때문에 뒤집어졌다.

  • "접종완료 학생들만 강의실에"

    올해 가을부터 시작하는 새 학기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는 미국 대학들이 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4일 듀크와 브라운, 시러큐스 등 미국 주요 대학들이 최근 학생들에게 다음 학기 대면 강의 수강 조건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