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리랑카, 미니스커트 금지 고려

    스리랑카가 미니스커트를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 중이라고 인도 주요언론들이 4일 보도했다. 타임즈오브인디아, 힌두스탄타임즈 등에 따르면 스리랑카 문화부는 사회 각계 보수층에서 미니스커트를 비롯해 노출이 심한 의상을 규제하라는 청원이 접수됨에 따라 공공장소 복장 규제를 논의하기 위한 위원회를 개설했다.

  • 포춘 선정 500대 기업 CEO들 출신 대학은?

    미 경제전문지 포춘이 2010년에 선정한 500대 기업 최고경영자(CEO) 가운데 약 27%가 아이비리그 출신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고 US뉴스&월드리포트 인터넷판이 3일 보도했다. US뉴스&월드리포트가 이날 보도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아이비리그 8개 대학 가운데 예일대와 브라운대를 제외한 6곳에서 총 134명의 CEO를 배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 日, 초밥 국제 자격증 만든다

    일본이 외국인 초밥 요리사를 상대로 생선 보존방법이나 위생 관련 지식을 테스트해 '초밥 어드바이저' 인증서와 배지를 주기로 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4일 보도했다. 시험을 주관하는 단체는 일본 초밥가게의 모임인 '전국 초밥가게 생활위생동업조합연합회'다.

  • 콜로라도주에서 '판다 무늬' 희귀 소 태어나

    콜로라도주에서 판다 무늬를 한 미니어처 소가 태어나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12월31일 콜로라도주 캠피언의 한 농장에서 태어난 이 송아지의 이름은 '벤(Ben)'으로, 유전자 조작을 통해 탄생한 애완용 미니어처 송아지다. 벤은 판다처럼 흰 털이 나있는 얼굴에 눈과 귀 주위로만 까만 털이 나 있으며 몸은 까만 털이 대부분인 대신 배 주위에만 벨트를 한 것처럼 흰 털이 나 있다.

  • "딸 낳으려면 과일·채소 많이 먹어야"

    섭생과 성관계 시점의 조절을 통해 태아 성별을 선택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3일 온라인매체 더치뉴스에 따르면 한 네덜란드 연구진이 최근 '생식 생의학 온라인' 웹사이트에 발표한 논문에서 임신을 원하는 여성이 과일과 채소, 쌀을 주로 섭취함으로써 딸을 낳을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 LA카운티 북단에 내린 눈

    LA카운티 북쪽 끝인 캐스태익 지역에 좀처럼 보기 드문 눈이 쌓였다. 3일 오전 캐스태익 지역을 통과하는 5번 프리웨이가 전날부터 내린 눈이 얼어붙어 이틀째 통행이 제한됐다.

  •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 취임

    제리 브라운 제39대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3일 취임식을 갖고 당면한 재정적자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1975년부터 1983년까지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역임한 브라운은 28년만에 주지사 자리에 복귀했다. 브라운 주지사는 취임사를 통해 "캘리포니아가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에 있지만 주민들의 개척정신은 아직 변함이 없다"며 "이 개척정신을 바탕으로 현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LA한인회 시무식

    LA한인회(회장 스칼렛 엄)는 3일 한인회관에서 2011년 시무식을 갖고 한인경제 및 직업교육 활성화, 민원서비스 강화, 무료 건강검진 시행 등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들을 밝혔다. 스칼렛 엄 회장(앞줄 왼쪽에서 7번째)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힘찬 한해를 다짐하고 있다.

  • LA총영사관 시무식

    "한국어와 한국문화, 역사를 알리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LA총영사관(총영사 김재수)이 3일 2011년 시무식을 갖고 한국어 경쟁력을 높여 더 많은 정규학교에서 한국어 클래스가 개설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캘리포니아주 교과서에 올바른 한국역사가 알려질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 부음-이만원 충남LA통상관 모친상

    충청남도 LA통상사무소 이만원 통상관이 모친상을 당했다. 이 통상관의 모친인 강복희씨는 2일(이하 한국시각) 서울아산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3세. 발인은 4일 치러졌으며 장지는 경기도 광주공원묘지다. ▲문의: 010) 2796-9475(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