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천파운드, 720만불...LA서 역대 최대 필로폰 적발

    미국 마약단속국(DEA)이 마약밀매 조직의 은신처를 급습해 1천㎏에 달하는 필로폰을 압수했다. 주류언론에 따르면 마약단속국은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LA인근 몬테벨로의 한 창고에서 2천224파운드(1천8㎏) 분량의 필로폰을 찾아냈다.

  • LA평통, 코로나 극복 '사랑의 전달식'

    민주평통LA협의회(회장 에드워드 구·왼쪽서 세번째)는 14일 코로나19 사태 이후 지속적으로 펼쳐왔던 '마음나누기 사랑의 전달식'을 거행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LA평통은 LA동부, LA북부, 사우스베이 한인회, 그리고 글렌데일 자매도시 후원회에 각각 마스크를 전달했다.

  • "하늘에서 누가 날아다녀요"

    LAX 1. 8㎞ 상공 출현 정체불명 '제트팩 男'. LA 상공에 제트팩(Jetpack)을 타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남성(사진)이 나타나 미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제트팩은 가스 또는 물을 뿜어내는 방식으로 추진력을 얻어 이동하는 개인용 운송 수단이다.

  • 주차위반 봐주더니…"더이상은 안돼!" 

    어제(15일) 부터 LA시에서 주차 위반에 대한 단속이 재개됐다. 5일 NBC방송 뉴스에 따르면, LA시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실시돼 왔던 주차 위반 유예 조치를 끝내고 정상적인 주차 위반 단속을 재개했다. 이로인해, LA시 관계당국은 거주 지역 도로 청소 시간대 주차 위반 단속을 비롯해 버려진 차량, 주차 허용 크기 위반 차량 및 밤샘 주차 제한 위반 차량, 출퇴근 시간 주차 위반 차량 등에 대한 단속 및 압류 절차가 재개 된다.

  • "은행 수익 사회에 환원합니다"

    '사랑과 나눔의 실천'을 통해 따뜻한 커뮤니티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는 오픈청지기 프로그램(Open Stewardship Program)이 올해도 나눔 실천에 나선다. 오픈뱅크가 설립한 비영리단체인 오픈청지기재단(open Stewardship Foundation)은 지난 15일부터 2020년도 오픈청지기 프로그램의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 "제가 득표한 2만표가 당락 좌우"

    지난 3월 예비선거에서 LA카운티 수퍼바이저위원회 2지구 선거에 출마했다 고배를 마신 정찬용 변호사가 오는 11월 3일 선거에서 홀리 미첼 현 가주 상원 의원을 가장 적합한 후보라며 직접 지지를 표명했다. 정 변호사는 지난 13일 LA한인타운 내 한 레스토랑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첼 상원의원에 대한 공식 지지의사를 밝히고 한인 커뮤니티의 지지를 호소했다.

  • LA 빌딩 화재 진압 첫 투입

    미국의 화재 진압 현장에 소방 로봇이 처음으로 투입됐다. LA 소방서(LAFD)는 소방 로봇 'RS3'를 LA 도심 대형 화재 현장에 배치했다며 미국에서 소방 로봇이 진화 작업에 실제 투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고 14일 LA타임스 등이 보도했다.

  • "약물 중독 약물로 치료한다"

    오피오이드(opioid, 마약성 진통제) 중독 및 오남용이 심각한 가운데 약물 또는 오피오이드 사용 장애(SUD, OUD)로 인한 고통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의학적 대체 치료인 약물 보조 치료(Medication-Assisted Treatment, MAT)가 주목받고 있다. 오피오이드 등 약물 및 알코올 중독환자가 증가하면서 약물 보조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실제 약물 보조 치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도 늘고 있다.

  • “글렌데일 소녀상 지키기에 사활 걸어”

    지난 13일 오후 5시부터 2시간 30분 여 동안 실시된 UN대표부, 캐나다대사관, LA총영사관, 그리고 뉴욕총영사관 등 4개 공관에 대한 2020년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가 실시된 가운데, LA총영사관에 대한 국정감사도 의원들의 예리한 질문 공세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 '코로나 장발장?' 한인마켓 절도 기승

    "할머니, 배낭은 프론트에 맡겨주세요. 들고 들어가실 수 없습니다". 지난 주말 타운내 한인마켓에서 한 직원이 커다란 배낭을 매고 마켓을 들어서는 한인 노인을 막아섰다. 그러자 노인은 눈살을 찌푸리며 "당신이 뭔데 가방을 맡기라 마라야? 지금 나 의심해? 왜 사람을 도둑으로 몰아?" 하고 유유히 마켓 안으로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