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서 코로나19 격리 이송되던 한국인 차량서 뛰어내려

    (홍콩=연합뉴스) 안승섭 특파원 = 홍콩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격리시설로 이동되던 한국인 남성(39)이 이송 차량에서 뛰어내려 탈출을 시도했다가 붙잡혔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이 13일 보도했다.

  • 백선엽 빈소 추모행렬…합참의장·주한미군 사령관 '합동 조문'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박한기 합참의장과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 사령관(유엔군 사령관)이 13일 백선엽 장군(예비역 육군 대장)의 빈소를 함께 찾아 조문했다. 박 의장과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이날 오후 2시 45분께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백 장군 빈소를 찾아 유가족을 위로했다.

  • 이재명 운명 16일 갈린다…허위사실공표 사건 최종선고

    (서울=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친형 강제입원'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는 이재명 경기지사의 지사직 유지 여부가 오는 16일 최종 결론이 난다. 대법원은 이 지사의 허위사실 공표 혐의 선고기일이 16일로 정해졌다고 13일 밝혔다.

  • 한 줌 재로 귀향한 박원순 시장…부모묘 옆에 영면

    (창녕=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극단적인 선택으로 생을 마감한 박원순 서울시장의 유해가 고향인 경남 창녕에 13일 안치됐다.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을 마친 박 시장의 유해는 이날 오후 5시 30분께 생가와 선영이 있는 창녕군 장마면 장가리에 도착했다.

  • 박원순 고소인 변호인 "4년간 성폭력 계속…비서 그만둔 뒤에도"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김정진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며 고소한 전직 비서 A씨 측 법률대리인 김재련 변호사는 "피해자가 비서로 재직한 4년간 성추행과 성희롱이 계속됐고, 다른 부서로 발령이 난 뒤에도 지속됐다"고 주장했다.

  • 방역지침 어기면 벌금 1만 달러

    코로나19 확산세가 누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 미국 곳곳에서 뒤늦게 고액의 벌금 등의 처벌을 내세우면서 방역수칙 준수를 강제하고 있다. 그간 각 지역 당국은 마스크 착용과 거리 두기 등을 강조하면서도 수칙 위반을 처벌하진 않았지만, 확진자 수가 매일 늘어나자 입장을 선회한 것이다.

  • [오늘의 사자성어] 絃歌不輟 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그치지 않는다는 뜻으로, 어려움을 당해도 학문을 계속함을 이르는 말이다. 코로나19로 학교에서의 대면 수업 등 정상적인 학업이 어려운 가운데, '스터디위드미'라는 유튜브 방송이 10대에서 30대에 이르기까지 학업 증진의 공감대를 이끌며 유행을 타고 있다.

  • 유튜브 '공부방송' 뜬다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온라인으로 함께 공부하는 실시간 공부방송 유튜브 채널이 각광받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수업이 온라인으로 대체되면서 집에서 외로이 홀로 공부와 사투하고 있는 학생들이 공부방송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안면도 모르는 이들과 함께 공부하고 격려 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주고 있다.

  • 멕시코산 손 소독제 "쓰지마라"

    손소독제(hand sanitizer) 성분인 에탄올 대신 인체에 유해한 메탄올을 함유한 제품 59종이 FDA(식품의약국)에 의해 추가로 사용금지 리스트에 추가됐다. FDA는 11일 “이들 제품 가운데 일부는 리콜됐지만 나머지는 여전히 시판되고 있다”면서 “가정에서 현재 쓰고 있을 수 있다”며 주의를 높였다.

  • 샌 가브리엘 성당 의문의 화재

    249년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샌 가브리엘 성당에 11일 불이 나 지붕과 내부 시설이 하루아침에 잿더미로 변했다. 소방당국은 이 성당을 설립한 스페인 출신의 선교사가 최근 인종차별 철폐 시위로 촉발된 식민주의 역사 청산 운동의 표적이 돼왔던 만큼 방화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