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레이디 가가 취임식 국가 열창

    팝스타 레이디 가가(사진)가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서 국가를 부른다. 공연은 국회의사당 서문 앞에서 국가방위군이 경비를 선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레이디 가가는 "취임식에서 국가를 부르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바이든 취임식, 숨죽인 워싱턴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이 열리는 20일 워싱턴DC 한복판의 명소 내셔널몰이 전면 폐쇄된다. 워싱턴포스트(WP)는 14일 2명의 소식통을 인용, 내셔널몰이 취임식 당일 언론과 보안 관계자에게만 접근이 허용되고 전면 폐쇄된다고 전했다.

  • "당신은 '행운' 자격 있습니다" 

    지난해 초 부터 코로나19 병동에서 근무해 온 간호사가 100만 달러 복권에 당첨되는 행운을 얻었다. 14일 CNN는 노스캐롤라이나 더럼의 한 코로나 병동에서 장기간 근무해온 테리 왓킨스의 복권 당첨 소식을 보도했다. 간호사인 그녀에게 지난 한해는 인생에서 가장 고달픈 시간이었다.

  • "'나홀로 집'에서 트럼프 빼달라"

    영화 카메오 출연 장면 편집 청원에 맥컬리 컬킨 '끄덕'맥컬리 컬킨이 '나홀로 집에2' 카메오로 출연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출연 장면을 컬킨 본인의 늙은 모습으로 합성해 바꿔달라는 팬들의 온라인 청원에 '납득이 간다'는 댓글을 달았다.

  • 미국 '죽음의 개사료' 파동…최소 70마리 숨지자 긴급 리콜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미국에서 반려견 수십 마리가 특정 브랜드의 사료를 먹은 뒤 숨지자 업체가 제품을 회수하고 당국이 경고에 나섰다. 13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에서 일부 건식 반려견 사료 제품을 먹은 개 최소 70마리가 숨지고 80마리 이상이 병에 걸려, 이를 제조한 미드웨스턴 펫푸드가 자발적 리콜을 시행했다.

  • 미국 68년만에…

    미국에서 1953년 이후 처음으로 여성 수형자에 대한 사형이 집행됐다. 살인죄로 복역 중인 리사 몽고메리(52·사진)에 대한 사형이 13일 오전 인디애나주 테러호트 연방 교도소에서 약물 주입 방식으로 집행됐다. 여성 수형자에 대한 연방 정부 차원의 사형 집행은 지난 1953년 보니 헤디가 마지막이었다.

  • ‘죽음의 계단’된 뉴욕 명물 ‘베슬’

    뉴욕의 명물 ‘베슬’(사진)이 ‘죽음의 계단’으로 전락할 처지에 놓였다. 12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베슬은 21살 남성의 자살 사고가 발생해 공개 1년 여만에 문을 닫았다. 2019년 3월 베슬이 문을 연 이래 최근 1년 간 세 번의 사고가 발생하면서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 역대 4위 '잭팟' 예고하는 복권 광고판

    (애틀랜타 EPA=연합뉴스) 조지아주 애틀란타의 도로 입간판에 12일 메가 밀리언 복권과 파워볼 복권의 이월 당첨금액이 각각 게시돼 있다. 메가 밀리언의 1등 당첨금은 6억2억500만 달러(6천868억원)로 미국 복권사상 4위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 캘리포니아 디즈니랜드에 설치된 백신 접종 텐트

    (애너하임 AP=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디즈니랜드 리조트의 남동쪽 '토이스토리'(Toy Story) 주차장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용 텐트가 설치돼있다.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보건당국은 디즈니랜드를 포함한 총 4곳에 대형 백신 접종 센터를 설치해 접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코로나 확산·접종지연 비판에…2차접종용 비축 백신 푼다

    (워싱턴=연합뉴스) 이상헌 특파원 = 미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안정적인 2차 접종분 확보를 위해 비축해왔던 대부분의 백신 물량을 출고하기로 하는 등 백신 배포 정책을 변경하기로 했다. 앨릭스 에이자 미 보건복지부 장관은 12일(현지시간) ABC방송에 출연, 미국 내 백신 접종이 계획보다 더딘 것과 관련해 접종 속도를 높이기 위해 비축하고 있던 대부분의 백신을 출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