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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고용충격'에 월가, 금리인하 기대 커져…9월 '빅컷' 관측도
미국의 고용 사정이 생각했던 것보다 빠른 속도로 악화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월가에선 오는 9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를 기정사실로 하면서 연준이 '빅컷'(0. 50%포인트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란 관측까지 나오고 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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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원, '오토파일럿 사망' 테슬라 책임 인정…"수천억원 배상"
테슬라의 주행 보조 시스템인 오토파일럿 관련 사망 사고를 둘러싸고 회사 측의 책임 유무를 따지는 미국 소송에서 테슬라가 일부 패소해 거액을 배상하게 됐다. 테슬라는 이에 불복해 항소한다는 입장이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과 미 경제매체 CNBC 등에 따르면 이날 미 마이애미 연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배심원단은 2019년 플로리다에서 발생한 오토파일럿 관련 사망 사고에 테슬라 측 책임이 33%가량 있다며 피해자들에게 약 2억4천300만달러(약 3천378억원)를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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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산운용사 얼라이언스번스틴의 짐 티어니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작년 11월 미국 주요 기술 대기업의 막대한 AI 투자에 이같이 우려했다. 그는 이에 앞선 8월에도 "투자자들에게 모든 (AI 관련) 비즈니스 모델과 성과가 무엇인지 여전히 불분명하다"고 의구심을 나타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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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관세 부과 '선주문 효과' 끝"…아시아 대미 수출 급감 우려
미국 상호관세 부과에 대비한 산업계의 '선주문' 효과가 사라지면서 아시아의 대(對)미국 수출이 급감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4일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하반기 이후 미국 내 수요 감소와 대미 수출 둔화 신호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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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자들에 날아든 관세 청구서…'가성비 우선' 절약 모드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전쟁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미국 소비자들이 다시 절약 소비에 나서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대형 유통점의 자체 브랜드 제품이나 꾸러미 포장으로 파는 제품의 판매는 늘고, 비싼 식당의 매출은 줄고 있다는 것이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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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미국 진출 39년만에 누적 판매 3천만대 넘겼다
현대차그룹이 미국 시장에서 누적 판매량 3천만대를 돌파했다. 미국에 진출한지 약 39년만의 성과다. 현대차그룹은 관세 파고를 넘어 현지 생산기지와 친환경차·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 집중한 특화전략으로 미국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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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택 시장에서 구매 계약이 체결된 후 거래가 파기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레드핀(Redfin)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월 한 달간 전체 주택 거래의 약 15%가 계약 후 취소됐다. 이는 2017년 이후 6월 기준으로 가장 높은 수치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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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개인소비지출 물가 전년대비 2. 6% 증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 여파로 미국 중앙은행이 중시하는 인플레이션 지표가 6월 들어 반등했다. 미국 상무부는 6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 6% 상승했다고 31일 밝혔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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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의 이번 관세 협상에서 타결의 지렛대 역할을 한 것은 미국과의 조선업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통상협상단은 “조선업 협력이 합의에 가장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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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미국이 투자할 수 있도록 3500억 달러를 제공하고 그 수익의 90%는 미국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 “미국 측 원문을 보면 투자 수익을 90% ‘리테인(retain·유보)’ 한다고 돼 있다.
2025-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