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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권으로 번진 수산업자 금품 의혹…여야 긴장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오징어 투자 사기'를 벌인 자칭 수산업자의 금품 살포 의혹이 관가를 넘어 정계로 확대되면서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다. 116억원대 사기 혐의를 받는 김모(43·구속)씨의 경찰 수사 과정에서 유력 정치인들의 이름이 거론, 불똥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상황이 전개되면서 여야 모두 향후 파장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 윤석열, 연이틀 文정부 탈원전 난타…"무리하고 성급"

    (대전=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야권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6일 대전 카이스트에서 원자력공학 전공생들과 간담회를 열고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성토했다. 전날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주한규 교수를 만난 것에 이어 이틀째 탈원전 비판 행보를 이어간 셈이다.

  • 서울 코로나 상황 심각…'야간 야외음주 금지' 강수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서울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역대 최악이던 지난해 말 수준에 이르렀다. 서울시는 여름철 많은 인원이 모이는 공원·한강변·청계천변의 야간 음주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리고 생활치료센터와 임시 선별검사소를 확충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 백신 맞았다고 절대 안심할 때 아니다

     이스라엘 당국 "중증 예방 효능도 98. 2%→ 93%로". 기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94%에 달했던 화이자 백신의 예방 효능이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는 훨씬 낮아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백신 접종자들이 불안에 휩싸였다. 이스라엘 보건부가 공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2일부터 지난달 5일까지 화이자 백신의 코로나19 예방 효능은 94.

  • 자가격리 면제 접수·발급, 쉬워지고 빨라진다

    한국 정부가 ‘해외 백신접종자 입국 시 2주 자가격리 면제’ 신청을  웹사이트로 접수한다. LA 등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은 지난 4일 오후 10시부터 재외공관 별도 예약 없이 통합 웹사이트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되는 방식으로 접수를 시작했다.

  • '불꽃놀이'를 얼마나 했으면…

    4일 독립기념일을 맞아 곳곳에서 불꽃놀이가 진행된 가운데 다음날인 5일 안개가 잔뜩 낀 샌퍼낸도 밸리 상공.  남부 해안 대기 질 관리국(SCAQMD)은 이날 대기 오염이 심각하다며 남가주 일대 ‘미립자 주의보’를 발령했다. 미립자 호흡은 심장마비를 비롯해 천식 증상 악화, 폐 기능 저하, 호흡 곤란, 심장이나 폐 질환 환자의 조기 사망 등을 초래할 수 있다.

  • 死灰復燃 사회부연

    꺼진 재가 도로 불에 탄다는 말. 이미 기세를 잃고 사그라들었다고 생각했던 무언가에 다시 불이 붙어 부활한다는 뜻이다. 코로나19가 곧 사라질 것이라는 기대는 오산이었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이 심상치않다. 그렇게 믿었던 코로나 백신까지 뚫고 들어올 기세다.

  • 결혼 75년 비결? “화난채 잠들지 않아”

    지미 카터 전 대통령과 부인 로잘린 여사가 내일(7일) 결혼 75주년을 맞는다.

  • 北 '토플' 성적 남한보다 높았다

    지난해 북한에서 공인영어시험인 토플(TOEFL)을 본 응시생의 평균 점수가 남한 응시생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토플 주관사인 미국 교육평가원(ETS)의 2020년 토플 iBT 통계에 따르면 북한 응시생들은 120점 만점인 이 시험에서 평균 87점을 얻었다.

  • '세월호' 유병언 차남 유혁기 美 법원 한국송환 대상 결정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2014년 사망)의 차남 유혁기(49·사진) 씨가 범죄인 인도 대상이라는 미국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뉴욕남부지방법원은 유씨가 범죄인 인도 대상에 해당한다고 결정했다. 담당 판사는 한국이 유씨가 받는 7개 혐의 모두에 대해 미국이 한국에 유 씨를 인도해야 할 개연성 있는 이유를 입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