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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임인년 '바이든의 좁은 문'

    취임 이후 급격한 지지율 하락세를 겪고 있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임인년 새해에 지지율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새해에 79세가 된 바이든 대통령은 국내적으로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 대응과 수십 년만에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는 인플레이션 완화등 쉽지 않은 과제를 풀어야 하는 상황이다.

  • 소고기·돼지고기 가격 인하 추진

    조 바이든( 대통령이 새해 첫 백악관 일정으로 육류 가격 인하를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섰다. 인플레이션이 지지율 하락에 결정적 변수로 작용, 자칫하면 11월 중간선거에서 대패할 수 있다는 위기감 속에 밥상물가 잡기에 본격 시동을 거는 셈이다.

  • 騎虎之勢 기호지세

     호랑이를 타고 달리는 기세라는 뜻. 곧 중도에서 그만둘 수 없는 형세를 말한다. 2022년 임인년 새해가 시작됐다. 검은 호랑이의 해다. 강인함과 지혜로움의 상징인 검은 호랑이의 해인 만큼 강인한 기백을 통해 꿈과 희망이 꽃 피는 시기가 될 수 있다.

  • ▣한인은행장 2022년 임인년 새해 포부

    한인은행들이 코로나에 얼룩진 한해를 보내고 임인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도약과 비상을 다짐하고 나섰다. 행장들의 새해 포부와 신년 계획을 모아봤다. 코로나 팬데믹이 창궐하기 시작한지 어언 2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지난 2년은 우리에겐 엄청난 도전과 시련의 시기였습니다.

  • "안방까지 들어왔다" 한인 확진자 속출

     #회사원 김모씨(35·LA)는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스라치게 놀란 그는 곧바로 아내에게 테스트를 받게 했는데 다행히 음성이었다. 그때부터 이들 부부는 고민에 빠졌다. 집에서 함께 지낼 수가 없게 된 것이다. 이에 남편은 집에서 혼자 자가 격리를 하고 아내는 근처 호텔에 방을 잡아 머무르기로 했다.

  • 2022년도 시무식 잇따라 취소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한인은행들에 이어 한인회 등 주요 단체·기관들도 시무식을 일제히 취소했다. 한인회(회장 제임스 안)는 시무식이 미정인 상태였으나 코로나 19 확산으로 새해 시무식을 갖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 제프 이 사무국장은 3일 "올해엔 코로나19 창궐로 인해 부득이 시무식을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15분 차이로 2021년과 2022년

    단 15분 차이로 각각 다른 년도에 태어난 캘리포니아주 쌍둥이 흥미로운 사연이 전해졌다.  . ABC뉴스는 중가주 살리나스에 위치한 나티비다드 메디컬센터에서 년도가 다른 쌍둥이가 태어났다고 보도했다. 이 쌍둥이의 첫째 아들 알프레도 안토니오 트루히요는 1월1일 자정 15분 전에 태어났으며, 둘째 딸 아일린 욜란다 트루히요는 정확히 새해 자정에 태어났다.

  • 1단에 1불25센트?…"파 값이 기가막혀"

     최근 타운의 한 마켓을 찾은 김모씨(60·LA)는 야채 코너에서 경악을 금치 못했다. 평소 4~5단에 1달러하던 파가 1단에 1달러 29센트로 둔갑한 것이다.  김씨는 "파를 사려던 소비자들이 갑자기 오른 가격에 볼멘 소리를 하며 딱 한단씩만 가져가더라"며 "나 역시도 한단만 샀는데 이젠 집에서 직접 파를 심던지 해야지 너무 비싼 것 아니냐"고 말했다.

  • '12세 이상' 화이자 부스터샷 허용

    코로나19 백신 부스터 샷(추가 접종) 대상이 12세 이상으로 확대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3일 현행 16세 이상인 화이자 부스터 샷 접종 허용 연령을 12세 이상으로 낮추기로 했다고 AP 통신 등이 보도했다. FDA는 또한 면역력이 약한 5∼11세 일부 아동도 부스터 샷을 접종할 수 있다고 밝혔다.

  • " N95 쓰면 2500시간 방어  천마스크는 쓰나마나"

     오미크론 변이가 폭발적으로 퍼지고 있는 홑겹 천 마스크는 사실상 무용지물이라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2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감염자와 비감염자가 한 공간에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있을 때는 감염에 필요한 만큼의 바이러스가 비감염자에게 옮겨 가는 데 15분밖에 걸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