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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한국전쟁 추모의 벽 '무더기 오류' 논란

    지난해 워싱턴 D. C. 한국전참전용사기념공원에 세워진 추모의 벽에 일부 전사자들의 이름이 잘못 새겨지는 등 오류가 확인됐다. 뉴욕타임스(NYT)는 9일 6·25전쟁 연구자인 역사학자 할 바커 형제를 인용해 추모의 벽에서 1천15개의 철자 오류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 광우병 사태? 잊은지 오랩니다

    작년에 한국의 미국산 소고기 수입이 늘어나면서 한국이 지난 2021년에 이어 2년 연속 미국산 소고기의 최대 수출시장 자리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9일 미국 농무부와 육류수출협회(USMEF)에 따르면 작년 1월부터 11월까지 미국산 소고기의 한국 수출(한국 입장에선 수입)은 금액 기준 24억5천600만달러로, 홍콩을 포함한 중국(22억4천600만달러), 일본(16억7천만달러)을 앞서며 1위를 차지했다.

  • "2040년 오존층 완전 회복될 것"

    파괴된 오존층이 극지방을 제외하고 전 세계적으로 2040년까지 완전히 회복될 것이라는 유엔의 보고서 신간이 9일 나왔다. 이날 발표된 세계기상기구(WMO)·유엔환경계획·미국-유럽연합(EU) 정부기관 등이 4년마다 발표하는 '오존층 고갈 과학적 평가'(SAOD) 보고서는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 "아이들이 너무 뚱뚱해졌어요"

    미국 어린이들이 과거보다 훨씬 비만해짐에 따라 보건당국이 현실을 반영해 새로운 성장표를 내놓았다. 9일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달 15일 고도비만을 앓는 어린이를 식별하기 위해 개선한 체질량지수(BMI) 성장표를 발표했다.

  • 사망했다던 소설작가가 부활?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미국 로맨스 소설 작가가 개인 SNS 통해 생존 소식을 알렸다. 죽음을 추모한 팬들과 동료들은 멀쩡히 살아있다는 그의 이야기에 기쁨보다는 되레 황당함과 분노를 금치 못했다. 8일 BBC 방송에 따르면 로맨스 소설 작가 수잔 미첸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나는 다시 소설을 쓰고 싶다”, “질문이 엄청 쏟아지겠지만, 재미있게 시작해보자” 등의 내용이 담긴 글을 올렸다.

  • "범행 대상 가게를 잘못 골랐다"

    "진술 필요. 범죄 혐의는 적용안해". 장난감 총으로 식당을 털려던 강도가 손님이 쏜 진짜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8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1시30분쯤 텍사스 휴스턴의 한 멕시코 음식점에 총기를 든 복면강도가 들이닥쳤다.

  • 美 동물진정제 혼합 '좀비' 마약에 비상

    미국의 마약 중독자들 사이에서 동물 진정제 릫자일라진릮(xylazine)을 기존 마약에 혼합해 오용하는 경우가 급증해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8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1962년 개발된 자일라진은 한국을 포함해 세계 각국에서 수의사들이 말·소 마취제나 고양이 구토유발제로 널리 쓰는 동물용 의약품으로, 상표명은 릫럼푼릮(Rompun)이다.

  • "3200명 정리해고"

    미국의 대형 투자은행(IB)인 골드만삭스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3200명의 감원을 계획하고 있다. 미국 고용시장에서 블루칼라 노동자의 몸값은 높아지는 반면 화이트칼라 노동자의 정리해고 흐름은 새해에도 계속되는 분위기다.

  • "안전하고 깨끗한 마약만 판다"

    15세부터 코카인에 중독됐던 캐나다의 한 남성이 마약 중독자들에게 '안전한 마약'을 공급하기 위해 '더 드러그 스토어'라는 이름의 가게 개업을 추진하고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 주인공은 캐나다 벤쿠버에 사는 제리 마틴(51).

  • 네덜란드 시골 마을 북적북적

    제2차 세계대전 동안 독일군이 숨긴 수백만 유로 상당의 보물 위치가 표시된 것으로 알려진 지도가 공개되면서 네덜란드 시골마을이 보물사냥꾼들로 북적이게 됐다. 6일 가디언은 지난 3일 네덜란드 국립문서보관소가 2차 세계대전 때 생성된 공문서 1300여건을 공개하면서 이 같은 일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