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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 전기차도 '리스 차량'은 보조금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북미 최종 조립'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미국 정부의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된 한국산 전기차도 리스 등 상업용으로 판매할 경우 보조금 혜택을 누리게 됐다. 다만 일반 고객에 판매하는 전기차의 경우는 아직 난관으로 남아있다. 미 재무부는 29일 IRA의 전기차 세액공제 규정과 관련한 추가 지침을 공개하면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전기차의 정의를 자주하는질문(FAQ) 형식으로 안내했다.

  • 金石爲開 금석위개

    정성이 쇠와 금을 뚫는다는 뜻으로 강한 의지로 정성을 다하면 어떤 일이든지 다 해낼 수 있다는 의미다. 내일로 다사다난했던 2022년 임인년도 막을 내린다. 돌이켜보면 올 한 해는 그야말로 살얼음을 밟고 있는 것처럼 아슬아슬 했던 여리박뱅(如履薄氷)의 시간이었다.

  • "올 한 해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2022년도 끝자락입니다. 오늘이 임인년 마지막 날입니다. 지난 1년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코로나19에, 불경기에, 가족 문제, 돈 문제…그야말로 외줄을 타는 듯한 한해였습니다. '다사다난'(多事多難)이란 말이 올해를 마감하는 우리에게 그렇게 와닿을 수가 없네요.

  • 인플레 최대 피해자는 중산층 "바로 당신"

    급여 소득 구매력 작년 대비 2. 9% 하락, 저소득층·고소득층은 되레 각각 1. 5%·1. 1% 상승 대조. 올해 극심한 미국의 인플레이션으로 저소득층이나 고소득층이 아닌 중산층이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28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 "오늘부터 운항 정상화한다"

    초유의 결항 사태로 미국의 성탄절과 연말 휴가철을 망친 사우스웨스트항공이 오늘(30일)부터 운항을 거의 정상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우스웨스트는 이날 성명을 내고 "이번 운항 차질로 피해를 본 모든 사람에게 아무리 사과해도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이제부터 차질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내년 1월1일 전세계 인구 79억

    올 1월1일 대비 0. 9%↑. 세계 인구는 2023년 새해 첫날 79억명으로 2022년 새해 첫날 대비 7370만명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미 인구조사국이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 1년 동안 세계 인구가 0. 9% 증가한 것이다. 인구조사국은 2023년 1월 동안 전 세계적으로 1초마다 4.

  • "미세먼지 때문에 중국 싫다"

    한국인 10명 중 8명은 중국을 부정적으로 인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외교전문매체 디플로맷은 지난 4월 11일부터 6월 23일까지 한국 성인 1364명을 대상으로 중국에 대한 인식 등을 설문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한국인의 81%는 중국을 부정적으로 인식하거나 매우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 '부인 살해뒤 암매장' 충격

    필리핀에서 부인을 살해한 뒤 암매장한 60대 목회자가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29일 대전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 필리핀에서 부인 B씨를 살해한 뒤 암매장한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경찰은 지난 9월부터 피해자 B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한국 거주 가족들의 실종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 새해 '시무식'…여긴 하고, 저긴 안하고

    한인회 등 주요 한인 기관과 은행들이 올해에 이어 내년 초에도 시무식이나 신년하례식을 개최하되 축소하거나 아예 생략한다.  . 한인회(회장 제임스 안)는 3일 오전 11시 JJ그랜드호텔에서 신년하례식을 갖는다. 코로나19 예방 조치로 식사시간 외엔 마스크를 착용한채 진행하기로 했다.

  • 100미터 벼랑서 실족 추락死 

    LA인근 마운틴 볼디로 하이킹을 갔던 40대 한인 남성이 벼랑에서 추락, 사망했다.  . 지인들에 따르면 오렌지 카운티에 거주하는 이 남성은 지난 28일 오후 1시쯤 마운틴발디에서 하이킹을 하던 중 발을 헛디뎌 100미터 벼랑 끝으로 추락한 이후 실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