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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트 5층서 추락한 택시, 신호대기 차량 덮쳐…택시기사 사망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의 한 대형마트 5층 주차장에서 택시가 벽을 뚫고 도로로 떨어져 신호대기 중인 차량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사가 숨지고 피해 차량 탑승자 5명과 행인 2명이 다쳤다. 30일 낮 12시 30분께 부산 연제구 연산동 홈플러스 5층 주차장에서 갑자기 택시가 건물 외벽을 뚫고 20여m 아래 도로로 추락했다.

  • 박근혜 "사심 갖고 누구 이권 챙겨주는 추한 일 한 적 없다"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이은정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은 30일 공개된 책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에서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사심을 가지고, 누구를 위해 이권을 챙겨주는 그런 추한 일은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 '공수처 통신조회' 대선정국 뇌관…"윤로남불" vs "불법사찰"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이은정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광범위한 통신자료 조회 논란이 대선 정국의 뇌관으로 떠올랐다. 국민의힘은 30일 윤석열 대선후보와 배우자 김건희 씨에 대해서까지 이뤄진 통신자료 조회를 '문재인 정권의 불법 사찰'로 규정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 표명까지 요구하며 총공세를 펴고 있다.

  • "코로나19, 네가 좀 잡아줄래?"

     29일 대구 동구 아양아트센터에서 열린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맞이 '호랑이 그림'전(展)을 찾은 시민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

  • 오미크론 습격, LA카운티 초토화

    최근들어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LA카운티의 하루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무려 1만 6000 명선을 넘어서면서 펜데믹 이후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또 양성확진률도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입원률도 30%나 늘어났다. 29일 LA 보건국에 따르면 LA 카운티의 코로나19 신규 감염자는 1만6510명으로  지난주 8633명의 두 배 수준에 달했다.

  • 새학기 접수 북새통 새벽부터 2백명 몰려

    지난 28일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정문섭·이하 시니어센터)가 2022년 새해 1월 새 학기 프로그램 접수를 시작했다.  .  이날 새벽 5시부터 시니어센터 앞에는 200명 이상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정오가 되기도 전에 컴퓨터 2과목, 댄스 3과목, 영어 4과목, 연필스케치, 스마트폰교실 등 전체 34 과목 중 3/4 이상이 조기 마감됐다.

  • 연말연시 때아닌 개도둑 비상

    연말에 LA에 때아닌 개도둑 비상이다.  . LAPD에 따르면 28일 오전 7시30분쯤 웨스트 할리우드 지역 교차로 코너에서 괴한이 산책중이던 개와 주인을 습격한 사건이 발생했다.  . 견주가 평소처럼 자신의 반려견 프렌치 불독을 산책시키고 있는 가운데 갑자기 나타난 남성이 강아지를 잡아서 낚아챈후 뛰어 달아나 차를 타고 달아났다.

  • 오미크론 확산 절정, 한인 교회 초비상

    오미크론 변이가 급속히 확산되면서 한인 교회들이 초비상이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중소형 한인교회 중 상당수가 송구영신 대면예배를 온라인 예배로 대체하거나 아예 취소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에 넓은 예배당을 보유한 대형 교회들은 기존과 다름없이 온라인과 대면예배를 병행할 방침이다.

  • 빚내서 연말 선물 산다…당신도?

    올해 할리데이 시즌동안 고물가와 펜데믹에도 불구하고 소비가 급증하면서 소비자들이 빚도 크게 늘어났다. 29일 온라인 대출업체인 렌딩트리에 의하면 이 기간동안 소비자들의 36%가 빚을 내어 상품을 구매했으며 이들의 평균 부채액은 1249 달러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 "영어를 배우면 미국 생활이 행복합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지난 20일 오전 머리가 새하얀 중년 백인 남성이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정문섭·이하 시니어센터)를 찾아왔다. 하루종일 주로 한인들만 왔다갔다하는 시니어센터에 나타난 백인 남성의 출연에 모두 의아해 할 수밖에 없었다. 사무실에 들어은 그는 떠듬떠듬 한국말과 영어를 섞어 자신이 온 이유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