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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고령 할머니, 119세 생일 

    러일전쟁이 시작되기 1년 전에 태어난 일본의 세계최고령자가 지난 2일 119세 생일을 맞이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다나카 가네(119·사진) 할머니는 1903년 1월 2일 후쿠오카현에서 태어나 일본의 메이지, 다이쇼, 쇼와, 헤이세이, 레이와 시대를 직접 겪은 세계최고령자다.

  • 안타까운 죽음 "그녀는 영웅이었다"

    한 살 아기를 밀어내고 대신 트럭에 치인 미국 보모가 끝내 숨을 거뒀다. 1일 뉴욕데일리뉴스는 교통사고 순간 돌보던 아기를 살리고 대신 차에 치인 보모가 2021년 마지막 날 결국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아르첼리 머셤프(52·사진)가 뉴욕 브루클린의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

  • "비아그라 복용후 살아났다"

    영국의 한 간호사가 코로나19로 28일 동안 혼수상태에 빠져있다가 비아그라를 복용한 후 극적으로 깨어나 화제다. 2일 더선에 따르면 영국 링컨셔 카운티 병원에서 코로나19로 인해 28일 동안 혼수상태에 빠졌던 모니카 알메이다(37·사진)가 지난 12월 14일 비아그라를 복용한 후 기적적으로 깨어났다.

  • 동시 감염 '트윈데믹' 공포 확산

    이스라엘에서 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은 임산부가 코로나19와 독감 바이러스에 동시에 감염됐다고 이스라엘타임스가 2일 보도했다. 이 여성은 가벼운 증상으로 페타 티크바에 있는 베일린슨병원에 입원 중이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 "지금 우리집에 강도 들었대요”

    아르헨티나 치안 불안의 민 낯을 보여주는 어처구니없는 사건이 발생했다.  . 지난달 30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주 플로렌시오 바렐라시에서 생방송으로 뉴스를 전하던 크로니카HD 소속 알레한드로 푸에블라스 기자가 현장을 이탈했다.

  •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모유 수유

    진정한 모성애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1장의 사진이 인터넷을 타고 확산하면서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 사진의 주인공은 브라질 여가수 바르바라 세레사. 그는 최근 빅토르 크라베이로와 아름다운 카리브 해변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 영면 투투 대주고 '화장 대신 수분해장'

     남아프리카공화국 인권운동가로 세계적 존경을 받는 고(故) 데즈먼드 투투 성공회 대주교가 화장(火葬) 대신 수분해장(水分解葬)으로 1일 영면에 들었다. 수분해장은 시신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온실가스가 덜 발생해 환경친화적 장례로 주목받고 있다.

  • "전파자-비감염자 N95 쓰면 2천500시간 방어…천마스크는 27분"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폭발적으로 퍼지고 있는 미국에서 홑겹 천 마스크는 사실상 무용지물이라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2일 코로나19 환자와 같은 공간에 있을 때 마스크 종류에 따라 감염되기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에 대한 미국산업위생전문가협의회(ACGIH)의 지난해 분석 결과를 보도했다.

  • 美 하루평균 확진 40만명 육박…파우치 "전례 없는 수직 상승"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서 하루 평균 확진자가 40만 명에 육박했다. 2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국의 7일간 일평균 확진자는 39만6천490명을 기록했다.

  • 미·영, 오미크론 가공할 전파력에 의료 인력 공백 시달려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인 오미크론의 가공할 전파력에 미국과 영국 의료 현장이 인력 손실과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다고 미국 CNN방송이 2일 보도했다. 오미크론 변이가 앞선 변이보다 중증도는 떨어지지만 전파력은 더 강한 것으로 파악되는 만큼, 병원을 찾는 환자의 절대 수가 급증한 데다 의료진 돌파감염 사례도 는 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