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벼락 맞으면 이렇게 됩니다"

    대자연의 힘 앞에서는 우리 인간도 경외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최근 미국의 한 지역에서 벼락이 떨어져 소나무 한 그루를 순식간에 파괴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 CNN 등 현지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 충격적인 모습은 지난 8일 위스콘신주 워토마에 있는 워토마 고등학교에 설치돼 있는 보안 카메라에 찍혔다.

  • 24년전 사라진 사냥개 목걸이 거대 악어 뱃속에서…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잡힌 거대 악어의 뱃속에서 반려견 인식표 5개가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 카운티에 위치한 에디스토강 근처에서 길이 3. 65m, 무게 201kg의 거대 악어가 사유지를 배회하다 사냥꾼의 총에 맞아 죽었다.

  • 세 살도 안된 애들 3명을 왜?

    어린 자녀 3명을 살해한 혐의로 30세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AP 통신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후 LA에서 북쪽으로 약 200마일 쯤 떨어진 베이커스필드 인근 툴레어 카운티에서 릴리아나 카리요(30·사진)를 살인 용의자로 체포했다.

  • 구글지도 구덩이에 웬 시신?

    인적이 드문 외딴 지역에 두 개의 구덩이가 있고 그 안에 시체처럼 보이는 사람이 각각 누워있는 사진이 온라인에 퍼져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이 사진은 바로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부근 구글 지도에서 포착된 모습이다. 구덩이 인근에는 흙만 쌓여 있을 뿐, 땅을 파낸 도구는 보이지 않는다.

  • 생명 앗아간 193㎞ 람보르기니 질주…미 재력가 10대 아들 기소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고급 스포츠카 람보르기니를 타고 도심을 질주하다 인명 사고를 낸 10대 청소년이 기소됐다. LA 카운티 검찰은 교통사고로 30대 여성의 목숨을 앗아간 17살 청소년을 기소했다고 8일(현지시간) ABC 방송과 일간 LA타임스 등이 보도했다.

  • 힘없는 노인·여성만 노렸다…아시아 증오범죄 용의자 잡아보니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미국 뉴욕에서 아시아계를 대상으로 증오범죄를 일삼은 한 용의자를 잡아보니 힘없는 여성과 노인들만 공격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9일 ABC와 CBS 등 미국 방송은 뉴욕 경찰 증오범죄 수사팀이 지난 7일 아무런 이유 없이 3차례에 걸쳐 아시아계 미국인들을 공격해 다치게 한 혐의로 조지프 루소(27)를 체포했다고 8일 보도했다.

  • "할머니, 저희들 왔어요"

    지난 8일 뉴저지 퍼래머스시 버겐 뉴 브릿지 메디컬 센터에서 호스피스 케어를 받고 있는 할머니 가슴에 얼굴을 묻고 기도하는 청년의 모습이 애절하기만 하다. AP통신에 따르면 손주인 제이크 김과 올리비아 김 등이 신노미 할머니가 입원해 있는 병원을 찾아 오랜만에 재회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 “지하철 공포? 택시비 대신 내드려요”

    아시안 증오범죄가 전염병처럼 번지고 있는 가운데 뉴욕의 20대 여성이 자비를 털어 증오범죄에 노출된 아시안들의 택시비 지원에 나서 화제다. 특히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는 뉴욕 지하철 대신 택시를 탈 수있도록 자비 2000달러를 내놓자 미 전역에서 너도나도 후원에 동참, 이틀만에 10만달러가 모아졌다.

  • '빚 내서' 주식 투자 위험수위

    미국 증시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빚을 내 주식에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 급증세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7일 보도했다. 미국 월가의 자율규제 기구인 금융산업규제국(FINRA) 집계에 따르면 미국 투자자들의 미수·신용 거래 등을 포함한 '빚투' 잔액은 지난 2월 말 현재 8140억 달러로 집계됐다.

  • "427m 절벽에서 아내가 실족 사망했어요“

    미국에서 한 남성이 아내가 절벽에서 떨어졌다며 보험 사기를 시도했다가 들통나 부부가 처벌을 받았다. 7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로드니 휠러(48)라는 남성은 지난해 5월31일 911에 아내 줄리(44)가 웨스트버지니아주의 한 국립공원 전망대에서 넘어져 가파른 절벽으로 추락했다고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