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국적 포기자, 취득자의 5배…왜?

    대한민국 국적을 버리고 미국 등 외국 국적을 취득하는 한국의 국적포기자가 매년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1~7월에만 2만5362명에 달해 국적포기자에 비해 약 5배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 국적을 버리고 미국을 선택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는데, 이중국적자 미주한인 10명 중 8명이 한국국적을 포기했고, 외국 국적 취득으로 대한민국 국적을 자동으로 상실하게 되는 경우도 미국이 절반을 차지했다.

  •  "차별받더라도 미국 남는다"

    해외로 떠나는 한국 이공계 박사급도 1. 7배나 ↑.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이공계 전공 한인들은 한국에 돌아가기 보다는 미국에 남아 있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나 소위 인재의 '한국 U턴'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20일 매일경제가 미국과학재단(NSF)의 '2016년 과학엔지니어링 지표'의 분석 결과를 인용하면서 2010~2013년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한국인 이공계 전공자 4683명 가운데 한국으로 '유턴'하겠다는 비율이 전체 3분의 1에 불과한 반면 미국 체류 의사가 있다는 응답자가 65.

  • 성추행하고, 훌러덩 옷벗고, 소리 지르고…中관광객 추태 심각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다른 나라에 와서 관광하려면 적어도 기본적인 에티켓은 지켰으면 좋겠어요. ". 제주에 사는 강모(37·여)씨는 지난여름 도내 관광지 곳곳에서 웃옷을 훌러덩 벗고 다니는 중국인들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 北해외근로자, 산업재해·질병ㆍ자살로 올해만 최소 40명 희생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김효정 기자 = 북한이 외화벌이를 위해 대규모로 해외에 파견한 근로자들 가운데 작업장 내 안전장치 미비로 인한 사고(산업재해)와 자살, 질병 등으로 올해만 최소 40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 불려온 롯데 신동빈, 날아온 호소문

    재계 5위 롯데그룹의 신동빈(61) 회장이 20일 오전 검찰에 출석했다. 롯데그룹이 1967년 설립된 이후 총수가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검찰에 출두한 신 회장이 기자들의 질문을 받던 중 신격호 회장의 조카라 주장하는 1인 시위자가 던진 호소문이 날라오고 있다.

  • 한국서 사기치고 미국으로

    사기, 마약, 병역법 위반 등으로 미국 등 국외로 도피한 한국인 범죄자가 매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회 법사위 소속 박주민 의원이 최근 법무부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를 토대로 지난 2012년부터 올해 6월까지 불구속 기소된 상태에서 국외로 도피한 사범이 2373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美 진출 커피점 한국선 운다 

    '탐앤탐스'9. 4% 3위. 미국에 진출한 한국의 유명 커피 프랜차이즈들이 한국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LA 등 미주에 진출해 영업중인 대표적인 커피 프랜차이즈는 카페베네와 탐앤탐스를 꼽을 수 있다.

  • "美 고졸생들이여, 한국 대학으로 오라"

    재외국민에게'넓은 문', 대입특별전형 크게 늘려…올해 1만1208명 선발, 3년새 11. 1% ↑. 한국 대학들이 대입특별전형에서 올해 재외국민 선발 인원을 크게 늘려 재외국민의 입학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은혜 의원(더민주)은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190개 4년제 대학의 2013년·2016년 정원 외 특별전형 및 기회균형선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서울 주요 대학들이 재외국민과 외국인 모집인원을 이 기간 7262명에서 1만1208명으로 3946명(11.

  • '단돈'1000만원으로…"나도 美 건물주"

    한국에서 저금리 장기화로 갈 곳 잃은 부동자금이 늘고 있는 가운데 공모형 부동산펀드가 새로운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부동산펀드는 주로 기관투자자나 고액 자산가를 위한 사모형이 많았지만 최근 다양한 공모형 부동산펀드가 속속 출시되고 있다.

  • 제주 성당서 여성살해 중국인, 범행 전 교회도 들러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 성당서 기도하던 여성이 흉기로 살해된 사건을 수사하는 제주서부경찰서는 피의자 첸모(50)씨가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명확한 범행동기와 범행 전후 행적을 수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