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밍크의 비극…덴마크서 '코로나 살처분' 뒤 발전용으로 소각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덴마크에서 코로나19를 확산한다는 이유로 대량 살처분된 밍크 사체가 이번엔 발전용 '연료'로 소각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덴마크는 살처분된 수백만 마리의 밍크 사체를 흙더미에서 파내 이날부터 소각하기 시작했다.

  • 머스크, '코인 패닉' 불 질러놓고 "당황하지 마" 트윗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비트코인 결제 중단으로 가상화폐 시장에 '코인 패닉'을 불 질러놓더니 "당황하지 말라"는 한마디를 남겼다. 머스크는 13일(현지시간) 트위터에 "늘 그렇듯"이란 글과 함께 '돈트 패닉'(Don't Panic·당황하지 말라)이라는 문구가 들어간 사진을 올렸다.

  • 미 전염병학자 5명중 4명 "실내서 적어도 1년 마스크 써야"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미국 전염병학자 대다수는 불특정 다수와 함께 있는 실내에서는 앞으로 적어도 1년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13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는 마스크를 대부분 쓰지 않아도 된다고 권고한 미국 보건 당국과는 차이가 나는 견해다.

  • "나쁜 어른들 때문에 말 못타"…최서원, 정유라에 편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으로 복역 중인 최서원(개명 전 이름 최순실)씨가 14일 딸 정유라씨에게 보내는 편지가 언론 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문화일보는 이날 독자 투고란에 최씨가 딸에게 쓴 편지를 공개했다.

  • 문대통령 면전서 '김부선' '원전협력' 꺼낸 송영길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의 14일 청와대 회동에서 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튀는 발언'을 이어가 눈길이 쏠리고 있다. 송 대표는 문 대통령의 모두발언 후 마이크를 넘겨받아 발언을 하다 "앞으로의 모든 정책에 당의 의견이 많이 반영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노선 얘기를 꺼냈다.

  • 박범계, 공소장 유출 조사 지시…수사도 염두에 뒀나

    (서울=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14일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의 공소장 유출에 대한 진상조사를 지시하면서 '수사 외압' 사건을 둘러싸고 새로운 파장을 낳고 있다. 실제로 박 장관의 진상조사 지시는 반복되는 검찰의 수사정보 유출 의혹에 칼을 빼든 것이라고 볼 수 있다.

  • '정인이 사건' 양모 1심서 무기징역…살인죄 인정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김치연 기자 = 16개월 된 입양아 정인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모가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이상주 부장판사)는 14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양모 장씨의 선고 공판에서 "주위적 공소사실(주된 범죄사실)인 살인 혐의가 유죄로 인정된다"며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 증오범죄 위험? "부르면 달려갑니다" 

    차량공유업체 '리프트(Lyft)'가 한인커뮤니티와 손잡고 아시안증오범죄 예방을 위해 한인들에게 무료 및 할인 승차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리프트는 13일 아태문화유산의 달(AAPI Heritage Month)를 기념하고 최근 증가하는 아시안증오범죄 예방과 캠페인을 지원하는 의미에서 대표적인 한인 비영리단체인 LA한인회(회장 제임스 안)와 KYCC(관장 송정호), 그리고 NAPCA(CEO 방준영)와 함께 '리프트업(Lyft Up)' 프로그램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 미국 새 이정표  "마스크 벗는다"

     미국 보건 당국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들에 대해 사실상 거의 대부분의 실내·실외 상황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고 권고했다.  로셸 월렌스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은 13일 백악관 코로나19 대응팀 브리핑에서 "흥분되고 강렬한 순간"이라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은 대부분의 실외나 실내에서 마스크를 쓰거나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할 필요가 없다는 새 권고안을 발표했다.

  • "아예 컨테이너에…" 개솔린 사재기

    미국의 최대 송유관 운영사인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시스템을 해킹당해 가동이 중단된 후 며칠째  개솔린 가격이 고공 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이에따라 동부에선 개솔린 사재기 현상까지 나타난 가운데 테네시 주 멤피스의 주유소에서 한 남성이 아예 컨테이너를 차 뒤에 끌고와 개솔린을 대량으로 주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