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한인회, 2차 구호기금 신청 마감일 연장

    LA한인회(회장 로라 전)가 실시하고 있는 제2차 구호기금 신청 접수 마감일이 연장됐다. 한인회는 8일 최근 소요사태로 피해를 입은 한인 비즈니스 업주들에게도 구호기금을 지원하기로 한 바 신청 접수 마감일을 오는 13일까지로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통금령-시위 해산 명령 위반자 불기소

    LA지역 사법당국이 조지 플로이드 사망 이후 진행된 시위와 관련해 발동했던 야간 통행금지령 위반자에 대해 관용을 베풀기로 결정해 주목을 받고 있다. 8일 ABC7뉴스에 따르면, LA시 검찰은 전국적으로 실시된 인종차별 반대 시위 기간 동안 통행금지령 및 다른 명령에 대해 불응해 체포된 수 천명의 시위자들을 기소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6.25 한국 전쟁 70주년 기념 범 교민 행사'

    한국 근대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6. 25 한국 전쟁이 70주년을 맞아 각계의 기념 및 추모행사가 준비되는 가운데, 남가주에서도 의미 있는 행사가 준비되어 시선을 끌고 있다. '6. 25 한국 전쟁 70주년 기념 범 교민 행사'의 진행위원장인 강태광(월드쉐어USA 대표) 목사는 이번 행사를 오는 25일 오전 10시 충현선교교회(담임 민종기 목사)에서 남가주 기독교 단체와 군 관련 단체가 연합해서 갖는다고 밝혔다.

  • 12일부터 학교·체육관·술집 등 재개

    캘리포니아 주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경제활성화 정책을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2일부터는 지난 3월 중순부터 영업을 하지 못했던 업종군에 대해 사전조치와 함께 운영이 재개된다. 7일 LA데일리 뉴스에 따르면, 미 전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캘리포니아 주는 지난 5일 학교, 체육관, 술집, 어린이학교(day camp), 야영지, 그리고 프로 스포츠 등에 대한 운영이 재개를 허가했다고 밝혔다.

  • "우리도 소수민족, 차별 남의 일 아니다"

    지난 주말 미국 전역에서 흑인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린 가운데 현지 한인들도 경찰 폭력과 인종차별 철폐를 촉구하는 평화 시위에 동참했다. 'BLM(Black Lives Matter·흑인 생명도 소중하다)을 지지하는 아시안·태평양 주민 모임'이 주최한 시위가 지난 6일 LA 코리아타운 내 윌셔파크 플레이스 잔디 광장에서 열렸다.

  • 남가주 이번 주 9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 전망

    LA와 오렌지 카운티(OC)에 산불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다음주 9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7일 마이뉴스LA에 따르면, 국립기상청은 LA 카운티 곳곳에 강한 바람과 낮은 습도로 인한 산불주의보를 발령하고, 이번주 90도를 웃도는 폭염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 시타델 아울렛 영업 재개

    지난달 28일 한인들도 즐겨 찾는 커머스 지역 시타델 아울렛이 영업을 재개했다. 시타델 아울렛 웹사이트에 따르면 아울렛은 현재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우려해 전체 매장의 절반만 오픈했으며 오는 10일부터 점차 영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 대한항공, LA~인천 구간 증편

    대한항공이 코로나19 영향으로 감편 운항을 결정했던 LA~인천 구간 노선을 확대 운영한다. 대한항공 미주본사는 지난 5일 오는 7월1일부터 LA~인천 구간 주간편 운항을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미주본사 한 관계자는 "이번 LA~인천 구간 증편은 원래 있던 낮 시간대 비행편을 재개하는 것으로 여름 성수기용 증편은 아니다"라며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7월1일부터 계속 운항이 이루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 커뮤니티 순찰 격려 2000달러 기부

    지난 달 25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와 소요사태로 한인타운을 포함해 LA인근지역까지 한인들의 피해가 계속 보고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LA한인회에서는 긴급대응으로 지난 1일, 전화 및 화상으로 커뮤니티 비상 대책 회의를 열고, 한인단체를 비롯해 마크 리들리 토마스 LA카운티 수퍼바이저, 허브 웨슨 및 데이빗 류 등 LA시의원, 그리고 블레이크 차우 LAPD 부국장 및 LA시장실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정부기관의 대책을 파악하고, 한인타운의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한 종합대책마련방안을 결정한 바 있다.

  • “한국 농식품 수입에 ‘파란불’ 켜드립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의 '현지화 지원 사업'이 한국 식품의 미국시장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한국 농식품 수입업체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aT LA지사(지사장 한만우)에 따르면, aT LA 지사는 한국 식품의 수입 통관시 일어날 수 있는 궁금증과 크고 작은 애로사항 해소부터 통관 시 직접적인 문제가 될 수 있는 수입 경보(Import Alert) 그린 리스트 등록 컨설팅 및 미국 시장 트렌드에 맞는 포장 디자인 개발 등 한국식품의 원활한 수입 및 시장 진출을 위해 폭넓은 지원을 펼치고 있다.