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신년시'/임인년 새해를 열며 

    2년의 시간, 달라진 것은 없다. 아니, 모든 게 달라졌다. 세상은 들썩였고 아우성치다 때론 숨죽이고 문틈으로, 창틈으로 세상을 훔쳐보고 있었다. 어찌하지 못함에 손 놓고 멍하니 해가 뜨고 지는 모습을 바라보기도 했다.

  • 사상 첫 한인 여고생 '로즈 퀸'

     1일 패서디나에서 열린 '제 133회 로즈 퍼레이드'에 로즈 퀸으로 참가한 한인 여고생 나디아 정(한국이름 정보미·라카냐다 고교 12학년·가운데)양이 관중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13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로즈 퍼레이드에서 한인이 로즈 퀸으로 선발된 것은 정양이 사상 처음이다.

  • "정점이 보인다, 2주만 더 잘 버텨보자" 

    미국에서 코로나19 신종 변이 오미크론 확산세가 1월 중순 정점을 찍은 뒤 감소세로 전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컬럼비아대 연구팀은 오는 9일까지 주당 오미크론 신규 확진자가 250건에서 최대 540만건 발생할 것으로 추정했다.

  • 堅忍不拔 견인불발

     굳게 참아 빼앗기지 않는다는 말로, 어떠한 곤경이나 외압에도 굳게 참고 견디어 마음이 흔들리거나 빼앗기지 않는다는 뜻아다. 코로나19로 2년을 잃어버렸다. 너나 할 것없이 이런저런 마음고생이 많았다. 그래서 임인년 새해가 주는 의미가 남다르다.

  • 작년 100만대, 테슬라만 팔렸다?

    테슬라가 지난해 반도체 공급난에도 불구하고 100만대에 육박하는 93만6천여대의 차량을 전 세계 고객에게 인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테슬라는 2일 이러한 내용의 차량 인도 실적을 발표했다. 테슬라가 2021년 고객에게 납품한 전기차는 모두 93만6천172대로, 전년과 비교해 87% 증가했다.

  • 집 값 그렇게 비싼데…모기지 사상 최대

    高미국인들이 작년 한 해 동안 집을 매수하기 위해 1조6천100억 달러(약 1천917조원)의 주택담보대출(모기지)을 받았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 모기지은행협회(MBA) 추정치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는 재작년 1조4천800억 달러는 물론 종전 기록이었던 2005년 1조5천100억 달러를 넘어서는 역대 최대 금액이다.

  • 임인년 새해 '알고갑시다'

    임인년(壬寅年) 새해 남색 표지의 '차세대 전자여권'이 새롭게 선을 보였다. 한국 외교부는 보안성·내구성이 강화된 차세대 전자여권을 지난달 21일부터 발급 중이다. 새 여권은 녹색이었던 표지가 남색으로 바뀐 게 가장 눈에 띄는 변화다.

  • '오미크론·눈폭풍' …항공대란

    구인난에 눈폭풍까지 겹쳐 항공대란이 이어지고 있다. 2일 항공기 추적업체 플라이트어웨어닷컴 자료에 따르면 이날 정오까지 결항된 여객기는 2200편이 넘었고 지연된 경우도 3600편을 넘어섰다. 하루 전인 새해 첫날 1일은 취소 2700편, 지연 7300편 이상이었다.

  • 콜로라도 산불 

    콜로라도주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1천 채에 가까운 주택이 소실된 것으로 집계됐다. 1일 콜로라도주 볼더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12월 30일 발생한 화재로 최소 991채의 주택이 붕괴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 주택 수백 채가 파손됐으며, 3명이 실종된 상태다.

  • 美 새해 결심 1위는 '다이어트'…당신은?

     61% "팬데믹 2년동안 평균 2. 5 파운드 늘어". 미국인들은 새해 결심으로 운동을 해서 살을 빼는 것을 가장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레스토랑업체인 뉴트리시스템이 실시한 여론조사를 보면 올해 미국인들이 새해 결심으로 가장 먼저 하고 싶어하는 일이 살 빼는 것이라고 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