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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비행기를 아직도 운항?

    전 세계 가장 추운 지역으로 알려진 시베리아 마간에서 이륙한 러시아 AN-26 여객기의 뒷문이 갑자기 열려 비행기에 타고 있던 30여명의 탑승객이 공포에 떨었다고 9일 미러가 보도했다. 영하 41도의 추운 날씨에 시베리아 야쿠티야 마간에서 출발해 러시아 마가단으로 향하던 이르아에로 안토노프 항공기의 뒷문이 활짝 열린 모습이 한 승객이 촬영한 영상으로 공개됐다.

  • '4년 치 월급'을 연말 보너스로

    대만의 한 해운 업체가 지난해 연말 직원들에게 평균 50개월 치 월급에 달하는 상여금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 3대 해운업체로 꼽히는 에버그린 해운은 최근 직원들에게 평균 50개월 치 급여에 해당하는 거액을 성과 상여금으로 지급했다.

  • '최다 재산 감소' 기네스 신기록

    지난해 테슬라 주가 폭락으로 230조 원에 가까운 재산을 까먹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사진)가 10일 기네스북의 최다 재산 손실 부문에서 '불명예'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기네스북은 억만장자 재산 현황을 집계하는 경제 매체 포브스 자료를 인용해 머스크가 지난해 1천820억 달러(227조1천300억 원) 자산 감소를 기록했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 同牀各夢 동상각몽

    같은 자리에 자면서 다른 꿈을 꾼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같이 행동하면서도 속으로는 각각 딴생각을 하고 있음을 이르는 말.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는 국민의힘 차기 대표 선출과 관련 나경원 전 의원의 행보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 90분간 이륙 올스톱 초유의 '항공대란'

    전산 시스템 마비에 따른 운항 중단 여파로 미국 전역의 공항에서 수많은 승객들의 발이 묶이는 대혼란이 벌어졌다. 미 연방항공청은 11일 오전 전산망 오작동을 이유로 모든 국내선 항공편의 운항 중단 명령을 내렸다. 연방항공청은 90분쯤 지난 이후 “항공 시스템이 점차적으로 재개되고 있다”며 운행 중단 명령을 해제한 뒤 “문제의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 한인 업주 '2만불 보너스' 행운

    한인이 운영하는 리커스토어에서 400만 달러 메가 밀리언 당첨자가 나왔다.  . 가주 복권국에 따르면 10일 추첨 결과 5자리 숫자를 맞춘 티켓이 하시엔다 하이츠 지역 7가 애비뉴에 위치한 '박스 리커(Park’s Liquor)에서 판매됐다. 당첨금은 397만 달러에 달한다.

  • ‘롤스로이스’ 올해 주문 꽉차

    지난해 국내 자동차 신차 등록대수가 소폭 하락했지만, 5억 원을 훌쩍 넘는 럭셔리 자동차의 판매량은 오히려 증가했다. 10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영국의 롤스로이스는 지난해 한국 시장에서 234대를 팔았다. 2021년 225대보다 판매량이 늘어나면서 국내 시장 최다 판매 기록을 또다시 깼다.

  • "지금 당신 자녀는 포르노를 보고있다"

    미국 청소년의 15%가 10세가 되기도 전에 온라인으로 포르노를 접한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뉴욕타임스(NYT)는 미국의 비영리단체인 커먼센스 미디어가 13세에서 17세 사이 청소년 1358명을 상대로 조사한 설문조사를 인용해 응답자의 73%가 온라인에서 포르노를 본 적이 있다고 보도했다.

  • "생명체 존재 가능 행성 발견"

    미 항공우주국(NASA)의 외계행성 탐사 망원경 '테스'(TESS)가 지구로부터 약 100광년 떨어진 작은 별 주위를 공전하는 지구 크기의 외계행성을 발견했다고 CNN이 10일 보도했다. TOI 700e로 이름붙여진 이 행성은 바위가 많고, 지구의 95% 크기로, 작고 차가운 M 왜성 TOI 700 주위를 도는 4번째 행성이다.

  • 트럼프 겨냥 "극단과 맞서야"

    ‘한국 사위’로 통하는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공화당)가 10일 “메릴랜드와 미국 전역의 더 많은 지도자들은 대다수의 국민들과 함께 극단과 맞서야 한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오는 18일 8년간의 재임 임기를 마치고 떠나는 호건 주지사는 이날 오후 메릴랜드 주의회에서 진행한 고별 연설에서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 전 대통령이 고별 연설을 통해 당파주의에 대해 경고했던 것을 상기시키며 이렇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