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핵 위협? "한국 부동산 투자는 이때"

    최근들어 미국 투자사들의 한국내 빌딩 매입이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인을 비롯한 외국인들의 한국내 빌딩 매입이 1년 새 2배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계속되는 북핵 위협 등 '안보 리스크'에도 외국인의 한국 부동산 사랑은 이어지고 있는 것.

  • 한국민 5년간 美서 21명 피살 

    최근 5년간 5년간 미국에서 피살된 한국 국민(관광객 및 재외국민)은 21명으로 나타났다. 강간 및 강제추행 등 성폭력을 당한 숫자는 17명이었다. 12일 한국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홍철호 의원(바른정당)이 외교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5년간 해외에서 피살된 한국 국민은 164명이고, 203명의 한국 국민이 해외에서 성폭력을 당한 것으로 집계됐다.

  • 김광석 부인 서해순, 황당 발언에…

    "이혼하겠습니다. 김광석 씨하고. 모든 인연을 끊고 싶어요. ". 고(故) 김광석의 부인 서해순(52) 씨의 말이 화제다. 서 씨는 12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하며 이렇게 말했다. 사후 이혼을 언급한 것이다.

  • 30번째 맞은 국감, '20년 과거털기냐?'

    #12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 분야 국정감사장. 난데없이 고인이 된 전직 대통령과 현직 대통령 등 3명의 동영상이 등장했다. 먼저 1998년 9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울진원전 3호기 준공식에서 "한국형 원전의 우수한 성능을 국내외에 입증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발언하는 축사, 2007년 11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월성원자력환경관리센터 착공식에 참석해 "한국 원전은 세계 최고의 안전성을 갖고 있다"고 한 발언이 잇따라 소개됐다.

  • 김이수 대행 체제 유지'두고 SNS 설전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지원 국민의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체제 유지 결정을 놓고 12일 페이스북에서 설전을 벌였다. 앞서 추 대표와 국민의당 측은 김 권한대행이 헌재소장 후보자로 지명됐다가 국회에서 인준안이 부결된 것을 놓고 '머리 자르기' 등 격한 발언을 이어가며 대립했던 적이 있는 만큼 이번 설전도 귀추가 주목된다.

  • 서해순 "딸 죽음 안 알린 건 소송과 무관…이상호 다큐 만들 것"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가수 고(故) 김광석씨 부인 서해순씨는 12일 자신이 딸 서연 양 사망에 책임이 있다는 의혹에 관해 "소명 자료를 준비했다"면서 "딸 죽음을 알리지 않은 것은 소송과는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 모습 드러낸 '어금니 아빠' 이영학 딸…질문세례에 묵묵부답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최평천 기자 = 세간을 경악하게 한 '어금니 아빠' 사건의 공범 이모(14)양이 처음으로 언론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양은 1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위해 그간 입원해 있던 병원에서 서울북부지법으로 이동하며 취재진 앞에 잠시 멈춰 섰다.

  • 강경화 "한강 NYT 기고문, 표현과 역사인식에 문제"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서혜림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12일 소설가 한강의 최근 뉴욕타임스(NYT) 기고문과 관련, "작가로서 개인적인 생각이 있을 수 있지만, 표현과 역사인식에 있어서는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 국정감사에서 '한강 씨의 마음은 알겠지만, 한국전쟁에 대한 인식이 잘못됐다'는 국민의당 이태규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 靑 "세월호 첫 보고시점 '30분 뒤로' 사후조작 드러나"

    (서울=연합뉴스) 노효동 이상헌 박경준 기자 = 청와대는 12일 박근혜 정부 청와대가 세월호 사고 당일 박 전 대통령에게 사고에 대한 최초 보고를 받은 시점을 사후 조작한 정황이 담긴 보고서 파일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또 사고 이후 청와대가 국가 위기관리의 컨트롤타워를 청와대에서 안전행정부로 바꾸는 등 국가위기관리 기본지침을 불법 변경한 자료도 발견했다고 말했다.

  • 美 한인 두뇌,韓 명문대 초빙에도 NO!

    # 사례1: 한국의 명문대인 고려대학교는 지난달 초 샌프란시스코, LA 등 미국 서부 지역의 주요 대학 박사과정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채용 설명회를 열었다.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의 주요 분야 연구자를 뽑기 위해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