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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원자력발전 부활하나

     친환경 정책을 추진해온 조 바이든 행정부가 원전 확대에 속도를 낸다. 태양광과 풍력 에너지로는 인공지능(AI) 열풍으로 급증하는 전력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데다 중국의 '원전 굴기'로부터 에너지 안보를 지키기 위해 원전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 불 꺼진 가로등과 교량…고철 좀도둑 기승에 美 도시들 신음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미국 도시들이 코로나 팬데믹 이후 급증한 금속 절도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9일 보도했다. NYT에 따르면 '빛의 리본'(Ribbon of Light)으로 불리던 로스앤젤레스의 6번가 다리는 언젠가부터 밤에도 조명이 빛나지 않게 됐고, 405번 고속도로 일부 구간과 도시 곳곳의 가로등도 꺼졌다.

  • "에어비앤비 몰카 위험…10년간 '감시장비' 고객 불만 3만여건"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숙박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가 '몰래카메라'로 인한 숙박객의 피해에도 대책 마련보다는 공론화를 막는 데 급급해왔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9일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에어비앤비는 작년 자사를 상대로 제기된 소송 과정에서 10년간 접수된 몰래카메라 관련 민원 및 신고 건수를 공개하라는 법원 명령을 받았다.

  • 초여름 발생한 '5등급' 베릴…"올해 허리케인 더 많이 찾아온다"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1년 중 가장 이른 시기에 최고 강도인 5등급으로 발달한 허리케인 베릴이 카리브해와 미국 일부 지역을 강타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올해 예년보다 많은 허리케인이 찾아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매년 허리케인 전망치를 발표하는 미 콜로라도주립대 대기과학과는 올해 대서양에서 25개의 폭풍이 발생하고, 이 중 12개는 허리케인으로 발달할 것으로 9일 전망했다.

  • 데스 밸리 128도 '사람 잡은 더위'

     최악의 폭염을 겪고 있는 캘리포니아주 데스 밸리 지역에서 오토바이를 타던 운전자가 열사병으로 사망했다.  데스 밸리 국립공원 관리국은 8일 총 6명의 오토바이 운전자가 그룹을 이뤄 공원 내 소금 평원인 배드워터 분지 근처를 달리다 열사병 의심 증세를 겪은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 별미로 뜬 김치 치즈 크로아상

    뉴욕서 1개 8. 5불에도 큰 인기 .  김치와 치즈가 함께 들어간 크루아상이 미국 부유층이 즐겨 찾는 휴가지인 뉴욕주 롱아일랜드 햄프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8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햄프턴에 있는 한 제과점이 김치 치즈 크루아상을 8.

  • 쓰레기 버리다 걸리면 벌금 1000불

     뉴욕주의 한 마을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자 결국 쓰레기 투기 시 고액의 범칙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8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뉴욕주 롱아일랜드의 바빌론 지역 공무원들은 최근 쓰레기 투기 적발 시 1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키로 했다.

  • "골프·콘서트 즐기며 딸 보다 재밌게 산다"

     은퇴한 베이비붐 세대(1946~1964년생)들이 쓰는 돈이 미국 경제의 주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미국 가계 자산의 약 70%는 55세 이상의 장년·고령층이 보유하고 있다. 114조 달러에 달하는 돈이다.

  • 부자 떠나니 가주 세수도 '뚝'

    2021년과 2022년에 걸쳐 가주를 떠난 사람은 14만 4203명이었다. 이들의 조정 후 총소득인 AGI가 평균 13만946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 이그제미너는 IRS가 새롭게 내놓은 데이타를 인용해 14만 4203명이 가주를 떠나 다른 주로 가면서 개인 조정 총소득 손실액이 약 240억달러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 데스 밸리 최고 기온 134도 기록 깨나

    가주와 워싱턴, 오리건 주민 약 4천 5백만명 이상을 대상으로 폭염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지구상 가장 더운 지역 중 하나인 데스 밸리는 지난 5일 기온이 127도까지 치솟았다. 데스 밸리 최고 기온은 1913년 7월 기록된 134도다. 2021년 7월엔 130도까지 올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