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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라리 우크라 편으로 싸우겠다"는 러 배우에 수사 '칼날'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자국 러시아의 반대편에 서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비판해온 배우와 자선가 등 러시아의 유명인사 2명이 러시아 당국의 수사선상에 올랐다. 먼저 러시아 연방수사위원회는 9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알렉산드르 바스트리킨 위원장이 영화·연극배우 아르투르 스몰리야니노프의 범죄 혐의에 대한 수사 착수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 美 감원 대란에 경영진 '잘 이별하는 법' 고민

    최근 아마존, 골드만삭스 등 미국 기업들이 잇단 감원에 나선 가운데 경영진 사이에서 이런 고민이 확산하고 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장 감원을 하지 않는 기업 인사 부서도 경쟁사의 상황을 파악하면서 해고 처리 절차 등을 눈여겨보고 있다.

  • 이기영 집 방치됐던 반려동물 4마리 입양 완료…안락사 면했다

    (파주=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택시 기사와 동거녀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돼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이기영(32)의 거주지에 남겨졌던 반려동물들이 모두 입양된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경기 파주시와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 등에 따르면 파주시 소재 이씨 거주지에 방치됐던 고양이 3마리와 개 1마리가 모두 입양 절차를 밟고 새로운 가족의 품으로 갔다.

  • 검찰, '신당역 살인' 전주환 사형 구형…"교화 여지 없다"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신당역 화장실에서 평소 스토킹하던 여성을 살해한 전주환(32)에게 검찰이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1부(박정길 박정제 박사랑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전씨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보복살인 사건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을 법정 최고형인 사형에 처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 한겨레 '김만배와 9억 돈거래' 기자 해고…외부인 참여 진상조사

    (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한겨레신문사는 대장동 개발 사업 민간사업자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와 금전 거래를 한 것으로 드러난 전 편집국 간부 기자 A씨를 해고하기로 의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겨레는 전날 열린 인사위원회에서 A씨가 취업규칙에 규정된 청렴공정 의무와 품위 유지 규정, 한겨레 윤리강령, 취재보도준칙의 이해충돌 회피 조항 등을 위반했고 회사의 명예도 훼손했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 尹心? 여론? 중대 기로 나경원, '불출마 압박'에도 당권 도전하나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안채원 박형빈 기자 = 3·8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 최대 변수로 떠오른 나경원 전 의원이 정치 인생에서 중대 기로에 선 모양새다. 여권 주류를 견인하는 '윤심'(윤석열 대통령 의중) 기류를 따라 출마 의사를 접느냐, 아니면 여론의 힘을 믿고 친윤(친윤석열)계의 압박에도 출마 승부수를 던지느냐의 갈림길이다.

  • 중국, 한국인·일본인 비자 수속 정지…입국규제 보복조치

    (베이징=연합뉴스) 조준형 한종구 특파원 = 중국이 한국과 일본의 중국발 입국자 방역 강화 조치에 대한 보복 조치로 한국 국민과 일본 국민에 대한 중국행 비자 발급을 중단했다. 주한 중국대사관은 10일 소셜미디어 위챗 공식 계정을 통해 "중국 국내 지시에 따라 오늘부터 주한 중국대사관 및 총영사관은 방문, 상업무역, 관광, 의료 및 일반 개인 사정을 포함한 한국 국민 중국 방문 단기비자 발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 이재명 출석으로 막바지 이른 '성남FC 의혹' 수사…남은 절차는

    (성남=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대명 대표가 '성남FC 후원금 의혹'으로 고발당한 지 약 4년 7개월만인 10일 검찰 포토라인에 섰다. 이 대표가 이날 검찰에 출석한 것은 2018년 6월 경기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바른미래당이 이 대표를 제3자 뇌물공여 혐의로 고발한 데 따른 것이다.

  • 良禽擇木 양금택목 

    현명한 새는 좋은 나무를 가려서 둥지를 친다는 말. '현명한 사람은 자기 재능을 알아주는 사람을 가려서 일한다'는 뜻이다. 현명한 인재의 조건엔 '일을 잘하는 능력'뿐 아니라 '함께 일할 군주를 선택하는 안목'도 포함된다. 1000달러의 연말 보너스를 받은 한남체인 직원 350명은 얼마나 좋을까.

  • "새해에 성인이 됐습니다"

    겨레얼살리기 국민운동 미주본부와 화랑청소년재단(회장 박윤숙)이 주최하고 명원문화재단 캘리포니아지부(원장 이영미)가 주관한 2023 계모년 전통성년식이 지난 7일 오후2시 부에나파크 소스몰에서 열렸다. 전통 성년식은  우리 민족의 문화유산인 관혼상제 중 첫째로 성인이 됐음을 명자첩에 새기고, 성인으로서 자부심을 부여하여 성년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한 행사로 올해는 서율매다칼그룹이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