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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항공대란 예고된 참사?…"관리체계 그전부터 문제 투성이"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작년 연말 사우스웨스트 항공의 대규모 항공편 취소에 이어 11일(현지시간) 연방항공청(FAA)의 전산 고장으로 다시 대규모 결항사태가 발생한 것을 두고 미국 항공 관리 체계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조카 살인사건, 데이트폭력 지칭'…이재명, 유족에 1심 승소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황윤기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카의 살인죄를 '데이트 폭력'이라고 지칭했다가 유족에게 소송을 당했으나 1심에서 이겼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8단독 이유형 부장판사는 12일 살인사건 피해자 유족 A씨가 이 대표를 상대로 낸 소송을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 여친 감금 후 개 분변 먹인 20대 법정구속…"범행 엽기적"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여자친구를 감금한 뒤 반려견의 분변을 강제로 먹인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구속됐다. 인천지법 형사14부(류경진 부장판사)는 12일 선고 공판에서 중감금치상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2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 정부 "재단이 日기업 대신 판결금 지급 가능"…징용해법 공식화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오수진 기자 = 정부가 일본 기업의 배상 확정판결을 받은 국내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제3자로부터 판결금을 대신 변제받는 것이 가능하다며 향후 수령에 동의를 구하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조만간 발표할 강제징용 해법의 골자를 공개한 것인데, 피해자들은 이 방안에 강력히 반대하고 있어 추이가 주목된다.

  • 이재명 '위례·대장동 소환' 임박…檢 "충분한 증거 확보"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조다운 기자 = '성남FC 후원금 사건'으로 성남지청에서 검찰 조사를 마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위례·대장동 개발 사건' 조사를 남겨두고 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 1부(엄희준 부장검사)·3부(강백신 부장검사)는 이 대표를 배임 및 부패방지법 위반 등 혐의 피의자로 조사할 방침을 세우고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 "자진귀국하겠다"…이르면 13∼14일 도착

    (수원=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 지난 10일 도피 8개월여 만에 태국에서 붙잡힌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이 자진귀국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법조계 및 쌍방울 그룹 등에 따르면 체포된 직후 불법체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진 김 전 회장은 '자진귀국하겠다'는 입장을 당국에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 20일 또 실시, 300명 예약 접수

     LA한인회(회장 제임스 안)가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LA 한인회관에서 한인들의 3차 리얼 아이디(REAL ID)신청을 돕는다.  .  신청 희망자는 사전 예약 후 구비서류와 신청비용을 준비하여 예약시간에 한인회를 방문하면 된다.

  • 질 바이든, 악성 종양 제거 시술 받았다

    질 바이든 미국 영부인이 암종을 제거하는 시술을 받았다. 시술은 성공적이었으며 건강 상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AFP통신에 따르면 질 바이든은 워싱턴 소재 월터리드 육군 병원에서 2건의 암종 제거 시술을 받았다.

  • 승객 55명 활주로에 두고 이륙

    인도에서 여객기가 승객을 활주로에 남겨둔 채 이륙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11일 인도 언론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6시30분 남부 벵갈루루 공항에서 저비용항공사 '고 퍼스트'의 델리행 여객기가 이륙했지만, 활주로에 있던 대기 승객 55명이 탑승하지 못했다.

  • 군의관 名醫가 목숨 살렸다

    우크라이나 군의관들이 자국 군인 몸에 박힌 유탄을 무사히 빼냈다. 안드리 베르바 박사가 이끄는 우크라이나 군의관들이 병사 가슴에서 유탄을 제거하는 수술에 성공했다고 우크라이나군이 9일 밝혔다. 수술을 집도한 베르바 박사는 우크라이나 국방부의 군의과 과장이자 주임 의사로 계급은 2성 장군(소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