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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억 달러를 투입하면서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야심차게 추진해 온 고속철도 건설 사업이 좌초 위기에 봉착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관련 사업에 대한 예산 지원 대폭 삭감해서다. 가주 정부는 LA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고속철도로 연결하는 건설 사업을 계속 강행할 것이라고 하지만 사업 존속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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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S 프리미엄으로 김치와 한약 보내라고 하기엔 비용 부담이 너무 커 말도 못 꺼내고 있다. " USC에 재학 중인 한인 유학생 J씨의 말이다. 연방 정부가 내일(29일)부터 소액 소포에 대한 비관세가 폐지되면서 한국서 소포 발송이 중단되면서 J씨의 걱정은 깊어지고 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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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카운티 보건국이 벼룩을 매개로 한 발진티푸스 감염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보건국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발진티푸스 감염 사례는 역대 최다인 187건을 기록했으며 올해 들어서도 이미 106건이 보고됐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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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LA 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펠리세이즈의 피해 지역에 관광 버스 출입이 전면 금지된다. LA시 정부가 본격적으로 단속에 나설 예정이어서다. 그간 산불 피해 지역을 둘러 보는 이른바 릫재난 관광릮이 극성을 부리면서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자, LA시의회가 단속 법안에 이어 시정부에 단속 권한을 부여하는 조례를 승인하는 등 후속 조치에 나서고 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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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48·스티브 승준 유·사진)씨의 한국 비자 발급을 둘러싼 세 번째 소송에서 법원은 유씨에 대한 법무부의 ‘입국 금지 결정’이 위법하다고 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의 유씨의 사증(비자) 발급 거부 처분 취소 소송 판결문에 따르면, 재판부는 “LA 총영사가 입국 금지 결정 사유가 소멸하지 않았다고 보고 사증 발급을 거부한 건 위법하다”고 판단하고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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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유학생들과 단기 인턴들이 들썩이며 동요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 유학생과 교환 방문자 등의 비이민 비자 유효 기간을 제한하는 정책을 추진해서다. 유학생 비자 기간이 최장 4년으로 제한되고 비자 연장도 별도의 승인 절차를 밟아야 하는 게 골자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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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시인협회(회장 지성심)는 오는 9월 19일 오후 6시 한양대학교 국문과 유성호(사진)교수를 초청. 무료 줌 강연회를 갖는다. 연세대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유 교수는 서울신문 신춘문예 문학평론으로 당선했다. 현재 한양대학교 국문과 교수로 재직하며 문학평론가로 활동중인 그는 대산문학상과 대한민국예술원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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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국교육원(원장 강전훈)이 주관하는 2025 가을학기 뿌리교육 프로그램이 23일 개강했다. 온오프라인 과정 36개반이 개설된 이번 가을학기에 역대 최대 규모인 520명이 등록했다. .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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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회장 이용태)의 광복 80주년 기념 통일 포럼이 22일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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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선거구 재편 싸움이 벌어지는 가운데,공화당 하원 원내대표인 제임스 갤러거 의원 등 공화당 의원들이 캘리포니아 주를 두 개의 주로 분할(사진)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발의했다. . 갤러거 의원은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개빈 뉴섬 주지사의 의회 선거구 재조정 계획에 대응하기 위해 가주를 둘로 쪼게는 '두 개의 주 해결책(two-state solution)'을 제시했다.
2025-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