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픽경찰서 살리기' 탄력  

    LA한인타운을 관할하는 올림픽경찰서 폐쇄를 막고 LA경찰국(LAPD, 국장 마이클 무어)에 대한 예산 삭감을 저지하기 위한 운동이 탄력을 받고 있다. 올림픽경찰서 폐쇄 저지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강일한)는 28일 LA총영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1월5일 청원서 마감시간까지 한인사회는 물론 타커뮤니티와의 연계를 통해 적극적으로 우리들의 의사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X-마스 공항 이용 700만명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여행을 자제하라는 각 보건당국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지난 20일부터 27일 사이 전국 공항을 통해 오간 여행객 수가 팬데믹이 본격화한 지난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우려를 낳고 있다. 이 때문에 추수감사절 연휴 여파가 끝나기도 전 크리스마스 연휴 여파까지 겹쳐 새해는 의료 시스템 붕괴를 포함한 최악의 상황속 시작하게 될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이 나온다.

  • '드라이브-인 영화 상영' 이벤트 호응

    북창동순두부(사장 에디 이)가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실시한 '드라이브-인 영화 상영'이벤트가 성황리에 끝났다. 북창동순두부 윌셔지점에서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코로나19 스트레스 해소 차원에서 마련한 이 이벤트는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  83세 데이빗 김씨 영예의 대상 

    한인 시니어들의 대표적인 장기자랑 무대인 '제 9회 나도 LA스타:시니어 노래 큰잔치'경연에서 영예의 대상은 조용필의 '상처'를 부른 데이빗 김(83)씨가 차지했다. 본보는 28일 시상식을 갖고 김 씨등 이번 경연에서 입상한 참가자들에게 상패와 부상을 전달했다.

  • 한인사회 2021년 신년 시무식은 없다

    코로나19의 여파가 2021년 새해 한인사회의 신년 시무식 및 하례식 문화도 바꿔놓고 있다. 매해 1월1일 이후 첫 업무가 시작되는 주간에 실시되왔던 한인 은행들과 LA한인회, LA한인상공회의소 등 주요 한인 기업 및 단체들이 오프라인에서 많은 직원들이 모여서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전통을 버리고 온라인을 통한 소통을 강화하는 쪽으로 방향을 모색하거나 또한, 일부단체는 아예 시무식 및 신년하례식을 생략했다.

  • 벌써 비 끝? 이번주 화창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 바람이 지나간 남가주는 이번 주 화창한 날씨가 예상된다. 오늘(29일)은 맑고 낮 최고기온은 65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최저 기온은 40도로 다소 쌀쌀할 예정이다. 내일(30일) 낮 최고기온 역시 65도이며 최저 기온은 43도다.

  • 코로나도 막지못한 '기부 온정'

    구세군나성교회(사관 이주철)은 지난 11월16일부터 12월 24일까지 실시된 '자선냄비'기금 모금 캠페인이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한인사회의 성원에 힘입어 모금액이 작년보다 높게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27일 구세군나성교회에 따르면 이날 현재 자선냄비 기금 모금 캠페인을 통해 거둬진 성금은 총 5만4756 달러로 지난 해 모금된 4만2552달러보다 거의 30% 정도 상승했다.

  • "아직도 부부가 한 방서 같이 잡니까?'

    #부에나팍에 사는 이모(60)씨는 최근 중대한(?) 결정을 했다. 결혼 32년차인 김씨 부부는 처음으로 각방을 쓰기로 한 것이다. 아내는 1층 안방에서 그대로 자고, 김씨는 비어있는 2층 서재에서 잠을 자기로 했다. 물론 이유는 코로나19 때문이다.

  • 남가주 일대에 '비' 

    남가주 일대 올 시즌 첫 겨울폭풍이 찾아오면서 남가주 일대에 어제부터 비가 내렸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어제(27일) 저녁부터 내린 비는 오늘(28일) 오전에 그쳤다가 오후 들어 두 번째 전선이 찾아오며 곳곳을 적셨다. 강우량은 지역에 따라 0.

  • 총영사관, 연말 온정 나눔 행사

    LA총영사관은 지난 26일 및 27일 이틀에 걸쳐 한인 단체들과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들을 대상으로 연말연시 온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1월 실시한 코로나19 긴급지원 행사 대상에서 아쉽게 제외됐던 다수 신청자들(약 1700여명)에게 KF마스크와 식료품 및 의약품 등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