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객 2주 격리 면제

    하와이가 여행객에게 적용해온 2주 격리 의무를 다음 달 중순부터 면제하기로 했다. 데이비드 이게 하와이 주지사는 10월 15일 이후 외지에서 들어오는 여행객이 코로나19 음성 진단을 받으면 격리 의무에서 제외될 수 있다고 16일 밝혔다.

  • 미국의 킬 체인 작전, '로봇 개'가 맡는다

    지난주 캘리포니아주 모하비 사막에서 펼쳐진 미군 군사훈련에 로봇 개들이 대거 참여, 공상 과학영화의 한 장면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미 공군의 최근 보도자료에 따르면 C-130 수송기 편으로 가상의 적 비행장으로 공수된 로봇 개들은 4개의 다리로 빠른 속도로 수송기 안의 미 병사들에게 가해질 수 있는 위협들을 정찰했다.

  • "치료가 장난이냐?" 징역 12년 철퇴

    전동보드를 타고 환자의 치아를 뽑는 시술을 해 적발된 알래스카주의 치과의사에게 12년 징역형이라는 중형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21일 열린 재판에서 "피고인은 자신의 훈련 및 전문 지식의 범위를 벗어나, 환자의 동의 없이 수천 번 마취를 수행하고 위험한 행위를 일삼아 수많은 환자를 거의 죽일 뻔했다"며 중형이 마땅하다고 판결했다.

  • 조폭 살인범 실수 석방

    미국 지방정부와 교도소가 사형선고가 가능한 중대 범죄로 재판받던 죄수를 실수로 석방했다가 며칠이 지난 뒤 연방수사국(FBI)으로 하여금 다시 잡아들이는 황당한 일을 벌여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FBI는 뉴욕주 콤스톡의 워싱턴교도소에서 복역하다 지난 3일 조기 석방된 조폭 출신 에버 모랄레스-로페스(26)를 닷새 만인 지난 8일 다시 붙잡았다.

  • 하와이, 10월부터 문턱 낮춘다…여행객 2주 격리 면제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미국 하와이가 여행객에게 적용해온 2주 격리 의무를 다음 달 중순부터 면제하기로 했다. 데이비드 이게 하와이 주지사는 10월 15일 이후 외지에서 들어오는 여행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진단을 받으면 격리 의무에서 제외될 수 있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 검은 상복을 두른 듯…미 캘리포니아 산불피해 현장

    실리콘밸리 동부, 서울면적 2. 7배 태우고 거의 진화.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16일 오전 미국 서부 산불 피해 현장인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 동쪽의 캘러베라스 저수지를 찾아가는 길. 저수지로 이어지는 길이 나 있는 도시 밀피타스를 지나 꼬불꼬불한 산속 도로를 따라 한참 산을 오르자, 도로 주변으로 새카맣게 그을린 산비탈이 군데군데 모습을 드러냈다.

  • "미군, 6월 백악관 앞 시위 때 탄환 수천발 준비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지난 6월 미국 백악관 근처에서 벌어진 인종차별 항의 시위를 경찰이 강제 해산하기에 앞서 군 당국이 근처에 다량의 탄환을 비축하기 시작했다는 증언이 뒤늦게 공개됐다. 당국은 시위 해산에 쓰려고 '윤리성 논란'이 제기된 전자기 광선 무기도 확보하려 한 것으로 전해졌다.

  • 코로나에 산불, 허리케인까지…재앙의 끝은?

    재앙도 이런 재앙이 없다. 미증유의 전염병 코로나19가 채 잡히기도 전에 한쪽에선 대형 산불이, 또다른 한쪽에선 '괴물' 허리케인이 덮쳤다. 코로나 감염 확산에 불안감을 떨칠 여유 조차 주지 않은 천재지변의 습격에 미국의 상처는 점점 더 깊어만 간다.

  • "백신 나오면 전 국민 무료ㆍ2회 접종"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한 '초고속 작전'을 벌이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가 가능하면 올 연말 또는 내년 1월 중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점진적으로 개시한다는 지침을 발표했다. 미 보건복지부와 국방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코로나19 백신 유통 전략 문서를 의회 보고와 주정부 등 지방정부 배포용으로 공개했다.

  • 지어놓은 이름 1개 남아

    미국 대서양 연안 지역에 허리케인과 열대성 폭풍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현지 기상 당국이 준비한 이름을 소진하게 될 처지라고 뉴욕타임스(NYT)가 15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NYT에 따르면, 미 국립해양대기청(NOAA)은 매년 21개의 허리케인 및 열대성 폭풍의 이름을 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