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유승민'통합개혁신당'창당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1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을 선언했다. 두 사람은 공동선언을 발표한 뒤 "두 당은 힘을 합쳐 더 나은 세상, 희망의 미래를 열어가는 통합개혁신당(가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공식 개장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18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대한항공 등 4개 항공사 전용으로 사용하게 되는 제2터미널은 체크인·보안검색·세관검사·검역·탑승 등 출입국을 위한 모든 절차가 제1터미널과 별도로 이뤄지는 독립적인 터미널로 출입국 수속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 [지금 한국선] '주한미군 평택기지'영업권 획득

    우리은행이 한국 은행권에서 처음으로 주한미군 기지 내 영업을 개시한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한미군 평택기지 내 은행 출장소 영업권을 두고 주요 시중은행이 펼친 경쟁에서 우리은행이 최종 선정됐다. 평택기지에는 기존에 미국 현지 은행 1개소만 입점해 있었을 뿐 국내 은행들은 진입하지 못했다.

  • 모델 출신 여성 승객에 1억 배상 판결

    아시아나항공 승무원이 기내에서 쏟은 라면으로 화상을 입은 승객에게 회사 측과 승무원이 공동으로 손해를 일부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동부지법은 17일 모델 출신 여성 승객 장모 씨가 아시아나항공과 승무원 노모 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피고 측은 공동으로 1억962여만 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 '표절' 조국 논문, 추가 검증 

    서울대가 조국(사진) 청와대 민정수석의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해 본조사위원회를 꾸리기로 했다. 작년 5월 보수 성향단체인 '연구진실성검증센터'가 조 수석 표절 의혹을 제기하자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는 예비조사위원회를 꾸려 검증해 왔다.

  •  與野 양당 대표'舌禍'  <설화> 리스크 아슬아슬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 자유한국당이 모두 '당 대표 리스크'로 속앓이 중이라고 문화일보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홍준표(오른쪽 사진) 한국당 대표는 연일 막말을 쏟아내며 "당대표가 당 이미지에 먹칠을 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고, 추미애(왼쪽) 민주당 대표는 야당을 겨냥한 '적폐 공세'를 이어가며 헌법 개정과 주요 법안 처리를 앞둔 여당의 협상력을 떨어뜨린다는 눈총을 받고 있다.

  • 文 대통령, 홍은동 사저 팔았다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서울 홍은동 사저를 지난달 매각했다. 17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 내외는 2012년 대선 때부터 딸 다혜씨 명의인 서울 구기동 집에 머무르다 2016년 1월 김정숙 여사 명의로 홍은동 사저를 매입했다. 작년 5월 13일 청와대 관저로 이사하기 전까지 1년4개월 간 거주 했다.

  • "승무원이 라면 쏟아 화상" 모델출신 승객에 1억원 배상 판결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아시아나항공 승무원이 기내에서 쏟은 라면으로 화상을 입은 승객에게 회사 측과 승무원이 공동으로 손해를 일부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동부지법 민사합의14부(강화석 부장판사)는 17일 모델 출신 여성 승객 장모 씨가 아시아나항공과 승무원 노모 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피고 측은 공동으로 1억962여만 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 버틸까? 팔까?…가상화폐 폭락장세에 투자자들 고심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가상화폐(암호화폐) 시장이 급락 후 회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투자자들이 버티기와 손절매라는 갈림길에 섰다. 17일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원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오후 3시 39분 현재 1천372만2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 "남자 만나지 마" 20대 여신도들 성추행 목사 징역2년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이성 교제를 해서는 안 된다며 20대 여성 신도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목사에게 법원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했다. 청주지법 형사항소1부(구창모 부장판사)는 17일 강제 추행 혐의로 기소된 청주의 한 교회 담임목사 A(57)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