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조스, 명예훼손 소송 낸 애인 오빠에게 "돈 뜯어내려 소송"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을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낸 여자친구의 오빠에게 돈을 뜯어내기 위해 소송을 낸 것이라고 반박했다고 경제매체 CNBC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현대·기아·제네시스 7개 차종 美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현대차와 기아차, 제네시스의 총 7개 차종이 미국의 '2019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운송 디자인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현대차는 팰리세이드와 쏘나타 센슈어스 등 2개 차종에서 수상작을 냈다. 기아차는 북미 전용 모델 텔루라이드와 지난해 4월 뉴욕모터쇼에서 공개한 전기차 콘셉트카 하바니로, 쏘울 등 3개 차종이 선정됐다.

  • 텍사스 A&M대 기숙사 여성 2명 총격 사망

    텍사스주 카머스에 있는 텍사스대학교의 기숙사 한 곳에서 3일 오전 총격사건이 발생, 여성 2명이 목숨을 잃고 아이 한 명이 총상을 입었다. 경찰은 이 곳 텍사스 A&M 대학교의 카머스 캠퍼스에서 대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안전한 곳으로 몸을 피하도록 권고하고 강의를 모두 취소했다.

  • "내 입 안에 넣지 말라고 얘기 했지?"

    미국에서 한 여성이 데이트하던 남성과 키스 도중 상대방 혀를 깨물어 잘라내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전에 혀를 넣지 말라는 자신의 부탁을 남성이 무시했다는 이유다. 3일 CNN에 따르면 미시간주 맥콤 카운티 검찰은 디트로이트에 거주하는 율렛 웨지워스(52)를 가중 폭행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 美서 9번째 환자…사망자수 '사스' 추월

    미국서도 '우환 폐렴'확진자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관계기사 4·11·13면>.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8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이하 신종 코로나) 환자가 보고된지 하룻만에 2일 북가주에서 9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  美 사막서 한국군 탱크가 달린다…왜?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광활한 모하비 사막을 힘차게 달리는 한국군 K-9 자주포와 K-2 전차 등의 모습을 내년에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모하비 사막에 있는 포트 어윈 기지 미국 국가훈련센터(NTC)로 탱크와 자주포를 수송해 미군 기갑부대와 연합훈련을 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어서다.

  • '전처·남자친구 살해'

    조지아에서 전처와 그 남자친구를 살해한 뒤 장기 수감 중이던 60대 남성에게 23년 만에 사형이 실시됐다. 조지아주 법무장관실은 29일 살인죄로 수감 중이던 도니 클리블랜드 랜스(66)라는 사형수에게 형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랜스는 지난 1997년 11월 자신의 전처인 사브리나 조이 랜스를 폭행해 숨지게 하고, 그 남자친구인 드와이트 버치 우드를 총으로 쏴 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 받은 인물이다.

  • '大義 정부' 토대…인구조사 임박했다

    2020 인구조사는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민주주의 이벤트이다. 헌법이 지정한 바와 같이 인구조사는 서류미비자이든 단기체류자이든 오지나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곳에 거주하든 또는 외국인 학생이든 외교관이든 당신이 그 누구든 간에 이 나라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집계대상이다.

  • "스튜어디스,  마스크 착용 가능"

    대한항공 및 아시아나 항공이 신종 코로나비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우려해서 일부 중국 노선 운항을 중단하고 있는 가운데, 국토부 지침에 따라 모든 노선의 기내에서 승무원들이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미주 지역 대한항공의 한 고위 관계자는 "미주 지역 대한항공 노선 기내 및 공항의 프론트 등에 마스크를 비치하고 상황에 따라 자율적으로 착용을 하도록 했다"며 한국과 미국 보건 당국의 지침에 귀를 기울이며 만반의 대비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 "미국에 '김복동 센터' 설립한다"

    지난해 1월 28일 별세한 일본군 '위안부'피해자이자 여성인권운동가인 김복동 할머니를 기리고, 인권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김복동 센터'의 설립이 추진된다. 정의기억연대는 28일 김복동 할머니 1주기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의기억연대의 전신) 창립 30주년을 맞아 미국에 '김복동 센터'를 건립하기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