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리케인 너무 잦다…붙여줄 이름 바닥

    올해 들어 대서양에서 허리케인과 열대성 폭풍이 이례적으로 자주 발생하면서 허리케인에 붙일 이름마저 바닥이 났다. 미국 국립기상청(NWS)은 올해 발생한 허리케인과 열대성 폭풍에 붙이기 위해 마련한 이름 21개 중 20개를 벌써 사용했다며 현재 '윌프레드'라는 명칭 하나만 남아있다고 밝혔다고 15일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 "흑곰이 사람을 먹고 있다“

    미국의 국립공원 '그레이트 스모키 산맥'에서 혼자 야영을 하던 40대 남성이 시신으로 발견됐다. 그는 240파운드(약 108kg) 가량의 흑곰에게 잡아먹혀 숨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15일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일리노이주에 거주하는 패트릭 마두라(43)는 지난 11일 오후 7시쯤 공원 야영장 인근에서 훼손된 시신으로 발견됐다.

  • 화이자 코로나 백신 3상시험서 '중간 또는 경미' 부작용 보고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에서 일부 참가자들이 경미하거나 중간 정도의 부작용을 보였다고 로이터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함께 코로나19 백신을 내놓은 화이자는 4만4천명의 자원자 중 2만9천여명을 대상으로 3상 임상시험을 진행한 결과 이같이 보고됐다고 밝혔다.

  • 일주일 넘게 타고 있는 LA 외곽 산불

    몬로비아 AFP=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로비아에 있는 '몬로비아 캐년 파크' 근처 언덕에서 한 소방관이 벌겋게 타오르는 산불을 바라보고 있다. '밥캣 파이어'라고 이름 붙은 이 불은 로스앤젤레스(LA) 외곽의 산림에서 일주일 넘게 타오르고 있다.

  • 잦은 허리케인에 이름도 바닥…21개 중 달랑 하나 남아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올해 들어 대서양에서 허리케인과 열대성 폭풍이 이례적으로 자주 발생하면서 허리케인에 붙일 이름마저 바닥이 났다. 미국 국립기상청(NWS)은 올해 발생한 허리케인과 열대성 폭풍에 붙이기 위해 마련한 이름 21개 중 20개를 벌써 사용했다며 현재 '윌프레드'라는 명칭 하나만 남아있다고 밝혔다고 1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 28년 전 실종 아들 살해 용의자가 부모?…미 경찰 체포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미국 경찰이 28년 전 실종된 남성을 살해한 혐의로 그의 부모를 체포했다가 보석 석방했다. 이에 부모는 "터무니없다"며 경찰을 비판하고 나섰다. 실종된 스티븐 클라크(23)의 부모인 도리스·찰스 부부는 영국 BBC방송과 데일리메일 등 언론에 "이번 주 초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면서 "정말 터무니없다.

  • 美복지, FDA '코로나19 검사 규제권한' 박탈…FDA국장과 고성도

    (서울=연합뉴스) 송수경 기자 = 앨릭스 에이자 미국 보건복지부(HHS) 장관이 식품의약국(FDA)의 반대를 묵살한 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관련 FDA의 검증 권한을 일방적으로 박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직원들이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반란을 꾀하고 있다는 '막말'성 의혹 제기로 물의를 빚었던 보건복지부 고위 당국자는 결국 사과하는 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부에 심은 인사들의 과학자 경시·비난행태의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 미국 철새 수백만마리 떼죽음…서부 대형산불 원인 추정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미국 남서부에서 철새들이 떼죽음을 당해 과학자들이 진상규명에 나섰다. 서부지역 대형산불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15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최근 뉴멕시코주(州)와 콜로라도주 남부, 텍사스주 서부 등지에서 휘파람새, 파랑새, 참새, 딱새, 찌르레기 등이 떼로 죽어있는 것이 발견되고 있다.

  • 미 법원 "코로나 셧다운은 위헌" 판결…트럼프 "환영"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미국 법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막으려는 한 주 정부의 봉쇄령이 헌법에 위배된다고 판결했다. 빠른 경기회복을 위해 방역규제에 반대해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즉각 환호하며 이번 결정이 다른 주들로 확대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 미국 코로나19 중심지 된 대학…누적 확진 8만8천명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미국 내 대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새로운 중심지로 부상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천600개 대학을 대상으로 자체 조사 결과 지난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만6천명으로 누적 확진자가 8만8천명을 넘겼으며, 60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