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내야 밖이야…뉴욕식당들 '코로나 겨울' 생존법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지난달 14일 미국 뉴욕주가 뉴욕시 식당과 술집의 실내 영업을 전면 중단하자 사실상 외식이 어려워진 것처럼 여겨졌다. 비록 야외 테이블에서 외식을 즐길 수는 있지만, 추운 겨울 날씨를 고려하면 배달이나 테이크아웃 말고는 식당을 이용할 길이 막힌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 미 플로리다주 고령자 접종현장 혼선 극심…대상자 '분통'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미국 플로리다주가 65세 이상 고령자 전원에게 코로나19 백신의 우선접종을 실시하자 수요가 폭증하면서 현장에서 극심한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인터넷으로 예약에 겨우 성공하더라도 현장에서 백신을 접종받지 못하고 퇴짜를 맞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 미 의회 난동 진압 경찰 또 사망…언론 "극단적 선택"

    (서울=연합뉴스) 강훈상 한종구 기자 = 의사당에 난입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을 해산하는 임무에 투입된 미국 의회 경찰관이 나흘 후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난입 사건과 관련해 숨진 경찰관은 2명째로, 앞서 진압 과정에서 중상을 입고 치료받던 브라이언 시크닉 경관이 사망한 바 있다.

  • "힘들 때 도와야"…이런 의사 또 없나요?

    미국 아칸소주의 한 의사가 병원 문을 닫으면서 암 환자 200여 명이 그동안 갚지 못한 치료비를 탕감해줘 화제가 되고 있다. 9일 ABC 뉴스에 따르면 아칸소 암 클리닉을 설립해 30년 동안 운영해 온 파키스탄 출신 의사 오마르 아티크는 지난해 진료를 끝내고 은퇴하기로 마음먹었다.

  • 미국의회 난입사태 뒤 '코로나19 슈퍼전파' 우려

    (서울=연합뉴스) 김범수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성 지지자들의 의회 난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대량 전파하는 계기가 될 거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7일 전날 발생한 의회 난입 사건과 관련해, 코로나19 슈퍼 전파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 트럼프 더 궁지로…의회폭동 진압 나선 경찰관도 숨졌다

    (서울=연합뉴스) 김범수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강성 지지자들의 의회 난입 폭동 진압에 나섰던 경찰관이 숨졌다고 AP, 로이터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의회 경찰 소속인 브라이언 시크닉 경관은 지난 6일 발생한 의회 난입 사건 당시 시위대에 맞서 진압에 나섰다가 부상했다고 현지 경찰은 전했다.

  • 폭도와 '셀피'찍는 의회 경찰관

    트럼프 대통령 지지시위대가 6일 의사당에 난입한 사태 이후 경비와 보안을 책임진 의회 경찰이 부실대응 책임론의 한복판에 섰다. 2천명으로 확대된 의회 경찰이 이번 난입 사태에 속수무책이었다는 것이다. 특히 경찰관이 시위자와 '셀피'를 찍는가 하면, 시위대가 더 가까이 다가오도록 보안 장벽을 열어주는 장면까지 SNS에 올라오면서 비난이 가중되고 있다.

  • "교도소 딸린 집 매각합니다"

    52년 전까지 교도소로 쓰인 건물이 붙어있는 이색적인 단독주택이 매물로 나와 화제다. 4일 CNN에 따르면, 버몬트주 길드홀시에 있는 이 2층 집은 141년 전인 1880년 지어져 1969년까지 에식스 카운티 교도소이자 교도관 거주지로 쓰였다.

  • 미국 병원들, 코로나 와중 병원비 밀린 환자에 무더기소송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미국 뉴욕주 병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와중에 병원비를 내지 못한 환자를 상대로 소송을 무더기로 냈다. 5일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뉴욕주에 있는 약 50개 병원이 지난해 3월부터 제기한 미납금 청구 소송은 총 5천건에 달했다.

  • "가망없으면 병원 이송말라"…코로나 악화 미 LA구급대원에 지침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점점 악화하며 일부 구급요원들에게는 살 가망이 거의 없는 환자는 병원으로 이송하지 말라는 지침이 내려졌다. 병실 등 의료 자원이 부족해지자 환자를 선별해 받기 시작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