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위 대응 잘못"

    미국인 과반수가 흑인 사망 시위에 공감하고 이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응에 반대하면서 공화당 대선 후보인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 간 지지율 격차가 역대 최대 수준으로 벌어졌다. 로이터 통신과 여론조사 기관 입소스가 공동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오는 11월 3일 대선에서 바이든 지지할 것이라는 응답이 47%, 트럼프 지지 응답은 37%를 기록했다.

  • "마음놓고 신혼여행 오세요"

    인도양의 천혜 휴양지 몰디브가 코로나19 유행에 닫아 걸었던 국경을 외국인에 개방한다. 2일 CNN에 따르면 몰디브 관광부는 웹사이트에 "2020년 7월부로 방문객에 국경을 재개방할 계획"이라는 내용의 성명을 게재했다. 성명은 또 '손님들'에게 별도 부과되는 비용도 없다고 강조했다.

  • "확산 막았다" 대통령상 영예

    케냐의 9살 소년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손씻기 기계를 만드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대통령상을 받았다. 주인공은 케냐 분고마의 한 작은 마을에 사는 스티븐 와무코타(9)군. 언론에 공개된 소년의 손씻기 기계는 한편으로는 허술해보이지만 접촉을 피하기 위해 발로 패달을 작동해 세정제와 물을 내려 손을 씻게 만든 기술은 9살 소년의 아이디어치고는 매우 훌륭하다는 평가다.

  • 아프리카 소왕국 '막장 드라마'

    총리 취임 이틀 전, 아내가 피살됐다. 두 사람은 별거 중이었지만 아내는 총리 옆에서 '퍼스트레이디'에 오를 예정이었다. 아내가 숨지자 총리는 기다렸다는 듯 자신보다 38살이나 젊은 여성과 재혼했다. 새 아내는 결혼과 동시에 퍼스트레이디가 됐다.

  • 달라진 김정은 시대…'아나테이너' 등장

    딱딱한 말투로 체제를 선전하던 북한 아나운서가 최근 연기하고 요리하는 '아나테이너(아나운서+엔터테이너)'로 변신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조선중앙TV의 최근 방송을 보면 여성 방송원(아나운서)의 변신이 돋보인다. 대표적인 예가 김은정 아나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