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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인 시장 지역만 주방위군 투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4일 곳곳에 주방위군 투입을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소속 주지사와 시장이 이끄는 지역, 흑인 시장이 있는 지역만 표적으로 삼고 있는 것에 대한 비판도 거세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DC에 이어 메릴랜드주에도 주 방위군을 투입하자 흑인인 웨스 무어 주지사는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 트럼프, 주방위군 투입 맛들였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LA와 워싱턴DC에 주 방위군을 투입한 데 이어 시카고를 다음 목표로 지목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법질서 회복을 위해 필요한 조치라는 주장에도 불구하고 시 당국들은 치안을 명분으로 민주당 우세 지역을 표적으로 삼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 나이아가라서 뉴욕으로 가던 관광버스 전복…5명 사망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 인근 고속도로에서 나이아가라 폭포를 떠나 뉴욕시로 돌아가던 관광버스가 전복돼 5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 등 미 언론이 보도했다. 사고는 이날 낮 12시30분께 버펄로에서 동쪽으로 40㎞가량 떨어진 펨브로크 지역의 90번 주(州)간 고속도로에서 발생했다.

  • '부모 살해 종신형' 美 메넨데스 형제 모두 가석방 불허돼

    미국에서 친부모를 총으로 쏴 살해한 사건으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라일·에릭 메넨데스 형제가 35년여간의 복역 끝에 가석방 심사를 받았지만, 위원회가 '불허'를 결정하면서 수감 생활을 지속하게 됐다. 23일(현지시간) AP통신과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가석방 심사위원회는 최근 메넨데스 형제에 대한 이틀간의 가석방 심사를 마친 뒤 가석방 불허를 결정했다.

  • 워싱턴 치안 이어 19개州 불체자 단속 지원에 주방위군 동원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주(州) 방위군을 워싱턴 DC의 치안 업무에 이어, 19개주에서의 불법체류자 단속 지원 업무에도 투입할 예정이라고 폭스뉴스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19개 주에 걸쳐 주방위군 병력 1천700여 명이 향후 수주 안에 국토안보부의 불법이민자 단속을 지원하기 위해 동원된다고 백악관 당국자가 밝혔다.

  • 이틀간 특별 상영만 했는데…'케데헌' 북미 박스오피스 1위

    글로벌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본격적인 극장 개봉을 하지 않았는데도 북미 지역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미국 엔터테인먼트 매체인 버라이어티는 한국 문화를 바탕으로 한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 제작의 '케데헌'이 23∼24일 주말 동안 북미 극장가에서 1천800달러∼2천 달러(약 280억원)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추산됐다고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살 파먹는 구더기' 인체감염 중남미 거쳐 미국서도 첫 발견

    동물의 살을 파먹는 '신세계 나사벌레'(New World Screwworm)의 인체감염 사례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발견됐다고 로이터통신이 24일(현지시간) 전했다. NWS는 학명이 'Cochliomyia hominivorax'인 파리목(Diptera) 곤충의 유충이다. 성체가 가축·야생동물·사람 등 온혈동물의 피부에 알을 낳으면, 거기서 부화한 구더기 수백마리가 피부를 파먹어들어간다.

  • 차안에 술잔 발견됐다고 일단 체포…'트럼프식 정의구현' 논란

    사소한 혐의라도 발견되면 시민을 체포한 뒤 가장 강력한 혐의를 씌워 기소하는 '트럼프식 정의구현'이 논란이 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2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도 워싱턴DC의 법 집행을 장악한 뒤 예전에는 그냥 넘어갈 수 있었던 사소한 경범죄에까지 과도한 기소가 이뤄진다고 보도했다.

  • 워싱턴DC에 권총 찬 주방위군 등장…곳곳서 반대 시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침에 따라 수도 워싱턴DC에 배치된 주 방위군 중 일부가 24일(현지시간)부터 총기를 지참하고 순찰 임무를 수행하기 시작했다고 AP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워싱턴DC의 치안 임무를 담당하는 태스크포스(TF)는 성명을 통해 주 방위군 부대들이 이날부터 공무상 지급된 무기를 휴대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 실종된 7개월 아들, "부모가 살해했다"

    7개월된 아들이 사라졌다고 신고한 부모가 아이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은 부모가 아이를 살해 유기한 것으로 보고 아이의 시신을 찾고 있다. 샌버나디노셰리프국은 일주일째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엠마누엘 하로(7개월) 실종 사건을 살인사건으로 전환한다고 2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