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만불 지급 명령 '트럼프 굴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과의 성관계를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던 전직 포르노 배우 스테파니 클리퍼드에게 거액의 소송비용 을 물어줘야 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LA수퍼리어코트는 22일 트럼프 대통령이 클리퍼드에게 변호사 비용 4만4천100달러를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 "트럼프 대선불복 대비 비상계획 짠다"

    11월 미 대선을 앞두고 선거 결과를 인정하지 않을 가능성을 시사해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불복'을 예고하는 발언을 해 주목을 끌고 있다. 이에따라 선거 패배시 트럼프 대통령이 개표 중단이나 재검표 등을 주장할 경우 미국이 혼란에 빠질 것이라는 우려에 페이스북 등 IT 기업들이 비상 계획을 마련중이다.

  • 바이든 호감도 상승했지만…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의 호감도가 지난 17~20일 후보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이후 상승했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그러나 전대 시청률이 이전보다 낮아지는 등 전반적 관심이 줄고 미국 정치의 양극화 심화로 인해 대부분 유권자가 지지 후보를 결정한 상태라 과거와 같은 '컨벤션 효과'를 기대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분석도 있다.

  • '트럼프 대리시험' 폭로자는 친누나

    얼마 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조카가 트럼프 대통령의 대학 부정입학 의혹을 폭로한 데 이어 이번에는 그의 큰 누나가 트럼프에 대해 "원칙이 없다"며 비난하는 발언이 공개됐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대리시험으로 펜실베이니아대 와튼 스쿨에 입학했다는 폭로도 이 누나로부터 시작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 "金 봤다!"…황금 2개 채굴 횡재

    '금맥'을 찾아 나선 방송팀이 실제로 억대의 황금 덩어리를 채굴했다. 20일 CNN은 금광을 찾아다니는 호주 '디스커버리' 채널 리얼리티 프로그램 제작진이 빅토리아주에서 자연산 금덩어리를 캐냈다고 보도했다. 2016년 첫 방송 후 꾸준히 금광을 찾아다니고 있는 '오지(호주인) 금 사냥꾼'(Aussie Gold Hunters) 제작진은 빅토리아주 금광 도시 타르나굴라에서 채굴꾼과 함께 흙을 파헤치다가 이례적으로 커다란 금덩어리 두 개를 캐낸 것이다.

  • 경찰 단속 피하다 13명 압사

    코로나19 방역 규정을 어기고 파티가 열린 페루 클럽에서 경찰 단속을 피해 한꺼번에 달아나려던 사람들이 깔려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페루 내무부 발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께 경찰이 수도 리마의 로스올리보스 지역에 있는 나이트클럽의 불법 파티를 단속하는 과정에서 1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 "고래상어가 무슨 제트스키냐“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남성이 세계적 멸종위기종인 고래상어 등에 올라타는 등 학대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주 홍해와 접한 사우디 항구도시 얀부 해안에서 고래상어 여러 마리가 선박 한 척 곁을 맴돌았다. 배에 탄 남성은 고래상어 위로 뛰어들어 지느러미를 붙잡고 주변을 헤엄쳤다.

  • 온 나라가 '발칵' 뒤집혔다

    이스라엘의 한 휴양지 호텔에서 10대 소녀 한 명이 남성 30여명으로부터 집단 성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나라가 '발칵' 뒤집어졌다. 체포된 용의자 한 명은 합의에 의한 성관계였다고 주장해 공분을 더 키웠다. 총리까지 "충격적"이라고 털어놓으며 엄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   최고급 와인 손세정제로 떨이?

    예전 같으면 상상조차 쉽지 않은 이러한 일이 올해 현실이 될 것으로 보인다. 21일 일간 라 레푸블리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세계 최고 품질로 손꼽히는 이탈리아 와인 산업은 코로나19 여파로 판매 위기를 맞았다. 지난 3월부터 두 달 간 이탈리아 정부의 봉쇄 조처로 음식점·술집 등이 모두 문을 닫으면서다.

  • 바이러스 이용 황당 광고 논란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사르라들지 않고 있는 인도에서 바이러스를 이용한 황당한 광고가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인디아닷컴 등 현지 언론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남부 케랄라주의 한 전자제품 매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을 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상점에서 물건을 구매할 때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의 광고를 게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